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찌어찌 알아서 몇 번 들러본 소감

france99 조회수 : 1,822
작성일 : 2013-05-19 05:01:27

본 사이트를 제가 활동하는 어느 사이트에서 알게되어 찾아와서는

회원가입하고 한번도 못 들어와보다가 새벽에 우연히 한번 들어와봤는데

글들을 쭉 보니.....굉장히 흥미롭고 이색적이다? 라는 느낌이 드네요.

 

일단 요리에 제가 관심이 많아서 레시피나 식단재료구성하는데

큰 도움도 될듯 해서 정보사이트로 알아놓으려고 했는데

여기에도 있는 소위 자게에서 이런 저런 글들을 보니

아무래도 여성분들이 주활동층이시구

미혼여성보다는 기혼여성들이 많으신(제가 정확히 파악을 했나 모르겠지만서도)

이유 때문인지는 모르겠는데....

 

굉장히 게시글과 댓글들을 보면....느낌이 굉장히 뭐랄까....남다르네요....

 

 

남자입장에서 보면.

여자분들이 고민하시는 (기혼이든 미혼이든, 나이의 많고 적음을 떠나) 이유랄지

고민글들을 올려놓으신걸 보니, 참 여성이라는 존재는 고차원적이고 논리적이며

남성보다는 생각이 많다, 다르다 뭐 이정도의 느낌이랄까요....

 

여자분들이 남편이랄지 남자친구랄지 여자입장에서 이성인 남자에 대한 고민을 게시하시는걸 보면

의외로 아주아주 단순한 (남성인 제 생각에 보기엔) 답이 나올법한 고민들을

굉장히 심도있고 고차원적으로 접근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그래서 남과 여가 다른건가 싶기도 하고....

 

여튼....굉장히 이 사이트 게시글들의 느낌이 아주 생소하고 낯설면서

쉽게 말하자면 ㅋㅋㅋ 게시글에 싹다 답변달아주고 싶은 충동이 마구마구 듭니다;;;

그만큼 남자는 여자를 모르고, 여자도 남자를 모르는 걸까요....

 

하긴....그래서 남자는 여자를, 여자는 남자를.

관심있어하고 좋아하고 싸우고 따르고 그렇게.... 지지고볶고 사는건가 싶네요......

 

- 쿡에서 느껴지는 첫 소회를 마감하며.

IP : 219.241.xxx.1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커피맛사탕
    '13.5.19 6:02 AM (39.7.xxx.103)

    제가 82를 처음 접했을 때의 느낌을 대신 써주신 듯 인상적으로 읽었습니다~

  • 2. 그냥
    '13.5.19 7:32 AM (121.165.xxx.189)

    요리쪽만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합니다 ㅋ

  • 3. ㅡㅡ
    '13.5.19 7:45 AM (117.111.xxx.49)

    논리적이 아니라 감성적 충동적이라 해야하지 않나요

  • 4. //
    '13.5.19 8:59 AM (218.238.xxx.159)

    여자분들이 남편이랄지 남자친구랄지 여자입장에서 이성인 남자에 대한 고민을 게시하시는걸 보면
    의외로 아주아주 단순한 (남성인 제 생각에 보기엔) 답이 나올법한 고민들을
    굉장히 심도있고 고차원적으로 접근하시려고 하시는 분들이 정말 많은것 같아요
    --> 완전 동감해요. ^^
    여자는 사랑을 감정적으로 하기때문에 이성적인 남자와는 좀 다르죠.
    정말 뻔한 건데도 복잡하게 상상의 나래를 펼치면서 생각하고 괴로와하는 면도 많이 보게되네요.
    근데 여기 자게에서 상주하는 남자들 여자들이 보기엔 별로에요..
    내 남친이나 남편이 82쿡 자게에서 자주논다는거 알면 매력떨어질듯..ㅎ
    암튼 재밌게 놀다가시길.

  • 5.
    '13.5.19 9:25 AM (126.216.xxx.235)

    웬 심도 고차원? 몇번 더 오다 보면 이 글이 저 글 같고 저 글이 그 글 같이 뻔할 텐데..^^;답장너? 라고 하죠... 답은 이미 정해져 있고 확인받고 싶은 여성들의 심리. 글 주제나 패턴은 매일매일 거의 비슷해요. 남성보다 섬세함은 있겠죠. 원체 다른 종족이니.
    그래서 놀라면 모를까....

