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 삼생이 마지막부분에

삼생이애청자 조회수 : 2,183
작성일 : 2013-05-20 09:41:13
시기진과 금옥이 모습이 마치 전래동화 들쥐 같아요. 남에집에서 버젓이 주인행세.

그런데 봉원장이 그다지 지헤로운 캐릭터가 아니라 삼생이 또 밀어낼듯 하네요.
IP : 175.223.xxx.4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20 9:50 AM (119.194.xxx.161)

    황도사가 이야기해서 알아질것같네요

  • 2. ...
    '13.5.20 9:56 AM (110.8.xxx.23) - 삭제된댓글

    이은주라는 작가가 미친거 같아요.
    서정적인 드라마인줄 알고 마음 편히 보다가 뒤통수 맞은 기분이네요.
    하여간 요즘 드라마들은 사기꾼들이 더 능력있어 보이고 주인공들은 등신들로 만들어 버리네요.
    좀 똘똘하고 영악해서 사기꾼들좀 농락하는 드라마좀 봤으면 좋겠어요.
    속이라도 시원하게...
    하여간 사기진 남자 주인공 학생운동으로 잡히게 해서 삼생이의 액운땜에 안풀리니 헤어지게 만들테고
    봉원장은 그냥 봉으로 만들어 버리겠네요.
    ㅎㅎㅎㅎ 그냥 마지막만 볼까봐요.ㅎㅎㅎㅎ

  • 3.
    '13.5.20 10:46 AM (112.151.xxx.224)

    노파에 거짓말로 한 몇주 우려먹겠어요..
    다가오는 삼생이를 오해해서..밀어내기..
    이제 100회도 안지났으니..110회는 넘어서부터 보심이..

  • 4. 이해할 수 없는건
    '13.5.20 11:49 AM (112.151.xxx.163)

    정말 신기 있는 노인이라면 거짓말 못할텐데....이유는 신을 가지고 뭘 해먹는 사람은 그렇게 신으로 장난 못친다고 들었어요.

    그럼 그 신으로 부터 해를 당한다고 했던가?

    대부분 가짜무당이 아니고선 그리 못할텐데.. 적어도 액막이 부르고 할때는 신기는 있었던 사람이었던것 같은데 설정 자체가 좀 이상하긴합니다.

  • 5. ,,,,
    '13.5.20 12:17 PM (110.8.xxx.23) - 삭제된댓글

    아무리 봐도 오자룡 작가와 친구일듯 싶어요.
    주인공들 등신 만드는거나, 무당이 껴서 장난치는 설정이나, 악인들이 더 설쳐대는거나...,,,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3709 웃어보아요 5 시선 2013/09/29 1,485
303708 사법연수원 네이버카페 서명자수 2만4천명에 육박하네요 1 대단해 2013/09/29 1,416
303707 오미자 물기 7 망고스틴 2013/09/29 1,392
303706 GS쇼핑에서 구입하려면 무슨 카드를 써야 할지요?? 1 ///// 2013/09/29 692
303705 올훼스의 창에서 궁금한 점이 있어요 9 궁금 2013/09/29 2,257
303704 새벽 3시에 현관문을 쿵쿵 2 무서 2013/09/29 2,296
303703 딸은 남, 아들은 자식 14 출가외인 딸.. 2013/09/29 5,203
303702 너무 외롭고 우울해요. . 강쥐키우는게 도움될까요 30 위로가 필요.. 2013/09/29 3,859
303701 이 가방 어디껀가요? ㅎㅎㅎ 2013/09/29 716
303700 '부자 관상' 따로 있다?..글로벌 CEO 분석해보니 1 맞는거 같애.. 2013/09/29 3,233
303699 가수 현진영씨 좋아하시는 분들? 3 힘내라 2013/09/29 1,186
303698 공부에 뜻이 없는 중3아이 어찌하면 좋을까요 8 속터져요 2013/09/29 3,086
303697 닥스훈트 키우는 분들 애들 성격이 어떤가요^^ 15 .. 2013/09/29 15,754
303696 (펑) 3 두통 2013/09/29 763
303695 예술쪽 여자들은 시집 잘가네요 70 ㅎㅎ 2013/09/29 28,109
303694 엘시크레토, 방금 봤는데 2 데이지 2013/09/29 887
303693 반포자이 80평 살면서 지하철 타는 사람... 99 .... 2013/09/29 33,289
303692 오늘 황당한 일을 당하고 잠을 이루기가 힘드네요 48 dd 2013/09/29 15,369
303691 이직이 너무 잦은 남편 2 바다랑비 2013/09/29 7,698
303690 댄싱 9 아니 왜!!! 14 미미 2013/09/29 2,867
303689 목안이 따끔따끔... 죽겠네요 ㅜㅜ 3 .. 2013/09/29 1,180
303688 전세만기.... 등기부열람 해봤어요. 19 시밀란 2013/09/29 4,426
303687 정말 안되겠어요.82쿡!! 3 키친토크 2013/09/29 1,748
303686 장터에 왠 ㅁㅊㄴ이 있네요. 5 장터에 2013/09/29 3,987
303685 벨벳 자켓 다시 유행하려나봐요.. 백화점에 가보니 몇몇 브랜드 .. 4 벨벳... 2013/09/29 3,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