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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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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사랑 조회수 : 757
작성일 : 2013-05-19 19:07:11

예의없는 댓글에 머라고 하니 쌈닭이란 소리듣고,

게시판에 글 올리기 정말 무섭네요.

웬만하면 자제해야 겠어요.

IP : 222.235.xxx.15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19 7:09 PM (182.215.xxx.19)

    아직 실제로 없는게 맞잖아요 거짓말도 아닌듯요ㅎ

  • 2. ...
    '13.5.19 7:19 PM (119.192.xxx.57)

    정확히 그렇게 말해야 좋은 이유도 설명 못하면서 왜 엄마가 그런 참견까지 하나요 성인 자식에게.
    그리고 지금 사귀는 사람 없는 것이 현실이네요 뭐가 거짓말인가요?
    쓸데없는 생각 많고 잔머리 많이 쓰시는 스타일같은데 딸은 그렇지 않았으면 해요.
    그런 스타일 직장 생활 길게 하기 힘들어요.

  • 3. 원글
    '13.5.19 7:33 PM (222.235.xxx.150)

    점 세개님, 별 참견에 악담까지 다 하시네요!

    직장생활 길게 하면 어쩔려구요.
    아이가 엄마와 얘기 많이 하고 의논하고 그래요..
    아이마다 성향 다 달라요.
    맨윗님도 그렇고 아이 한 명 정도 키워 보셨으면 섣불리 아는체 하지 마세요.

  • 4. 원글
    '13.5.19 7:40 PM (222.235.xxx.150)

    글의 요지를 좀 봐주세요..
    비난만 하지 마시구요.
    자꾸 사람들이 물어본다...라고 딸이 말하지, 어떻게 대답해? 엄마! 이러겠어요? 설마....

    요즘 다들 신입사원한테 그런 거 물어보나요?
    안사귄다고 하기도 애매해요 그리고.

  • 5. ...
    '13.5.19 7:41 PM (180.231.xxx.44)

    요즘 왜이렇게 파르르 떠는 쌈탉같은 원글이 많은가 모르겠네요. 차라리 익명방에 글을 쓰지를 말고 하하호호 우쭈쭈해주는데다가 글을 쓰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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