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더운날 여름에도 내복을 입고계신분 있나요
저는 1년 335일에 8월달만 빼고 내복 입고 있어요
물론 지금도 입고 있구요
뼈가 시린다고 하나요 어깨도 시리고 잘때에는 무거운 솜이불 덮고 자요
혹 저하고 비슷한 맘 계신가요?
한의원가면 나아 질까요
한의원을 갈지 아니면 일반 병원을 갈지 고민중인데 병원에 가면 치료가 가능할지.....
치료하시분계신가요
이글을 쓰면서 쬐끔은 창피하네요
내복만 벗고 살았으면 합니다
혹 더운날 여름에도 내복을 입고계신분 있나요
저는 1년 335일에 8월달만 빼고 내복 입고 있어요
물론 지금도 입고 있구요
뼈가 시린다고 하나요 어깨도 시리고 잘때에는 무거운 솜이불 덮고 자요
혹 저하고 비슷한 맘 계신가요?
한의원가면 나아 질까요
한의원을 갈지 아니면 일반 병원을 갈지 고민중인데 병원에 가면 치료가 가능할지.....
치료하시분계신가요
이글을 쓰면서 쬐끔은 창피하네요
내복만 벗고 살았으면 합니다
한의원이든 내과든 얼른 가보세요.
의외로 간단한 치료로 호전될 수 있어요.
체질이 그런거 같네요.
추위 너무 많이 타는 사람 있더라구요.
한의원 가서 한약먹고 체질개선 좀 하세요.
그리고...운동이요.
당장 운동복으로 갈아입고 밖으로 나가세요.
날이 더워지니...햇빛 받고 열 좀 올리세요.
갑상선 저하증 아닌가요?
저도 그래요.
생강차와 족욕 해보세요..
효과가 좀 있는것 같아요.
저요저요~~
위에는 안입구요 바지만 입어요^^
은근 중독ㅋㅋ 양말신고 수면양말까지 신고있어요
여름철에 찬음식에 노출이 많이 되잖아요 확실히 입고 있음 든든해요ㅎㅎ
따로 아픈곳없이 건강한데 매겨울 생일선물로 내복해달라고해서 6벌씩이나 있어요
인삼이 받으시고 임신 계획 없으시면 6년근 아니래도 싼것 사다가 생강, 대추 넣고
항상 다려 드세요. 추위 덜 타게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