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그렇게 되겠다는 건 아니고;;; 전지현도 부분모델 쓰더라구요.
나이가 어릴땐 몰라도 지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아요.
과하지 않은 잔근육이 촘촘히 있고 윤기가 흐르는데 필라테스나 요가로
그런 몸이 나올 수 있는 건가요? 연기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배우 외모는
평범한 듯 하면서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이번 생은 그렇게 되기 힘들것 같고...;;;
다음 생을 기대해보렵니다. 아시는 분 풀어놔보세요~;;;
제가 그렇게 되겠다는 건 아니고;;; 전지현도 부분모델 쓰더라구요.
나이가 어릴땐 몰라도 지금은 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아요.
과하지 않은 잔근육이 촘촘히 있고 윤기가 흐르는데 필라테스나 요가로
그런 몸이 나올 수 있는 건가요? 연기력이 부족해서 그렇지 배우 외모는
평범한 듯 하면서 자연스러워서 좋아요. 이번 생은 그렇게 되기 힘들것 같고...;;;
다음 생을 기대해보렵니다. 아시는 분 풀어놔보세요~;;;
운동 이것저것 좋아해서 많이하고
바빠서 운동 못할가봐 새벽에 일어나서 남편 일어나기전에 두시간 넘게 운동한다고했어요.
결혼전에도 자주 말한건데,
자기도 그몸매 지키기 힘들다고했고,
물한잔도 가려마신다고도했구요.
부모잘만나 정말 미친 골반 예쁜몸매로 태어났는데,
그 몸으로도 노력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유명한 김사랑시도 한마디하셨죠
세끼 다먹으면 당연히 살찌죠 라고 ㅡ.ㅡ
그래서 저는 두끼만 먹어요.
저사람들처럼 태어나지도 못했으면서.. 노력도 반의반도 못하는데
나날이 배만 두툼해지네요.ㅠㅠ
전 전지현은 그닥 그냠 마르기만했자나요
미란다 커가 젤부러워요 ㅜ
실제봤는데 평범하고 마르기만했어요. 청계신에서 봤는데 키는크더라고요.
전지현은 타고난 그대로 아닌가요? 딱히 열심히 관리한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피부에 윤기 흐르는 건 뭘 몸에 마니 바르고 다니거나 촬영하는 듯
제가 보기엔 관리 많이하는 몸매같은데요.
타고나길 일단 기럭지도 길고 가늘기도 하지만 종아리보고 놀랐어요.
얼마나 운동하면 여자 배우가 종아리가 저렇게 운동선수같은지..
외모 가꾸는게 직업인데
타고난 키가 있으면 어렵지 않을거 같아요.
그 외모 유지하면 수억원 cf가 마구 들어오는데 어찌 관리가 안되겠어요 ㅋㅋ
관라
에는 어마어마한 노력이 들어가죠
ㅠㅠㅠㅠ
전지현도 원래 잡지모델 할 때는 하체비만 상당했고-이건 수술한듯. 수술하기 전에는 방송에서 치마 안입고 바지만 입고 나옴 - 활동하다 중간중간 급 살오른 적 몇번 있지 않았나요?
광고에 복근이나 뒤태는 합성이라고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고요.
그래도 기럭지와 얼굴이 되니 투자하고 노력해서 보람이 있는 듯..
모.. 보통 사람들이야 투자한다고 해서 전지현이 되는 건 아니니까요
결혼전에도 밥먹을때 밥대신 곤약씹는다고 인터뷰한거 기억나요. 밥도 진짜 깨작거리면서 오래 씹고.
그냥 굶는거죠., 적게먹고, 그런데 머리결 피부가 어찌좋은지 신기해요. 영양소결핍일텐데. 영양제는 듬뿍 챙겨먹나.
도둑들에서 가슴대신 뼈가 튀어나올것같던데요. 그렇게 삐쩍마르기만 한 몸 별로 안이뻐보여요. 대다수의 남자들도 마찬가지일껄요. 저런몸은 여자들만 찬양해요.
