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후반 이대후문 딸기골을 아시나요?
학교끝나면 딸기골에서 먹곤하던 우동이 가끔 생각나요.
튀김부스러기와 양념장?얹어주는거 빼곤 별거없었는데..
어찌나 맛있었는지요. 그양념장이 비법이었겠죠?
그당시 유행했던 정장 투피스를 입은 대학생언니들이
그린하우스 빵집의 빵을 수북히 쌓아놓고 먹는걸 볼 때마다
나도 대학에가면 저 비싼 빵을 맘껏먹으리라 했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여대생의 정장투피스가 참 안어울리는 아이템인데
그때는 그게 유행이었나봐요.
갑자기 그린하우스, 가미, 오리지널..이런이름이 나오는 댓글을 보니 생각났어요.
오리지널은 원래 튀김전문집이었는데..
1. 움
'13.5.19 1:55 PM (175.252.xxx.22)딸기골분식은 아직도 있어요 같은집인지는모르겠지만^^
2. 지금도
'13.5.19 1:56 PM (120.142.xxx.42)있지 않아요?
확실히 반 년 전에는 있었음.3. 딸기골
'13.5.19 1:57 PM (121.140.xxx.222)와...
77학번이라서 딸기골 자주갔어요.
저는 냉면을 좋아했는데 비빔냉면과 물냉면의 중간인맛... 그맛을 잊지못해요.
요즘 지나가다 혹시...해서 보았는데 딸기골 없어진듯해요.
동창중에서도 외국에 살면서 딸기골냉면 그리워했다는 이야기 많이해요.4. 아직도
'13.5.19 1:59 PM (61.73.xxx.109)딸기골 아직도 있어요 자리를 좀 옮기긴 했지만 후문에 있어서 작년까지도 제가 밥 먹었어요 맛은 변했을지 모르지만..
5. 맛은
'13.5.19 1:59 PM (175.252.xxx.22)그 안쪽 골목 지하로 가면 같은 이름의 분식집 있어요 대형화되서 그런지 상당히 깔끔하지는 못했어요
6. 원글이
'13.5.19 2:00 PM (121.135.xxx.63)지금딸기골이 있다면 그때 그집은 아닐거에요. 한동안 없어졌었거든요.
딸기골님..
방가와요. 전 그때 중딩이어서 젤 싼 우동만 먹었답니다. 그것도 가끔요. ㅎㅎ
제 기억에 우동이 150원 이었던걸로..7. 딸기골
'13.5.19 2:04 PM (121.140.xxx.222)자리를 옮겼군요. 예전자리에 없어서 없어진줄 알았어요.
혹시 매운물냉면 기억하시는분 계실까요?8. 그럼요
'13.5.19 2:09 PM (39.7.xxx.127)매운 물냉면 기억해요 ^^
205번이 제 스쿨버스였거든요. 후문에서 정차하는.9. 205번 애용자
'13.5.19 2:23 PM (68.36.xxx.177)반가워요^^
외국 나온 지 오래되었는데 몇년만에 들어보는 버스번호인지...
금화?터널인가 지나다니던 생각이 나네요.
후문에 붙은 건물에서 공부해서 205번이 딱이었죠^^10. 후문
'13.5.19 3:07 PM (141.223.xxx.73)건물이면 문리대출신이신듯
반갑습니다 윗분. 저도 70년대 문리대 이과출신이라11. 저도
'13.5.19 3:19 PM (118.216.xxx.135)205번 애용자..
동문들이 많으시네요
담주가 축제라 오랜만에 학교에서 뭉치기로 했답니다 ^^12. 저도 205번
'13.5.19 3:39 PM (14.34.xxx.99)저도 205번 타고 다니던 인문대 출신. 반갑네요.
저처럼 강북 쪽에서 오는 애들과 강남에서 3호선 타고 와서
버스로 환승하는 애들이 경복궁역에서 합류하곤 했던 기억 나네요.13. 아직도
'13.5.19 4:49 PM (14.52.xxx.59)있는데 담주가 축제인가요??
난 왜 축제 다 끝난줄 알았죠 ㅎㅎㅎ14. 나는나
'13.5.19 5:57 PM (218.55.xxx.157)저 94학번이고, 자연대라 공강일때 가끔 갔었어요. 김치순두부던가 온갖거 넣고 끓여내던 찌개 자주 먹었었는데..뷔페식으로 먹던 김밥이랑 튀김등도 기억나요.
15. //
'13.5.19 6:08 PM (175.223.xxx.107)어제 글 올린 사람인데요. 지금 사는 집이 이대 후문을 지나가는 버스를 타는데 예전 그 자리에는 없는 듯 해요.
오리지날 분식에서 갈색 박카스병에 담아주던 튀김간장은
정말 맛있었죠. 넙적하게 튀겨낸 오징어튀김..감칠 맛이었어요.캬~리모델링하고 나서 그때 예전 가게의 느낌은 거의 없네요.16. 원글이
'13.5.19 6:38 PM (121.135.xxx.63)//님~~
맞아요 오징어다리 하나를 가지고 완전크게 튀겨 냈었어요.그 바삭함이란..ㅋㅋ
첨생겼을땐 그 일대가 튀김가게가 즐비했었는데..오리지날은 아직도 있단말인가요?17. 원글이
'13.5.19 6:39 PM (121.135.xxx.63)요즘 가보신분~~우동도 그대로 팔고있나요?
저는 왜 그 별거없었던 우동을 꿈에서도 가끔 먹는지..ㅜㅜ18. 전 543애용자
'13.5.19 9:14 PM (1.225.xxx.101)89학번. 가끔 후문 근처에서 수업들을 때 점심먹으러 갔었지요^^
작년에 김제동콘서트 보러 가서 정문앞 그린하우스 없어진 거 보고 너무 놀랐었어요ㅠㅠ19. 반가워요
'13.5.19 10:31 PM (110.8.xxx.11)전 반포 살아서, 고속터미널에서 3호선 타고 다녔어요...
경복궁역에서 내려서 후문가는 버스를 가끔 타곤 했는데, 그게 205번이였군요...
딸기골 김치순두부 좋아해서 자주 먹었던 기억나네요...
대학생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친구 딸이 지금 이대생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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