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삼양라면 회사 제품개발자라면

새로운 라면 조회수 : 9,885
작성일 : 2013-05-17 12:53:11

반개라면을 만들겠어요

라면 120g 하나 너무 많아요

저는 라면을 먹으면 꼭 밥 몇숟갈 먹어야 하는데

라면 반개에다가 밥 한 세숟갈 먹으면 딱 맞거든요

하나 다 먹으려니 숨차고 배불러 죽겠고

반만 끓이자니 남은 거 번거로운데

절반 용량 라면이라면 참 좋을 거 같아요

반개라면 기다리시는 분 저말고 또 없나요?????

IP : 59.1.xxx.69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오우
    '13.5.17 12:54 PM (121.161.xxx.227)

    강추요
    홈페이지에 올려보세요~

  • 2. ..
    '13.5.17 12:56 PM (1.225.xxx.2)

    저요!!! 손 번쩍!!!

  • 3. 저도,..
    '13.5.17 12:56 PM (121.145.xxx.80)

    그생각 예전부터 했어요~
    좋은방법이예요

  • 4. 해피여우
    '13.5.17 12:57 PM (180.227.xxx.184)

    반대로 1개가 모자른 사람을 위해 1.5개 라면도...ㅎㅎ

  • 5. ㅇㅇ
    '13.5.17 12:57 PM (218.38.xxx.235)

    ㄴ 보통 라면 + 반개라면 드시면 되겠어요 ㅋㅋ

  • 6. 해피여우
    '13.5.17 12:59 PM (180.227.xxx.184)

    오호~ 그럼 되겠네요.. ㅎㅎ 왠지 나 짐승같다..ㅋㅋ

  • 7. ㅇㅇㅇ
    '13.5.17 1:01 PM (1.247.xxx.49)

    저는 한개 먹으면 좀 아쉬운 사람인데
    저희딸들이 한개를 못먹고 반만 끓여달라고해요 대학생 중학생인데
    한개 끓여서 나눠주면 좋은데 한명이 먹어야할때 반개 끓이는게 쉽지가 않더군요
    저도 반개양만 나오는 라면이 있으면 좋겠네요
    수타면만 먹다가 요즘인 참깨라면을 먹는데
    양이 좀 적더군요
    반개양은 아니고 약간 적은듯한데도 차이가 많이 나게 느껴지더군요

  • 8. ...
    '13.5.17 1:01 PM (142.68.xxx.179)

    저도 라면 가끔씩 먹지만 반개가 딱 적당해서 끓일때마다 생각했었네요...

    나머지 반개는 아까워서 쓸려고둬도 결국 버리게되더라구요...

    작은 사이즈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 9. 흠..
    '13.5.17 1:02 PM (124.5.xxx.87)

    좋긴 한데 포장비 때문에 가격이 비싸겠죠?
    저도 반개씩 잘라서 야체 듬뿍 넣고 끓여 먹는데 우리나라도 소량 포장 좀 했으면 좋겠어요.

  • 10. 와우!
    '13.5.17 1:02 PM (61.102.xxx.142)

    발상의 전환
    홍보용으로 묶음에다 시식용으로 반개 또는 1.5개 사은품으로 끼워주면 좋겠네요
    그래서 반응이 좋으면 출시해서 환경에도 좋고 쓰레기도 덜나오고 다이어트까지 일석삼조네요

  • 11. ㅇㅇ
    '13.5.17 1:07 PM (218.38.xxx.235)

    저는 보통 스프의 양은 1.5개를 끓일 양이라서 사리면을 준비했다가 사리면 반개씩 나눠 1.5개 끓여 냠냠 먹어요.

  • 12. 아싸
    '13.5.17 1:07 PM (59.1.xxx.69)

    동감하시는 분이 많으시네요!!!
    감사합니다.

