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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가끔 사람들 만나면..이런이야기 합니다..

불황 조회수 : 1,444
작성일 : 2013-05-18 14:23:37

신랑이 그런다고하고..누가 그런다고 하고..

올해만 잘 참고 넘기면 내년부터는 좋아질거라고..

딱히 무슨 지표를 내면서 하는 이야기는 아니구..가끔 듣네요..

올해만 잘 넘기면 내년에는 좀 풀릴거라고..

과연 내년부터는 힘들다는말을 좀 덜 들을수 있을까요..

IP : 112.151.xxx.224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18 2:28 PM (203.152.xxx.172)

    평생 그런 말 듣고 살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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