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인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김은 혹시 안 더러운지, 미역처럼 데치거나 씻어먹을 수도 없고,
특히 김밥은 더할 것 같구요.
그래서 김밥 쌀 때 약간 굽긴 합니다만... 구우면 나을듯싶어서....
과민한가요?
대충 먹고 살자 주의인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김은 깨끗한 음식인지....
오늘 아침에도 살짝 구워서 김밥 쌌네요.
언제부터인지 그런 생각이 드네요.
김은 혹시 안 더러운지, 미역처럼 데치거나 씻어먹을 수도 없고,
특히 김밥은 더할 것 같구요.
그래서 김밥 쌀 때 약간 굽긴 합니다만... 구우면 나을듯싶어서....
과민한가요?
대충 먹고 살자 주의인데 그런 생각이 들어요. 김은 깨끗한 음식인지....
오늘 아침에도 살짝 구워서 김밥 쌌네요.
안 먹으니 편하네요. 더러운 게 문제가 아니라 염산김이 문제였죠. 요즘엔 방사능이 문제지만
바다 김양식을 하던 아는 지인이 염산을 뿌려 재배한 ㅇ양식김의
위해성을 가르쳐준지도 언 25년 전 부터 양식 김은 않먹고 있습니다.
자연산 돌 김을 먹엇는데 ..일본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 이후
모든 해산물에 대해서도 거부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