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사건' 피해 인턴 아버지 인터뷰
http://news.nate.com/view/20130517n02281?mid=n0101
짧은 인터뷰지만, 당장 궁금한 건 해소가 되네요 ㅎ
82를 보고 계시다면 힘을 내시길. 또 문화원직원분도 응원합니다!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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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사건' 피해 인턴 아버지 인터뷰
참맛 조회수 : 4,465
작성일 : 2013-05-17 07:03:27
IP : 121.151.xxx.20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ᆢ
'13.5.17 7:11 AM (121.55.xxx.165)피해여성아버지 께서 참생각이 깊으시네요ᆞ
윤 인터뷰하는거보고 들었던생각을 말씀하셨는데 격하게 공감이됩니다2. 한국에
'13.5.17 7:26 AM (211.234.xxx.100)피해를 입히고싶지않다는 말씀에 참..피해자가 이런걱정까지해야하게 만든 윤창중이 이넘..그런넘을 대변인으로 뽑는 박그네..박그네를 뽑은 한국국민..사실은 벌을 받아야하는데..
3. 이자벨
'13.5.17 7:36 AM (116.36.xxx.237)인턴분 아버지의 인격이 훌륭하시네요....윤창중은 밑바닥 지하땅굴
4. 잘 가라 윤씨
'13.5.17 8:15 AM (68.36.xxx.177)피해여성 아버지 ＂윤창중이 엉덩이만 쳤다고 경찰에 신고했겠나＂
언론에 공개된 것은 경찰신고서류 중 1,2,5 페이지.
나머지 서류에 어떤 내용이 있는가가 중요하겠죠.
미국 감옥에 가서 자신이 한대로 '격려'받고 허리만 툭 치는 터치를 실컷 당해보길 바랄 뿐.5. 저런 추물 때문에
'13.5.17 8:20 AM (211.194.xxx.186)날벼락을 맞은 인턴에게 더 이상의 정신적 충격이 없고 앞날에 장애가 없기를 바랄 뿐이지요.
6. 가족들에게
'13.5.17 12:41 PM (61.102.xxx.142)위로와 격려의 말씀으르 드립니다
온 국민이 지켜보고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7. the1th
'13.5.17 3:21 PM (218.144.xxx.91)안타깝네요... 힘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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