횟수로 7년째인데요 ..s전자 꺼 m 모델요..
그전에 쓴 pc 는 10년 썼나 그랬고 ..
요즘 좀 맛탱이가 간게 느껴지네요 ..보통 pc 수명 어느정도 되나요 ..
82님들은 컴터 얼마나 오래 쓰세요 ?
횟수로 7년째인데요 ..s전자 꺼 m 모델요..
그전에 쓴 pc 는 10년 썼나 그랬고 ..
요즘 좀 맛탱이가 간게 느껴지네요 ..보통 pc 수명 어느정도 되나요 ..
82님들은 컴터 얼마나 오래 쓰세요 ?
전 10년정도 팬티엄4/ 윈도우XP 입니다.
사양도 희망님이랑 같네요
평소엔 테블릿이나 노트북쓰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살살 달래가며 쓰고 있어요
7년이면 아주 오래쓴거네요.
어느 프로그램을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오래 쓰신 것은 맞습니다.
새것을 구입하신다면 CPU는 듀얼에서 쿼드 등으로 올리고, RAM은 처음부터 높게 세팅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라면 비결이지요.
언제나 향상된 CPU와 높은 기가바이트의 RAM에 맞추어 새로운 프로그램들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본인이 컴퓨터를 아무리 곱게 쓴다한들 세월의 힘에 부치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와 같은 이유로 컴퓨터를 오래 쓰는 저도 며칠 전 새 컴(맥 미니)을 하나 들였습니다. 어쩔 수 없더라구요...
참고로, 단지 속도가 느려진 것이면 현재 컴의 RAM 용량을 확인하시고, 4기가 이하일 경우 추가 구입후 직접 꽂으시면 됩니다. S사의 노트북일 경우 뒷면에 RAM 뚜껑만 열어서 교체하면 간단하지요.
용도에따라서 다르지요,, 님이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간단한 동영상 정도면 7년전 꺼도 상관 없어요,,
혹시 예전보다 좀 느려졌다고 느끼시면 하드 포멧하시고 윈도우만 새로 깔아서 사용하시면 훨씬 빨라집니다,
컴맹분들이 조금만 이상하면 컴이 고장인줄 알고 새로 구입하시는대 ,자원 낭비입니다,
컴 포멧하고 윈도우 새로 설치하는거 2만원 정도면 되니까 시도해보세요,, 인터넷이 날라다닐껍니다~
컴퓨터 용량 덧글 감사합니다.
횟수 아니에요. 햇수에요 ㅎㅎ
해(年)에 ㅅ 받침 + 수
(뜬금없는 맞춤법 지적질 죄송합니다. 모르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아서)
헤비 유저도 아니면서 햇수가 오래됐다고 PC를 새로 장만하는게 자원낭비라면 윈도우를 새로 까는데 돈까지 들이는 것도 낭비 아닌가요?
운영체제 설치하는거 직접해보시기 바랍니다. 쉬워요.^^
7년동안 포맷 한 번도 안 하셨나요? 그럼 포맷하면 좀 나아질 거예요.
그게 아니면 윈도우 새로 깔아도 확 빨라지진 않을 거고요.
하드웨어 자체가 예전 거라 요즘 컴퓨터보다 사양이 많이 떨어져요.
램 추가하면 속도가 좀 나아지는 건 맞는데,
7년 전 메인보드에 맞는 램 구하려면 찾기 힘들거나, 있어도 거의 중고일 거고 가격도 비싸요.
오래 쓰셨으니 적당한 가격으로 새 컴퓨터 구입하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거예요.
그리고 오래 쓰시려면 메인보드를 좀 좋은 것 사시는 게 좋습니다.
메인보드가 좋아야 거기 꽂는 씨피유, 램, 하드디스크 업그레이드를 지원할 수 있거든요.
그리고 윈도우xp는 올해인가 내년인가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지원 중단하는 걸로 알아요.
