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흥부네 11남매 첫째 며느리 들어왔네요
1. ..
'13.5.17 3:32 PM (114.205.xxx.158)http://mlbpark.donga.com/mbs/articleV.php?mbsC=bullpen&mbsIdx=2352725&cpage=4...
2. 보기만해도
'13.5.17 3:36 PM (118.46.xxx.27) - 삭제된댓글머리가 아프네요 ㅠ.ㅠ
3. ...
'13.5.17 3:40 PM (1.247.xxx.49)남자가 직업은 있나요 ?
나이도 어린데 연애만 하지
뭐하러 결혼을 일찍4. ㅋㅋㅋ
'13.5.17 3:45 PM (112.168.xxx.32)보니까 남자가 21살 여자가 20살때 만났네요
사귄지 3개월만에 임신 했데요
남자 직업은 공익인거 같은데...그 전에는 아빠 하는거 도와서 택배 상하차? 뭐 이런거 했다는데요5. ...
'13.5.17 3:48 PM (59.15.xxx.61)언젠가 TV에 나왔을 때
그 때 벌써 아기가 있었던 걸로 기억해요.
속도위반으로 결혼한 것 같아요.
삼촌 조카가 동갑이네요.6. .................
'13.5.17 3:50 PM (182.208.xxx.100)알아서들 하겠죠,,
7. 참
'13.5.17 3:50 PM (211.194.xxx.186)어떤 댓글은 무례하기 짝이 없네요. 남의 인생을 자기 기준에 맞춰 분해조립을 하다니...
8. ..
'13.5.17 3:52 PM (114.205.xxx.158)찾아보니까 2010년에 첫째 아들이 21살이라고 나오네요 그럼 지금이 24살이네요. 오오 결혼을 좀 빨리 했군요 아마 집안 살림에 도움을 주려고 한 듯 합니다. 생기기도 잘 생겼네요
http://cafe459.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PDRT&fldid=S6h&contentva...9. ..
'13.5.17 3:55 PM (114.205.xxx.158)반전이 엄청납니다 아기가 벌써 있었다니 ㅠㅠ
10. 각자 알아서 사는데
'13.5.17 4:04 PM (180.65.xxx.29)여자가 장애인도 아니고 남자가 납치해서 사는것도 아니고 너무 무례한 댓글 달필요 없죠
11. 링크
'13.5.17 4:07 PM (122.35.xxx.66)걸어주신 본문에 써있네요.
12째 도련님과 첫째아들 부부의 아이가 동갑이라고요..
시동생, 시누들이 어려서 그렇지 사람들은 착해보여서 다행이라면 다행.12. ..
'13.5.17 4:11 PM (110.14.xxx.164)한참 전 글 같은대요
대부분 여자쪽도 비슷한 환경인 경우가 많더군요13. ..
'13.5.17 4:18 PM (114.205.xxx.158)첫째 며느리가 방송을 보고 첫째의 팔뚝과 훈훈한 외모에 반해 먼저 블로그를 통해서 여차여차 알게되서 연락을 주고 받고 만나다가 임신이 되어서 결혼을 빨리 서두르게 되었데요.
14. ---
'13.5.17 4:27 PM (221.162.xxx.208)옛날에나 가능한 일인데...
젊은 아가씨가,얼마나 좋으면 저럴까요
하긴 울 남편이랑 시이모랑은 이모가 4살 더 적어요
어머님이 칠공주중 첫째고 친정서 같이 살았는데
울 형님이랑 막내이모랑은 울형님이 8살 이 더 많죠
지금도 어린 이모들이랑 친구처럼 잘 지내긴 하는데..
서로 좋으면 좋은거겠죠.15. ..
'13.5.17 4:29 PM (175.249.xxx.39)인간극장에서 본 기억이 나네요.
지붕에 물도 새서 지붕 수리하던 일도 생각나고.....
여자가 예쁘게 생겼네요.16. 적극적인 신여성이래 ㅋㅋ
'13.5.17 4:36 PM (119.18.xxx.18)저집 다 인물 좋죠
화목도 하고
건강도 하고17. 각자 알아서 사는데님도
'13.5.17 4:44 PM (211.215.xxx.174)무례한건 마찬가지네요..님 말대로 그럼 장애인은 저런 결혼해도 상관없다는건지 말참이상하게하시네요
18. 그아들
'13.5.17 4:58 PM (180.182.xxx.109)첫째 아들이 결혼한건가요? 그아들 아직 어리던데 결혼빨리 했네요...직업도 그냥 박스 나르는 알바던데 결혼한건가요?