    여기 혹시 삼양라면 직원 가족이나 관계자 계시면
    꼭 참고해 주시길~

    그리고, 라면 이름은 반개라면이나 날씬한 여자라면! 강추합니다~~~~~

  • 13. 저도요.
    '13.5.17 1:10 PM (58.230.xxx.146)

    대신 반개짜리 두개를 묶어서 한개반값 받으면 살 의향 있어요.

  • 14. ㅇㅇ
    '13.5.17 1:10 PM (218.38.xxx.235)

    노골적으로 날씬한 여자라면....이러면 전 부끄러워서 안사요...ㅋㅋㅋ

  • 15. ㅇㅇ
    '13.5.17 1:11 PM (218.38.xxx.235)

    가벼운 간식 이라면

  • 16. ...
    '13.5.17 1:16 PM (59.15.xxx.61)

    저는 어린이라면 개발 추천합니다.
    양도 적도
    좀 덜 짜고 맵고
    애들 입맛에 맞게 치즈나 그런것 넣고...
    뭐 어른도 입에 맞으면 먹을 수 있고...

  • 17. ㅇㅇ
    '13.5.17 1:17 PM (218.38.xxx.235)

    어린이 라면 본 것 같은데...??

  • 18. ..
    '13.5.17 1:17 PM (218.238.xxx.159)

    스낵면 양적은데..

    라면양적은거 찾아보면 잇어요

  • 19. 삼양
    '13.5.17 1:21 PM (180.69.xxx.136)

    삼양 홈피에 직접 제보하시지 농부네가 먼저보고 할까봐 ... ㅠ

  • 20. ㅇㅇ
    '13.5.17 1:22 PM (175.223.xxx.29)

    컵라면 작은거 있잖아요 이미 있어요

  • 21. 한국은
    '13.5.17 1:26 PM (112.187.xxx.203)

    뭔가 다양하게 제품개발해서 여러 취향이 다양하게 구매할 수 있게하여 소비를 끌어내는게 아니라 대박칠 보장이 안되면 아예 제품화 안하려는 경향이 큰 것 같아요. 삼양이든 어디든 아이디어가 없어서가 아니라 의지가 없는거 아닐까 생각됩니다만...기업의 그런 소극적인 자세가 소비의 획일화와 축소를 유발했다고 생각해요.

  • 22. ww
    '13.5.17 1:29 PM (113.77.xxx.247)

    라면 한개는 모다라고 두개는 부담이고....
    이게 라면회사의 상술 아닐런지요.
    라면 먹을때마다 반개짜리 따로 있었으면 좋겠다고
    궁시렁대는 1인 추가요!

  • 23. 그게
    '13.5.17 1:29 PM (223.222.xxx.230)

    수작업이라면 벌써 하고도 남았을겁니다.
    자동화 생산이라 기계 자체를 새롭게 만들어야 할텐데
    부품 하나 하나 부터 본체까지 아마 못할겁니다,
    수요가 문제지요.

  • 24. .....
    '13.5.17 1:30 PM (49.50.xxx.237)

    저도 평생 라면하나 다 먹어본적없네요.
    반개가 딱 좋아요.
    오늘도 비가와서 한개반 끓여서 아들 거의 다 주고
    몇젓가락 먹었는데 반개 참 좋네요.

  • 25. ww
    '13.5.17 1:30 PM (113.77.xxx.247)

    모다라고 -- 모자라고

  • 26. 그냥
    '13.5.17 1:31 PM (122.36.xxx.84)

    반 컵 두부처럼 한 개를 둘로 나눠서 가운데 선을 잘라 먹는 포장 어떨까요?

    반 개가 5개 줄줄 달려있고 스프는 분말과 건데기스프 함께 넣어져 있는 상태.

    이름은 '82 반개면' ^ ^

  • 27. 다람쥐여사
    '13.5.17 1:47 PM (122.40.xxx.20)

    라면 하나가 많다는 분. 정말 신기해요
    전 2개. 끓여 국물없이 면만 먹는데...

