드롱기 미니 오븐인데 구입한지 한 8년쯤 된거 같아요.
초창기때 아주 잘썼고 지금은 간혹 쓰는데 작년쯤부터 온도나 시간이 전혀 안맞아요.
180도에서 15분이 레시피면
200도에서 30분을 구워야 결과물이 나오고요.
오래된거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어제 청소하면서 버릴까 싶어서 꺼내놨는데
좀 아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겉은 멀쩡한데... ㅠㅠ
이거 어떻게 살릴 방법 없을까요?
드롱기 미니 오븐인데 구입한지 한 8년쯤 된거 같아요.
초창기때 아주 잘썼고 지금은 간혹 쓰는데 작년쯤부터 온도나 시간이 전혀 안맞아요.
180도에서 15분이 레시피면
200도에서 30분을 구워야 결과물이 나오고요.
오래된거라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다가 어제 청소하면서 버릴까 싶어서 꺼내놨는데
좀 아깝기도 하고 그러네요.
겉은 멀쩡한데... ㅠㅠ
이거 어떻게 살릴 방법 없을까요?
전 드롱기오븐 전기오더라구요. 첨 살때부터 오븐돌리면 본체에 손대면 전기가 찌릿찌릿옴.. 뭐 잘안써서 모셔만 두고 있어욤
그거 AS 맡기면 아마도 배보다 배꼽이 더 클 겁니다.
오래된 거기도 하고, 수리비가 더 나올 거에요.
작동이 되는 거고, 앞으로도 쭈욱 쓰실 계획이라면
차라리 오븐 온도계를 하나 사서 사용하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대치동 정우공업사 가서 하나 사세요.
아마 만원쯤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