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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보다 진짜 사나이가 더 힘들어 보이네요

ENG 조회수 : 2,870
작성일 : 2013-05-19 22:07:18
출연자들 입장에서 볼 때는 정글에 가서 생존하는 것 보다
군대에 가서 저렇게 고생하는 게 더 힘들 것 같네요.
오늘 보니까 40 넘은 사람들이 산악구보를 하고 바로 또 훈련을 나가고
삽질을 하고.. 거의 쉴 새 없이 구르던데 땀 뻘뻘 흘리고 숨차하는 걸
보니 이렇게까지 하면서 돈 벌어야 하나 생각할 것 같아요.
차라리 정글에 가면 배는 좀 고프더라도 나름 생각할 시간도 있고
이국의 정취도 느낄 텐데..
어린 상급자들 눈치 먹고 먼지도 먹어가며 훈련 받는 건.. 에휴.
보니까 정글은 한 번 나가면 2주 정도 촬영하고 2-3개월 치 방송분량을 만들어 오던데
진짜 사나이는 한 달에 한 번씩 입대해서 1주일 촬영하고 한 달치 방송분 뽑는 거 보면
출연자들은 돈 계산 많이 해 볼 것 같네요.^^
IP : 175.198.xxx.12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까
    '13.5.19 10:11 PM (124.61.xxx.25)

    훈련끝내고 밥 먹는데 '누가 이 사람을 모르시나요~~' 노래가 너무 절묘해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고생이 많아요

  • 2. 진짜사나이재밌어요
    '13.5.19 10:16 PM (122.37.xxx.51)

    군가 웃기죠
    군대가야 진짜사나이 군대안가면 그냥 사나이 ㅎㅎㅎㅎ
    백마부태땐 뭉쿨하던데
    오늘은 웃겼어요 힏들게 땅팠더니 다시 원위치시키라고 하고
    격투기했다던 군인 매력있어요

  • 3. ENG
    '13.5.19 10:29 PM (175.198.xxx.129)

    정말 오늘 자막이 좋더라고요. 무도 느낌이 났어요.
    저도 바위처럼 나오는 거 보고 놀랐어요.
    그리고 편집이 어찌나 빠르던지 숨이 찰 정도였어요.
    거의 영화 수준으로 많은 컷.. 정말 만들기 힘들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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