한다든데요
등산도 좋아하고
같이 등산가면 젤먼저 꼭대기에 올라가 있대요
뭐 보정이니 대역도 있겠지만
그냥 마르기만 한 몸매는 아닌 것 같은데요
얼굴은 많이 손본거. 근데 참 키크고 뼈대가 예쁘고 피부,머리결 윤택하고 말랐으면서 지방이 느껴져서 여성미 최고 같아요. 이런 스탈들이 얼굴 조금 별로여도 진짜 여자로써 아름답다 생각해요. 우리나라 연예인중 얼굴 손 안본 사람은 이영애(나중에 코 깎았지만 그전에도 최고미모)랑 심은하(눈 매몰했지만 그전에도 최고미모) 딱 둘 같은데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6045 | 임신후 언제쯤 뱃속의 아이를 자각하게 되나요? 8 | 언제쯤 | 2013/05/24 | 1,630 |
256044 | 장윤정씨는 저런 상황에 결혼을 하고 싶을까요? 52 | 손님 | 2013/05/24 | 16,516 |
256043 | 허세 가득한 친정 부모님 6 | 휴 | 2013/05/24 | 3,506 |
256042 | 초경 전에 키가 많이 크나요 아니면 초경 이후에 더 많이 크나요.. 9 | 궁굼해서요 | 2013/05/24 | 3,190 |
256041 | 이름 '효'자 영문으로 어떻게 쓰나요? 9 | ab | 2013/05/24 | 4,703 |
256040 | 콜라비 맛 질문 있어요. 3 | 콜라비 | 2013/05/24 | 3,202 |
256039 | 애기 없는 신혼부부님들 퇴근후에 남편이랑 뭐하세요? 7 | ... | 2013/05/24 | 3,555 |
256038 | 이런경우 전세어떠세요? | 전세 | 2013/05/24 | 397 |
256037 | 일베, 위안부 단체에 기부?…회원들 찬반 팽팽 5 | 세우실 | 2013/05/24 | 704 |
256036 | 바람 핀 아버지에 대한 상처는 평생 낫지 않겠죠? 6 | 끙 | 2013/05/24 | 2,672 |
256035 | 급질문))의사 약사님들 계시면 알려주세요 4 | 빨리낫길 | 2013/05/24 | 2,098 |
256034 | 암막커튼처럼 두꺼운커튼세탁 5 | 여름이당 | 2013/05/24 | 3,652 |
256033 | 피아노 조율할때마다 어색한건 저뿐인가요? 1 | 피아노 | 2013/05/24 | 1,206 |
256032 | 야동 무료 스트리밍 블로그 모음 | gmdnrd.. | 2013/05/24 | 22,664 |
256031 | 핼스 개인pt가격대비 어떤가요? 3 | 멋진인디아 | 2013/05/24 | 2,574 |
256030 | 반클리프아펠 .. 유행탈까요? 5 | 콰이어트 | 2013/05/24 | 7,265 |
256029 | 중학생 딸아이 대학교 탐방해보고 싶다고 12 | 이쁜 캠퍼스.. | 2013/05/24 | 1,794 |
256028 | 82 화면 뜰때 올라갔다 내려오는거 ㅠ 18 | ᆢ | 2013/05/24 | 1,948 |
256027 | 전주 여행 3 | 보라돌이 | 2013/05/24 | 1,047 |
256026 | 상업성이 너무 느껴지는 병원들 7 | 병원 | 2013/05/24 | 1,484 |
256025 | 혹시 현관 스마트키... 7 | 속상해서원 | 2013/05/24 | 1,462 |
256024 | 새아파트 전세로 들어가려는데 이 경우 위험한가요? 6 | 레몬트리 | 2013/05/24 | 1,397 |
256023 | 朴대통령 '전두환 6억원 사회환원' 약속, '주목' 9 | 세우실 | 2013/05/24 | 1,336 |
256022 | 영어학원 레벨... 12 | 2013/05/24 | 2,103 | |
256021 | 마늘장아찌 담그기~~~ | 마늘 | 2013/05/24 | 7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