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세가 없어요

서울살이 조회수 : 3,730
작성일 : 2013-05-18 13:39:47

머무를 집 구하는게 너무 힘들어요

전세가 없어요ㅓ.

월세밖에 없어요

월세는 제게 좀 힘들어요.

왜 이리 집주인들이 월세만 좋아하나요?

 

IP : 222.110.xxx.6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금리가 낮으니
    '13.5.18 1:43 PM (112.151.xxx.163)

    전세로는 돈이 안되니 그래요. 그럼 차라리 반전세 구하세요. 반전세는 좀 괜찮을거예요.

  • 2. ㅇㅇ
    '13.5.18 1:47 PM (203.152.xxx.172)

    집값은 오르지 않고 은행이자는 적고... 당연히 은행이자보다 비싼 월세로 돌리는게 낫겠죠..
    1억을 대출받아 은행이자 내면 월 40만원이라고 치면 1억을 월세로 돌리면 75만원은 받거든요.
    저같아도 대출받아 월세로 돌리겠죠.
    돈여유가 있으면 은행 예금 이자보다는 훨씬 더 비싼 월세가 낫고요.
    1억을 은행에 예금해놓으면 예를 들어 월 20만원도 안될껄요? 그거 그냥 은행에서 인출해서
    전세입자 나갈때 줘버리고 월세로 돌리는게 낫지요..

  • 3. 그럼
    '13.5.18 1:50 PM (222.110.xxx.66)

    없는 사람은 더욱더 힘들어져요.
    정부에서 어떤 규제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 4. 저금리정책을
    '13.5.18 1:52 PM (112.151.xxx.163)

    풀면 됩니다. 그런데 고환율,저금리정책은 대기업을 위해서 또는 부동산 재벌을 위해서 필요한 정책이다보니 그리 가는거예요.

    부동산 가진이들중에 자기자본 없이 대출로 집을 산 이들이 정말 많아요. 보통 서민들과 비교도 안될만큼요.

    서민들 삶이 조금 불편해진다면 그들은 폭삭 망하니까 절대로 금리 안올릴거예요.

    그러다보면 그나마 전세금 돌려서 조금이라도 수입 가져본 서민들은 그마저도 못하는거죠.

    제윤경 검색해서 팟케스트나 희망살림가서 들어보면 얼마전 전세입자 이야기, 하우스푸어, 랜트푸어, 깡통주택 이야기 잘 나와요.

  • 5. ㅇㅇ
    '13.5.18 1:56 PM (203.152.xxx.172)

    저도 저금리를 풀어야 한다고 봅니다
    저금리는 언뜻보면 서민들에게 좋은일이고 고금리는 은행 배불려주는 일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집값 전셋값 오르는데 일조하는게 더 크죠..
    대출받아서 무리해서 집사놓고 뭐 이런거요..

  • 6. 가장 불쌍한 서민은
    '13.5.18 2:03 PM (112.151.xxx.163)

    깡통주택에 전세로 들어간 사람들인듯 합니다. 이사람들을 위한 대비책이 매우 시급한듯합니다.

    전세는 귀하고 집값은 더이상 오르지 않을 기세인데 대출이 여러군데 잡힌 집들은 그야말로 전세로 들어가도 위험합니다.

  • 7. ...
    '13.5.18 2:33 PM (112.121.xxx.214)

    외국은 그래서 신혼때 아예 20~30년 장기 모기지 받아서 집 사지요. 월세 내는 셈 치고요.
    우리 나라도 점점 그렇게 될거에요.

  • 8. ..
    '13.5.18 2:57 PM (222.120.xxx.202)

    몇 일전 머니투데이에 칼럼인가 보니

    집값에 투자하는게 바보라던데요.

    월세내는거 두려워 하지말라고 그러던데.

    거기 계산에선 집사는게 손해라네요.

    근데 누가 집사서 전세 놓겠어여. 그런 글이 나오는데 누가 바보짓하겠어요.

  • 9. ㅇㅇ
    '13.5.18 2:57 PM (211.209.xxx.15)

    전세 없어질거에요. 전세돈 받아봐야 이자도 안 나오니, 다 월세로 돌리죠.

  • 10. ...
    '13.5.18 3:56 PM (110.14.xxx.164)

    집값이 안오르니 앞으론 점점 더 월세로 변해갈 거에요

  • 11. 그럼
    '13.5.18 4:27 PM (222.110.xxx.66)

    집을 사는게 차라리 좋을까요?
    전세는 없고 월세내고 살기도 버겁고...

