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인가 어디갔다가...친정이 독일인듯..
남자는 미국남자였고.....전쟁나서..남편이 그 여자 찾아다니는데
아우슈비치 갔다가 열차아래숨어서 생존했고요.
대규모의 유태인학살 장면이 그대로 나와서..실제 엑스트라를 유태인들이 지원했다 하더군요.
어린 나이에 보고 감동적이고 충격적이였던 미드로 기억합니다.
여러부작이였고..사랑과..뭐 이런 제목이였던듯 합니다.
어린시절이라 기억이 잘안나요.한번 더 보고 싶어요.
제목 혹 아시는 분 알려주세요.
인것 같네요.....
춤추는 영화..다른 건거 같아요.
시아버지가 미국 쪽의 해군 제독이였어요..시가 물고...아..아무리 검색해도...안나와요.
전쟁의 폭풍 같아요.
원작 The winds of war(Herman Wouk)
맞아요..로버트 미첨..
제가 본건 전쟁과 추억인듯 해요.
전쟁의 폭풍도 맞고 후속작인가..와..........맞아요.
이거 어디가면 다시 볼수 있나요?
기억이 너무 생생해요.
제가 73년생인데 헉..어릴적에 무지 할아버지랑 외화를 많이 봐선가..
닥치는 대로...사극도 많이 보고 그래서 ...박식하긴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