19. 허유
'13.5.17 5:00 PM (180.182.xxx.109)그 시부모님 그사이 아이 하나 더 낳았네요.
왜 그럴까요...아빠도 박스 나르더만...
무슨생각일까...앞으로 몇명까지 낳을까???어머나 징그러워 미치겠네20. Jj
'13.5.17 5:11 PM (210.105.xxx.118)아이들이 다 이뻐서
자꾸자꾸 낳고싶어질 것 같기도 하네요.
아이들이 다 인물도 좋고 착해 보여요.21. 똥그란 나의별 사랑해
'13.5.17 5:24 PM (114.202.xxx.124)여자애가 먼저 좋다고 연락해서 만난거니 본인은 괜찮겠죠 방송보니 그래도 행복하게 잘 살던데요 뭘..어짜피 그들 삶인데 막말할 필요 있나요
22. 211.215님
'13.5.17 6:37 PM (180.65.xxx.29)저위에 며늘은 또 애를 빨리 낳아 시동생들과 섞여 함께 키우고...
피임의 개념은 전혀 없는 사람들의 집단같은..이분 보고 하는 말입니다.23. 인간극장
'13.5.17 7:51 PM (182.208.xxx.189)방영 당시에 11남매였는데 그 새 한 명을 더 낳았네요.
설마 저기서 더 낳을까 했는데.
제가 보태는 건 없지만 아빠가 앞니도 없고 잘 곳이 없어서
싱크대 앞에서 자더만 정말 너무한다.24. 돌돌엄마
'13.5.17 9:33 PM (112.153.xxx.60)이제 손주도 보셨으니 본인 자식은 그만... 쫌..!
25. 저 집은...
'13.5.17 10:17 PM (180.71.xxx.92)아이들이 많다보니 한 집안에 군인도 2명이던데요.
26. 남의집에
'13.5.17 11:11 PM (175.198.xxx.154)일해라 절해라는 무족권 금물
임신공격도 금물27. pp
'13.5.18 12:57 AM (222.117.xxx.134)첫째 아기 낳고 며느리 들어와서 사는 얘기 아침방송인가 나왔었어요.
제 기억으로는 꽤 됐는데 지금은 애기가 더 컸을거예요.
그 때 저 윗분이 말씀해주신대로 첫째가 인간극장 나온 것보다 지금의 와이프가 반해서 연락하다가 만나서
결혼도 하기 전에 임신.
11남매의 어머니셨던 분도 12째 아이 임신 그래서 며느리랑 시어머니랑 나란히 한 달 차이도 안 나게 아기 낳았을거예요.
방송상에서는 며느리랑 시동생이나 시누이들이랑은 잘 지내보였고요. 시아버지가 며느리를 아껴주시는 모습.
아무튼 방송에서 결혼식장 섭외해서 큰아들 결혼식 올려줬는지 마지막에 12남매 엄마가 방송관계자분께 덕분에 결혼식 올리게 해줘서 고맙다고 했었나 그랬던 기억이 나요.
뭐 그 가족이 행복하다면 된거지요.
전 아이들이 해 맑고 좋아서 인간극장할 때 열심히 챙겨봤었어요.28. 에이구 참...
'13.5.18 7:47 AM (121.131.xxx.90)연예인은 어차피 구설로 먹고 사는 직업이라 그렇다고 하니까 그런가보다 하고
이건 참...
무례를 넘어서,,
내 인생 들여다보면 남들이 이상해, 한심해 하는 부분 한가지도 없는 사람이 있을까요
남보기엔 한심해보여도 선택엔 이유가 있는거지
티비에 한번 나왔다고 피임 개념이 있네 없네, 징그럽네, 가난할거네 뭐네
참....29. 호이
'13.5.18 7:55 AM (117.111.xxx.189)아~ 저는 저 식구들 이야기 처음 보는데요.
아이들이 하나같이 밝고 건강해보여 좋으네요.