  • 6. ㅎㅎ
    '13.5.19 9:56 AM (121.188.xxx.45)

    바람피우는 남편때문에 흥신소에 의뢰했다는 글 답변보니 단순명쾌한게~~ 구구절절 상상의 나래를 펴지않고 딱 남자입장에서 보면 썼더군요..저는 환영이예요..남자의 심리를 물어볼때 남자입장은 이렇다 덧글달아주면 좋던데요.물론 정답은 아니여두요..

    저도 여자지만 여기글들을 보면 여자의 오묘한 심리를 마구 파혜져 감탄스럽기도 하지만 도가 지나치다 싶을때 딱 간단히 정리하는 댓글을 보면 또 확 와닿더라구요...

    남자들과의 다툼에서 치고받고 싸우고 거친말 오갈때 여자가 부드럽게 긴장상태 완화시키며 중재를 하듯이
    여기서도 칼에 찔리듯 뾰족하고 날카로운 댓글에 이분처럼 간단명료한 결론제시도 필요할듯해요~^^

  • 7. zz
    '13.5.19 12:01 PM (121.167.xxx.103)

    베스트글 절반은 낚시예요. 되지도 않는 엉터리 소설이 대한민국 기혼 여성의 생각이라고 절대 착각하지 마세요. 그런 식으로 생각했다가 실제 오프 여성 만나면 큰 실수하십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304 방울 토마토같이 생긴 샐러드에 넣는 무?? 줄기 먹는건가요 1 프랑프랑 2013/05/17 1,377
255303 bound와 bounce는 어떻게 다른건가요 그냥 같이 쓰면.. 2 숙이 2013/05/17 1,509
255302 속이 안좋아서 마누카꿀을 먹으려고 하는데 어떤게 좋은가요 5 ........ 2013/05/17 2,552
255301 펌프스구두 큰 거 방법 없나요? 2 ... 2013/05/17 1,174
255300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3 고민 중 2013/05/17 5,176
255299 글 지웁니다... 5 2013/05/17 3,500
255298 형수님이 연하... 5 휴일 2013/05/17 2,994
255297 아침에 본 웃긴 댓글 2 ㅋㅋㅋ 2013/05/17 1,687
255296 내가 서태지라면... 8 2013/05/17 2,224
255295 밝은색 염색 궁금이 2013/05/17 910
255294 이은성 메시지, 감금ㅋ 그리고 소녀가장?? 38 자전거 2013/05/17 24,923
255293 타시모커피머신과스팀청소기중에서 2 별모양 2013/05/17 1,058
255292 이기적인 큰시누이 5 불쌍한여자 2013/05/17 3,173
255291 위대한 개츠비에서요~정말 사랑하긴 한 걸까요? 11 정말 2013/05/17 3,693
255290 아 놔 이거 어떻게 계산해야 되지요? 2 2013/05/17 710
255289 고기,우유 안 먹고도 키 큰 자녀 두신 분? 13 엄마보다 작.. 2013/05/17 3,513
255288 도박에 관해서 진짜 어이없는 소리를 오늘 들었네요.. 2 어이상실 2013/05/17 1,686
255287 전 결혼하면 ...불행해 질 팔자인 걸까요? 31 ... 2013/05/17 6,197
255286 눈이 넘 피곤하고 아프고 할때 어떡하나요 푸들푸들해 2013/05/17 995
255285 미국 고등학생들한테 선물하면 좋을 거.. 3 yiesun.. 2013/05/17 1,248
255284 2013년 4월24일 12시 즈음이 되면!!! 나인~ 3 밤밤 2013/05/17 1,054
255283 의류건조기 질문드립니다. 4 엘쥐...... 2013/05/17 1,203
255282 김은 안 더러운가요? 2 혹시 2013/05/17 2,254
255281 어떻게 선우의 음성녹음을 영훈이가 들을 수 있는지 4 나인보다가 2013/05/17 1,284
255280 동대문 vs 명동 5 2013/05/17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