보안 생각하시면 운영체제도 윈도우 7이나 8로 바꾸시면 좋을 거예요.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게임이나 특별한 고사양을 요하는 전문프로그램 이용하지않는한 비싼 돈들여가며 최신 컴 구입 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정에서 주부님들이 해봐야 고작 이곳에 방문하거나 웹서핑 정도 일건대 무슨 쿼드 cpu 에다가 램 을 8기가 돌리니 헛소리를 하시는지,,
펜티엄 4만 해도 부족하지 않습니다,, 앞산 등산가는데 장비는 히말라야 가는것 처럼 꾸미는 허세일뿐,
너무 말씀이 심하십니다. 헛소리, 허세라니요...
쿼드는 윈도우쪽도 이제 일상이 될 겁니다. 애플 쪽에서는 이미 그렇구요. 얼마 전 미국에서는 삼성 핸드폰의 신제품 런칭에서 쿼드를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MS Office에서 워드와 엑셀만 작동해도 RAM 4기가로 버거울 때가 있습니다. 82쿡에서 엑셀로 가계부를 쓰시는 분들이 꽤 되는 것 같아서 주부님들에게도 MS Office가 생소하지만은 않을거라 추측합니다.
저는 교육 및 아웃도어 관련자이기도 하지만 등산갈 때 면바지 입고 다닙니다. 제 컴퓨터에도 허세부린 적 없구요. 지극히 사무적이고 필요에 의한 컴퓨터 이용자입니다. 저에게는 Apple 2라는 80년대 컴퓨터가 있습니다. 지금도 잘 돌아갑니다. 그 컴퓨터에서 저는 일기도 쓰고, 가끔은 옛날 추억이 가득한 오락게임도 합니다. 앞으로도 구동될 수 있도록 유지할 것입니다. 하지만 지금의 인터넷 따위는 전혀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이것이 새로운 컴을 구입하는 이유입니다.
앞서 여러 분께서는 운영체제의 재설치를 많이 권하시지만 동일한 운영체제를 재설치하는 것으로 악성바이러스 등의 피해를 회복할 수는 있겠지만, 속도 향상으로 봤을 때는 방청소하면서 먼지 닦고, 가구를 재배치하는 효과라고 비유할 수 있겠습니다. 이것이 바로 윈도우 운영체제의 약점이기도 합니다.
도움될까해서 글 좀 올렸다가 전혀 엉뚱한 소리를 들어서 당황스럽습니다.
제가 일전에 댓글로 다른 분에게 도움드린 적이 있어서 그 필을 받아 오늘 좀 82쿡을 들여다보고 있었더니 제 의도가 잘 전달되지않는 일이 생긴 것 같습니다... 중용의 덕을 망각한 제 탓입니다.
방랑객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그리고 윈도우 새로 까는데 2만원이라뇨 ...
윗분은 무슨 뚱단지 같은 소릴,, 그럼 쓸만한 피시 두고 수십만원 주고 새 피시 구입하는건 괜찮단 말입니까?
본인이 윈도우 설치할수있으면 다행이고 없으면 주변분들 도움 받아서 설치하시면 되고,, 제가 볼땐 주부님들은 그쪽으로 잘 모르시니 업체에다 비용 지불하고 설치하라는 뜻이구요,,
그리고 멀쩡한 피시 약간 손보면 쌩쌩한걸 업그레이드 한다고 버리고 최신 제품을 구입 옹호하는건 옳바른게 아닌것 같아서 제가 한 말입니다,,
그게 허세가 아니면 뭔가요,, 공부하는 학생이 책상 하나만 있으면되지 여러개 필요한가요? 무슨 램을 8기가나 , 뭐든지 용도에 맞게 사용하는게 이치에도 맞지요,,
자기돈 자기가 쓰는대 뭔 참견이냐라고 하면 할말이 없지만 ,, 무조건 버리고 새거 사용하는 행태를 봐서라도 쓴소리 한마디 했습니다,,
대표적인게 휴대폰이죠,, 노인이나 어른이나 애나 할것없이 아주 중병에 걸린 업글병,,
자원 낭비 아닌가요,, 물론 판매 회사의 의도도 비난받아야겟지만,, 현명한 소비자가 됩시다,
컴퓨터 사용연한 및 사양....등등 도움되는 글들 감사
"가정에서 주부님들이 해봐야 고작 이곳에 방문하거나 웹서핑 정도 일건데..
