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코스트코빵은 냉동해 뒀다..

플레시번 조회수 : 2,902
작성일 : 2013-05-19 20:12:48
먹고 싶을 때 소랑씩 꺼내 먹나요?
냉동한 거 식혀? 먹으면 제 맛 날까요?
원래 빵을 냉동해 뒀다가도잘 먹는지?
빵이 주식인 나라들은 냉동빵도 먹는지?
워낙 빵을 안 좋아하는데 시중 빵값도 너무 비싸고 애들이 찾으니 좀 넣어두고 먹으려구요.
IP : 110.70.xxx.227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9 8:16 PM (58.238.xxx.108)

    딴건 모르겠고 머핀이나 치즈케익은 냉동했다 상온에 녹여먹으면 상태변화없이 괜찮더라구요.

  • 2. 노라제인
    '13.5.19 8:18 PM (119.71.xxx.84)

    식빵도 냉동했다가 다시 데워 먹어요 ~ 괜찮아요 맛있고

  • 3. //
    '13.5.19 8:18 PM (125.132.xxx.122)

    도너츠나 치즈케익 같은 건,
    신선하고 말랑할때 냉동실에 보관했다 한시간 정도 실온에서 해동해서 그냥 먹어도 되요.
    아니면 대용량 생지를 사다가 그때그때 오븐에 구워서 먹어도 좋아요.

  • 4. ^^
    '13.5.19 8:37 PM (49.1.xxx.189)

    냉동실에서 먹기전날 냉장실로 옮겨서 해동...
    해동이 덜 됐거나 따뜻한 빵 좋아하면 오븐에 데워먹어요

  • 5. ..
    '13.5.19 8:58 PM (175.192.xxx.126)

    근데 코슷코 빵은 너무 별로던데요.
    차라리 공장형 빵이 더 건강에 나을텐데요.
    거기서 거기겠지만...

  • 6. ..
    '13.5.19 9:01 PM (112.121.xxx.214)

    식빵하고 치즈케익 냉동했다가 자주 먹어요.
    식빵이 큰거 2봉씩 팔아서 너무 많은데, 그래도 다른 데 보다 싸니까요..
    식빵은 식탁위에 항상 조금씩 꺼내 놓는 편인데 조금씩 냉동실에서 꺼내 놓으면 별 차이 없어요.

    치즈케익은 처음엔 잘라서 넣느라 고생했는데요..지금은 그냥 통채로 넣어두고 먹을때마다 잘라요.
    얼려있어도 천천히 힘 좀 주면 잘 잘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1900 태백 여행 가 보신분 3 휴가 갈려고.. 2013/06/10 1,512
261899 32개월 아들 말이 느려요. 7 귀여운 아들.. 2013/06/10 2,058
261898 캠핑 자주 하시는 분들, 캠핑 가면 뭐 해드세요? 6 캠핑 2013/06/10 1,894
261897 통영 다녀오신분들께....... 5 1박2일 2013/06/10 1,096
261896 6월 모의 어떠셨어요 6 고3엄마 2013/06/10 1,231
261895 제 마음이 각박한건지 진심으로 궁금해요.(각박한 제 마음이 싫어.. 2 ........ 2013/06/10 1,311
261894 이사간후 이사가기 전 알던 사람들이랑 교류 있으신가요?^^.. 2 이사 2013/06/10 861
261893 대구에 유방암 검사 어디서 할까요? 5 암검사 2013/06/10 2,077
261892 사무실이 ... 정말정말 2013/06/10 316
261891 동안이라고 생각하는 여자연예인 14 이미넌나에게.. 2013/06/10 4,048
261890 애견 등록하려고 하는데 3 오늘하루 2013/06/10 550
261889 세째 돌잔치... 자녀결혼식.. 청첩장 부담스러워요 4 년매출2억 2013/06/10 2,117
261888 쿨매트써보신분계세요??? 4 소래새영 2013/06/10 1,466
261887 오늘부터 GS SHOP 앱 모바일 6월 2주차 출첵시작이네요 1 짜잉 2013/06/10 479
261886 자동 빙수기 추천해주세요 성현맘 2013/06/10 586
261885 나리타 공항 제1터미널을 잘 아시는 분~ 3 망고망고 2013/06/10 1,292
261884 남친이런 행동.. 14 슬픔 2013/06/10 3,427
261883 땡큐에서 이지연 말이 가슴에 팍 와닿아요. 4 새삼 2013/06/10 4,038
261882 빨리 집을 사야겠어요.. 4 .. 2013/06/10 2,633
261881 사장과 한판하고 회사 관둡니다. 5 ... 2013/06/10 2,221
261880 고2딸이 제주도로 수학여행 갔는데 1 부럽다 2013/06/10 854
261879 아이쿱생협은 뭐고, 자연드림은 뭔가요? 8 궁금 2013/06/10 14,777
261878 '남북당국회담' 12∼13일 서울 개최 합의(종합) 1 세우실 2013/06/10 443
261877 여쭤봅니다 질문 2013/06/10 252
261876 친구의 시할머니께서 돌아가셨어요. 문상을 가야 할까요? 12 하늘사랑 2013/06/10 3,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