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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징징거리는 아기 크면 나아지나요?

조회수 : 4,475
작성일 : 2013-05-17 12:15:30

지금 16개월 된..말이라고는 아직 엄마아빠 밖에 할 줄 모르는 남자아가입니다..

요녀석이 어릴때부터 예민하기로는 일등이다 할 정도로 저를 괴롭히더니..

지금은 하루종일 징징징징만 하고 있어요...ㅠㅠ

낯가림도 어찌나 심한지, 같은 공간에 모르는 사람이 있는것도 못참고요~

 

노래불러달라 간식달라..이런걸 말로 표현못하니 징징거린다고는 생각하는데

그래도 정말 하루종일...징징징징거리거든요..

사실 저야 제 자식이고 무지하게 이쁜 아가라 다 참을수 있겠는데..

아기를 양육하는 친정엄마가 애 징징소리에 짜증이 폭발상태입니다..ㅠ

애보는 아주머니가 있고 본인이 단독으로 애보는 시간은 딱 2시간인데도

미칠것같다는 표현을 쓰실정도구요~

 

이런 아가...크면 좀 좋아지나요? 

말하게 되면 좀 좋아질까요? 어떻게 키워야 덜 예민하고 방긋방긋 웃는 아가로 키울수 있을까요?

 

 

IP : 121.169.xxx.8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7 12:29 PM (1.225.xxx.2)

    기질이에요.
    크게 나아지지는 않지만 키우면서 자꾸 타이르고
    때로는 뜻하지 않은 주위 사람들의 질타(?)로
    아, 고쳐야겠다 느끼고 징징거림이 줄죠.

  • 2. ㅇㅇ
    '13.5.17 12:48 PM (203.152.xxx.172)

    약간 각오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윗님 말씀대로기질이고 평생 예민하긴 할거에요.
    하지만 교육받고 나이들고 하다보면 남에게 힘들게 하진 않을수도있어요.
    본인이 힘들죠 ㅠㅠ

  • 3. en
    '13.5.17 1:14 PM (121.177.xxx.36)

    천성이고 기질입니다.
    양육자나 주변 환경에 의해 조금은 변하겠죠.
    하지만.......
    저도 너무 힘들었고요.
    지금 초1인데 좀 나아는졌어도 일반적인 평범한 아이는 아닙니다.
    흑,,,,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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