  • 12. 없어질 제도, 전세
    '13.5.18 7:42 PM (115.143.xxx.138)

    전세 우리나라밖에 없는 제도예요.
    내집 or 월세가 현실적이예요.

  • 13. 집을 빨리 팔기위해
    '13.5.19 9:09 PM (112.151.xxx.163)

    전세금을 올리는겁니다. 현재 전세금은 매매가의 77%(서울 신림동 기준)이라고 합니다. 이건 매우 비정상적인데 이유는 이미 담보대출이 50%잡힌 상태에서 전세로 들어가면 나중에 집주인이 대출금을 갚지 못하면 전세금은 떼일 위기에 놓이게 됩니다.

    그런데도 왜?? 굳이 전세금을 올리느냐??

    빨리 팔아야 하거든요.

    인구대비 주택수는 이미 오래전 넘어섰고,

    부동산 재태크를 하려는 이들은 빨리 팔아서 현금확보를 하고 싶은데 이도저도 안되니 전세금 올리기로 울며겨자먹기로 집을 사게 하는거죠. 시장에 맡겨서 그대로 두면 집값은 내리는게 정상이죠.

    거품이 빠져도 진작에 빠져야하는데 억지로 붙들고 있는데 정부가 한몫을 합니다.

    "돈빌려줄께 집사라...."

    능력도 없는 사람들이 돈을 빌려서 어떻게 집을 사란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795 살다살다 월급 빼먹고 주는 회사는 처음. 2 .. 2013/05/22 2,092
256794 제사를 깜박--;; 1 어린 2013/05/22 2,090
256793 일베에 광고하는 기업 알려주세요 40 불매 2013/05/22 2,859
256792 지금 쿠데타 나면 저항할 국회의원 몇이나 될까요? 3 ... 2013/05/22 1,026
256791 드라마 장옥정 작가 대놓고 뻬끼네요,, 1 코코넛향기 2013/05/22 2,364
256790 아이가 미열에 토할거같다하고 미열이 있습니다 3 2013/05/22 1,262
256789 수박 추천이요 2 진짜 2013/05/22 941
256788 행복주택 이웃될 13억원 하이페리온 주민들 패닉 3 ... 2013/05/22 2,946
256787 서프라이즈에서 일루미나티 예언카드의 비밀 충격 3 이럴수가 2013/05/22 5,520
256786 유통기간 지난 시판 흑초 활용방법 없을까요? 1 흑초 2013/05/22 2,053
256785 올리브유로 계란프라이 하면 몸에 안좋나요? 7 딩동 2013/05/22 9,936
256784 포장 김치 안에 빨간 실 8 notsci.. 2013/05/22 1,398
256783 윤창중사건을 같이 신고한 주미문화원 여직원의 복직청원합니다 8 참맛 2013/05/22 2,393
256782 '용기있는자가 미인을 얻는' 라는 말 어떻게 생각하세요? 9 쿠커티 2013/05/22 5,493
256781 뜬금없는 문자 어떡할지 조언 좀.. 9 ... 2013/05/22 3,741
256780 배고프고 뭔가 먹고싶네요..참아야.. 8 괴롭 2013/05/22 1,402
256779 가방 좀 골라주세요~ 1 브릭스 2013/05/22 1,098
256778 쓴글 다 날라간거 다시썼어요 11 무서워요 2013/05/22 2,266
256777 뉴스킨 알투 드셔보신분~~~~^^ 2 비니유 2013/05/22 2,587
256776 저희집 등본에 아는 사람 이름이 갑자기 올라와 있습니다;;;뭐죠.. 5 엥?????.. 2013/05/22 6,504
256775 우리나라 가족제도에서 결혼생활을 해보니 동거가 낫겠더라 39 ㅇㅇ 2013/05/22 6,106
256774 "손버릇 나쁘다"며 알몸수색… 속옷도 못입게 .. 2 참맛 2013/05/22 2,240
256773 김남길은 선덕여왕 이후 비슷한 역할만 맡는거 같아요 10 ,, 2013/05/22 3,040
256772 키자니아나 잡월드요.. 5 키자니아 2013/05/22 1,819
256771 맛있는 돼지갈비집 추천 부탁드립니다!!!(외국인 친구방문시) 7 .. 2013/05/22 1,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