  • 28. 저도요..
    '13.5.17 1:59 PM (123.111.xxx.176)

    양도 양이지만, 칼로리 부담때문에 반개 정도 양이면 좋을것 같아요.

  • 29. ..
    '13.5.17 2:00 PM (122.36.xxx.75)

    한개다먹으면서 라면크기가줄어들었나하고 의심하고먹었는데‥
    내위가문제였군
    위대하도다

  • 30. 저도요..
    '13.5.17 2:00 PM (123.111.xxx.176)

    아니면 반개씩 끓여먹을 수 있도록 스프를 2개로 나누어서 2봉지 넣어주던지..

  • 31. 날씬한 여자라면
    '13.5.17 2:01 PM (123.111.xxx.176)

    좋네요.

    누가 삼양 홈피에 올려주세요..

  • 32. 장수면
    '13.5.17 2:06 PM (112.152.xxx.118)

    다시 만들어달라고 같이 건의 좀!!~~

  • 33. ㅠㅠ
    '13.5.17 2:08 PM (67.87.xxx.133)

    이럴수가 하나가 너무 많아서 못드시는 분이 세상에는 있군요 ㅠㅠㅠㅠㅠㅠㅠ
    전 하나에 꼭 밥 세수저는 먹어야 해요. 흑

  • 34. ㅇㅇ
    '13.5.17 2:11 PM (125.187.xxx.56)

    예전에 반개짜리 사이즈 작은 라면 농심인가..어디선가 나오지 않았나요??직사각형 작은 사이즈였는데.....

  • 35. 이러면...
    '13.5.17 2:21 PM (14.63.xxx.231)

    반개라면 아니라도 , 면을 두 개로 잘라 넣어놓고 스프는 건더기와 분말을 각각 2개씩 네개로 해 놓으면 되지 않을까요? 투컵두부처럼요.^^

  • 36. 원글
    '13.5.17 2:41 PM (59.1.xxx.69)

    우와~ 이런 호응이!!!
    감솨합니다~~~~
    두 개로 잘라넣고 분말 두개씩 하는 것도 좋네요!!

  • 37. ...
    '13.5.17 2:44 PM (58.227.xxx.7)

    좋은아이디어네요
    원글님 빨리 회사에 아이디어 제공하고 경품도 받으심 ㅎㅎㅎㅎ

  • 38. 작은라면
    '13.5.17 3:15 PM (203.170.xxx.110) - 삭제된댓글

    이미 나왔었는데... 임아트 피비상품 으로도 있었고
    기억이 잘안나지만 지금 판매되고 있는 제품 이름으로도 작은 라면 있었어요
    어느순간 안보이는것 보면 반응이 별로였나 봅니다
    난 좋아해서 자주 사 먹었는데 아쉬워요
    내가 좋아하던 카레면도 안나오고 흑흑

  • 39.
    '13.5.17 3:39 PM (211.36.xxx.89)

    작은 라면이라면 이미 있었어요 판매는 안한거같고
    삼양에서 하는 양떼 목장 갔었는데 거기서 입장권사면 증정해줬던 작은 사이즈 맛있는라면이 반개정도 아닐까 싶습니다

  • 40.
    '13.5.17 3:53 PM (211.234.xxx.242)

    찬물 끼얹는걸수도 있는데 회사엔지니어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신제품 개발하는게 매출 상승에 훨도움이되요. 새로운신규시장 창출. 지금 아이디어의 경우에는 기존 제품을 개선 하는건데 반개라면 회사 입장에서는 그닥 매출 상승은 없어요. 위에 분 이야기있었는데 공정 포장 계량 다 뜯어고쳐야 하구 기존 라인그대로 또 라인 만들어야죠.
    다품종 소량생산이 아니라 대량생산 시스템이라 좀 힘들죠. 그리고 어느 라면을 반개로 선정하느냐도 고민이 있겠고 나중에 재고 처리 방법도 고민해야겠군요.

