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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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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간호사와 캐나다칼리지

흑흑 조회수 : 1,505
작성일 : 2013-05-19 00:51:50

전문대 졸업예정인 조카때문에 조언을 구합니다. 호텔관광 전공으로 언니는 캐나다 칼리지2년을 보낼 작정인데 돈도 만만치 않고 갔다 와도 취업하기는 그저그럴거 같은데요. 식음료부터 다시 도전해야겠지요.

남자조카도 몸도 좋고 체육도 열심히 했는데 저는 다시 수능을 봐서라도 전문대 간호학과부터 착실히 올라가면 평생직업이 되지 않을까 해서요  언니를 설득중이거든요

아이는 간호학과 한번 다시 쳐보겠다고는 하는데 나중에는 어떤 결과가 더 비전이 있을까요?

진심어린 조언 기다리겠습니다.

 

 

 

 

 

 

 

 

 

 

 

 

 

 

 

 

 

 

 

 

 

 

 

 

 

 

 

 

 

 

 

 

 

 

 

IP : 222.67.xxx.65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생각해봤는데
    '13.6.26 10:15 AM (1.241.xxx.69)

    남자간호사가 수요가 있는데 공급이 부족하다는 기사 본적있어요.괜찮을것같아요.더구나 아이가 한다면 뭐가 문제일까요?싫다는 아이더러 비전있으니 간호학과 가라고 한다면 문제가 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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