헐!!
왠지 이이야기르 들으니 굉장히 기분나뻐지는 군요...
요즘 가정주부들도 할거 다합니다.....
엑셀 함수도 돌리고...뽀샵도 하고...
파란12님,
저는 핸드폰 없이 사는 사람입니다. 3년째구요.
함부로 남에게 허세 등의 단어 사용은 자제해주시길 바랍니다.
컴퓨터를 님과 같이 서핑용으로만 사용하는 사람들과는 '대화'가 안되는 것이었네요.
음식자랑, 그릇자랑 등등... 허세질하는 82쿡의 신입회원인 제가 떠나지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68062 | 믹서기 어떤제품이 좋은가요? 3 | .. | 2013/06/28 | 1,600 |
268061 | 노인들은 31살이면 심각한 노처녀라고 생각하나요? 28 | ㅁㅁ | 2013/06/28 | 4,036 |
268060 | 한의원가야하는데,,, 미적거리고있어요 | 식은땀 | 2013/06/28 | 378 |
268059 | 오이지가 많이 생겼는데 오이지로 뭐해먹어요 ? 5 | 오이지부자 | 2013/06/28 | 1,236 |
268058 | 농촌에 아이스커피믹스vs그냥커피믹스 11 | 호리병 | 2013/06/28 | 1,723 |
268057 | 배고파죽겠어요.제발 알려주세요. 6 | 배고픈돼지 | 2013/06/28 | 1,326 |
268056 | 일본 동경은 방사능 문제 거의 없습니다. 60 | 답답해서 | 2013/06/28 | 12,123 |
268055 | 어린 딸의 성장앨범에 넣을 좋은 문구 추천 부탁드려요...꾸벅 3 | 초보엄마 | 2013/06/28 | 2,440 |
268054 | 집에 부부 두분만 사시는분들 19 | 덥다 | 2013/06/28 | 3,726 |
268053 | NLL 역풍~ 박그네 긍정평가 54%로 급락 15 | 사필귀정 | 2013/06/28 | 1,543 |
268052 | 나이많은 강아지 스케일링좀 여쭤볼께요. 10 | 불쌍한 울강.. | 2013/06/28 | 2,431 |
268051 | 새누리 ”어제 대표님 발언 유출자는 김재원” 카메라에 딱 걸려 .. 4 | 세우실 | 2013/06/28 | 1,046 |
268050 | 주위사람들이 일반대학원을 권하네요 3 | 더위 | 2013/06/28 | 1,014 |
268049 | 워킹맘들은 방학때 자녀 어찌하시나요? 1 | 워킹맘 | 2013/06/28 | 712 |
268048 | 1박2일 영월편, 어찌 찾아서 볼까요? 4 | 영월 | 2013/06/28 | 1,726 |
268047 | 장염이 왜 걸리는건가요 3 | 오월애 | 2013/06/28 | 1,677 |
268046 | 체인점 헤어샵에서 머리 코팅가격은 얼마쯤이에요? | 혹시 아시는.. | 2013/06/28 | 5,623 |
268045 | 서울시의원들 3일째 서울시에 돌직구~ | garitz.. | 2013/06/28 | 507 |
268044 | 저만 몰랐나요 가전제품 as 할때.... 67 | 3여름 | 2013/06/28 | 11,040 |
268043 | 본문 지울수도 있을거 같아요...조송해요답변좀 부탁드려요 11 | .. | 2013/06/28 | 1,581 |
268042 | 발 볼 넓은 사람, 크록스는? 4 | sks | 2013/06/28 | 2,009 |
268041 | 산아래 그릇 | 어린왕자 | 2013/06/28 | 717 |
268040 | 루비 덕분에 13 | ... | 2013/06/28 | 3,038 |
268039 | 남북 정상회담 전문을 읽어본 소감은.. 13 | Common.. | 2013/06/28 | 1,340 |
268038 | 학군이 뭔지 1 | 푸른하늘아래.. | 2013/06/28 | 78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