  • 41. 그러게요
    '13.5.17 4:01 PM (183.97.xxx.209)

    생산 시스템도 문제지만,
    어떤 제품을 반개로 만들지도 고민이죠.
    그 많은 종류를 다 반개로 만들 수는 없고
    어떤 제품 한 두 가지를 그렇게 해야하는데,
    그렇게 만든 제품 수요가 얼마나 될까요?

  • 42. 그냥
    '13.5.17 6:40 PM (116.127.xxx.107)

    현실성 전혀 없죠,1 개 온전히 팔걸, 반개만 파니~ 매출이 뚝~

  • 43. 현실성은 없더라도..
    '13.5.17 6:59 PM (123.111.xxx.147)

    쌀새우깡이 소포장으로 새우깡 두봉지를 붙여놓고 봉지를 뜯어서 먹을 수 있도록 만들었잖아요.
    이런 포장 방법도 좋을것 같아요.
    아예 라면 한팩을 소포장으로 붙여놓고 한개씩 뜯어먹을 수 있도록요.

    라면을 반개만 끓일때 스프양 조절도 쉽지 않은데다 반개를 끓이다보면 아주 작은 냄비를 사용하더라도 라면이 어느정도 잠기려면 물의양이 적당량 되어야 하는데, 이럴 경우 스프가 좀 부족해서 남은 반개 끓일때는 싱겁게 끓여진는 경우가 많아요.
    개별 포장이 어려우면 스프량을 조금만 늘려서 2개씩 넣어주거나 아예 반개 분량씩 개별 포장해주면 좋을것 같아요.

    쌀새우깡 포장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where=nexearch&sm=tab_jum&ie=utf8&query=...

  • 44. 자동화생산이라
    '13.5.17 11:15 PM (211.224.xxx.193)

    공장라인을 따로 만들어야 된다는 말이 설득력 있네요. 우리가 생각하는것처럼 아이디어없는것도 아니고 소극적이여서도 아닐듯 싶어요.
    제 생각은 반개양을 원하는 사람들이 그닥 많지 않을듯 싶은데. 그 수가 무진장 많아야 기계도 들이고 공장 새로 짓고 하죠. 그리고 제품원가도 그렇고 뭔가 타당성,실효성 떨어져서 안하지 않을까요? 기업이란게 어떻게 하면 한푼이라도 더 벌까 매일 고민하는 곳일텐데

  • 45. ..
    '13.5.17 11:28 PM (114.201.xxx.132)

    저도 라면 한 개는 더부룩해서,
    반 개 끓여서 국물에 밥 좀 말아먹는 게 좋은데.
    혼자 먹을 땐 늘 면을 반쯤 버리죠.
    만약 생산되려면 가격이 한 개짜리에 비해 많이 비싸게 책정되겠죠.
    그래도 사먹을 법한데, 잘하면 라면 되도록 적게 먹는 게 몸에도 좋다는
    트렌드에도 맞을 것 같아서 성공할 수 있을 것도 같고.

  • 46. 진홍주
    '13.5.17 11:44 PM (218.148.xxx.21)

    반개라면 찬성.....아들이 라면 두개 끓여서 꼭 남겨요
    밥 까지 말아 먹을려면 많데요...한개는 아쉽고요

    이럴때 반개라면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하긴 포장이
    문제겠죠...라인도 새로 만들어야겠고,,,반개라면 있으면
    좋겠네요

  • 47. 그거
    '13.5.18 12:50 AM (211.179.xxx.254)

    전에 팔았었어요.
    그런데 수요가 없는지 언젠가부터 안 보이더라구요.
    저도 한 개 다 못 먹는 사람이라 다시 나오면 좋겠지만...

  • 48. ㅇㅇㅇ
    '13.5.18 2:57 AM (121.130.xxx.7)

    제가 라면 한 개 못 먹는 여자예요.
    물론 남들이 날씬하다고합니다만 ^ ^;;
    어디가서 1인분 못 먹는 사람 아니거든요.
    유독 라면만 1개를 못먹어요.
    먹다가 질린달까...
    안먹으면 또 가끔 먹고 싶지만.

