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한 곡 한 곡 다 느무느무 좋네요.
지난 주 처음으로 노래부른 하동균씨(맞나요?)가 가장 좋았는데
너무 쉽게 져버려 아쉬운 것만 빼곤
모든 무대가 다 좋았어요.
원곡이 워낙 좋아서 그렇겠지요.
긴 시간이 흘렀는데도 전혀 구닥다리 냄새가 나지 않더군요.
아, 행복했습니다.
정말 한 곡 한 곡 다 느무느무 좋네요.
지난 주 처음으로 노래부른 하동균씨(맞나요?)가 가장 좋았는데
너무 쉽게 져버려 아쉬운 것만 빼곤
모든 무대가 다 좋았어요.
원곡이 워낙 좋아서 그렇겠지요.
긴 시간이 흘렀는데도 전혀 구닥다리 냄새가 나지 않더군요.
아, 행복했습니다.
저도 하동균이 제일 좋았어요.
전 정동하씨가 부른 제발이 가슴에 확 들어왔어요.
동하씨가 노래에 완전히 녹아든 것 같았거든요.
물론 하동균, 김동욱, 더원 등등도 잘했어욤. ^^
정동하가 누군가에게 그 말을 전하려고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발
제발
제발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