다들 행복하게 잘 지냈으면 좋겠습니다.30. 나무
'13.5.18 9:36 AM (14.33.xxx.26)인물들이 다 좋네요
웃는 얼굴들도 이쁘고 행복해보여요31. 헐
'13.5.18 9:37 AM (58.236.xxx.74)다섯만 넘어도 속으로 우와, 끔찍하다 말이 절로 나오는데,
링크 보니, 이집은 표정들이 정말 밝네요.
오목조목 참 정이 가게 생긴 얼굴들이고요. 말로만 듣던 흥부네 가족이네요.32. 와
'13.5.18 11:34 AM (211.214.xxx.43)그런데 인물들이 다 좋네요?????
33. ,,,
'13.5.18 11:54 AM (119.71.xxx.179)여자쪽 환경이 아마 할머니가 키웠던가 그럴거예요. 큰아들이 봉태규비슷한데 더 잘생겼어요. 며느리도 착해보이고..
34. 인물들이 좋아
'13.5.18 2:35 PM (124.5.xxx.172)저런 삶도 괜찮아 보일라고 하네요. ㅋ 어쩜 인물들이 다들 좋을까요?
모두 좋은 배필들 만나 행복하게 잘 살길 바랍니다.
물!! 셋째 넘 웃겨요. 콩가루되기 쉽상인데 잘 잡힌 위계질서 신기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53174 | 캐리어 어떤게 좋을까요? 7 | 하니맘 | 2013/05/20 | 1,731 |
253173 | 인간관계 참... 힘드네요.. 18 | 공동체 | 2013/05/20 | 10,396 |
253172 | 외모와 earning power 에 관한 기사인데요 4 | .. | 2013/05/20 | 2,419 |
253171 | 뉴타운 예정 지구로 이사 왔어요... 1 | 헐 | 2013/05/20 | 1,112 |
253170 | 일본 애니메이션 코스프레 하고 싶어하는 아이.. 14 | 어떡할까요?.. | 2013/05/20 | 1,975 |
253169 | 과외비 결정과 관련된 고민 3 | 현명 | 2013/05/20 | 1,387 |
253168 | 동네에서 폰 잃어버렸어요 ㅜㅜ 1 | 0kk | 2013/05/20 | 750 |
253167 | 저희 부부가 새 차 사니까 화 내시는 시아버지 40 | 무알콜맥주 | 2013/05/20 | 18,016 |
253166 | 4·1대책, 기존 아파트엔 효과無 전국 매매가 하락 반전 3 | 4.1 | 2013/05/20 | 1,346 |
253165 | 불면증 때문에 너무 힘드네요... 수면제도 소용없고 10 | ... | 2013/05/20 | 4,278 |
253164 | 암웨이 화장품 어떤가요? 12 | 궁금 | 2013/05/20 | 9,656 |
253163 | 서울시내나 수도권에 야외수영장있는 호텔... 5 | 여름 | 2013/05/20 | 3,105 |
253162 | we make price 라는 사이트 이용할 만 한가요? 6 | dma | 2013/05/20 | 1,471 |
253161 | 기부왕 김장훈에게 '세금 폭탄' 날벼락…왜? 1 | 바람의이야기.. | 2013/05/20 | 2,864 |
253160 | 문재인님 트윗 37 | 수용 | 2013/05/20 | 6,427 |
253159 | 홈플러스에서와 비슷한 일이 봉하마을에서도 있었어요. 5 | pefe | 2013/05/20 | 1,851 |
253158 | 이승환님 입었던 노대통령 셔츠 12 | .. . | 2013/05/20 | 3,303 |
253157 | ㅇㅇ결혼정보회사 어떤가요... 9 | .. | 2013/05/20 | 1,246 |
253156 | 부부사이 손잡고 자나요? 38 | 제발 | 2013/05/20 | 11,912 |
253155 | 개신교는 교회 옮기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6 | 배신자? | 2013/05/20 | 1,469 |
253154 | 드라마, 매력없는 여자들... 9 | 그대의 섬 | 2013/05/20 | 4,860 |
253153 | 해외로 이주한지 오래되신 분들께 질문 9 | 고민? | 2013/05/20 | 1,507 |
253152 | 시화호 개발을 일본 자본이 하는군요. 1 | 찝찝 | 2013/05/20 | 685 |
253151 | pc 7년 썼으면 오래 쓴건가요 ? 17 | 워터 | 2013/05/20 | 2,902 |
253150 | 모공넓은여자연예인들 6 | 행복한삶 | 2013/05/19 | 29,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