  • 49. ㅣㅣ
    '13.5.18 7:49 AM (36.38.xxx.190)

    상용화안하는데는 이유가있죠
    개발자들이 그만한아이디어 안냈을리가없고..

  • 50. ...
    '13.5.18 9:57 AM (121.166.xxx.165)

    그냥 라면 한개 반으로 잘라서 끓여먹으면 되는데.. 저는 모든라면을 항상 그렇게 먹어요. 남은 반개는 다음에 끓여먹고..

  • 51. ggg
    '13.5.18 10:26 AM (1.236.xxx.60)

    한개 모자라는데...저는 한개 반 정도 항상 먹고 시포요

  • 52. ,,,
    '13.5.18 11:51 AM (119.71.xxx.179)

    원래 농심에서 나왔었어요. 근데 잘안팔렸는지.요즘 안보임

  • 53. 나 돼지??
    '13.5.18 12:40 PM (1.240.xxx.142)

    헉...반개가지고 양이 차나요?진짜 마르신분인가여...전 키도 덩치도 있어서 한개는 먹어야 되거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70778 오해받고 모함 받으면 진짜 힘들겠어요. 2013/07/05 710
270777 배우자(남자친구)의 편식습관중 제일 싫은것 7 식습관 2013/07/05 2,022
270776 영양제,유산균... 이런거 꼭 먹여야 하는건가요? 2 프로이고싶은.. 2013/07/05 1,844
270775 기성용 까면 국정원 알바? 21 블레이저드 2013/07/05 1,294
270774 썰전 어제 처음 봤는데요.. 이철희씨는 어떤사람인가요? 9 마들렌 2013/07/05 2,629
270773 아이허브 추천인코드 삭제 어떻게하나요?? 5 .. 2013/07/05 7,040
270772 전자사전이 고장났는데, 어디서 수리받아야 하나요.(회사가 망한것.. 아깝다 2013/07/05 754
270771 작은 일에 감사하고 고마워 하면... 2 소박한 삶 2013/07/05 1,189
270770 겨울 추운 베란다에서도 제습기 정상작동하나요? 3 hkroh 2013/07/05 4,472
270769 선배맘들께 여쭙니다. 5 중1 아들... 2013/07/05 648
270768 너의목소리가들려 8 밥퍼 2013/07/05 2,228
270767 처음보는 사람들 10명이면 10명 참하다 단아하다 직업이 선생님.. 29 자랑입니다... 2013/07/05 8,356
270766 어제 해피투게더에서 낯뜨거웠던거.. 19 ㄹㅇ 2013/07/05 15,970
270765 3-40대가 공주 옷차림 어떠세요? 22 봤노라 2013/07/05 4,279
270764 제인 구달,글로리아 스타이넘, 우아해 보여요. 3 2013/07/05 1,541
270763 사당역 근처 맛있는 족발 알려주세요 6 족발 2013/07/05 1,091
270762 82csi님들, 전 원피스좀 찾아주세요 베로니카 2013/07/05 646
270761 밥은 대충먹고ᆞᆞ ᆞᆞ 2013/07/05 649
270760 무허가 성매매 업소는 처벌을 안 받는다? 무허가 2013/07/05 521
270759 맛있는게 먹고 싶어요........ 11 ........ 2013/07/05 2,001
270758 PDF pro 말고 기업에서 써도 되는 무료 PDF 편집 프로그.. PDF 2013/07/05 13,171
270757 C언어나 컴프로그래밍이 수학과 관련 있나요? 9 .... 2013/07/05 1,826
270756 정치인 'NLL 포기 억지주장' 부추긴 언론 샬랄라 2013/07/05 459
270755 미국에서 은행계좌 열때 3 게자니 2013/07/05 769
270754 전기 압력밥솥 밥솥 2013/07/05 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