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겨 스케이트 하고 싶다를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나요?

갑자기 조회수 : 2,975
작성일 : 2013-05-17 02:29:55

 I want to  figure skate.   이렇게 하면 맞나요?

 

I want to play figure skate. 이렇게 play를 쓰면 틀리는 거 맞지요?

 

야밤에 갑자기 궁금해셔요...

 

무식한 질문이지만 손연재선수 같은 운동종목은 영어로 무엇인지요?

 

피겨 스케이트도 아니고 리본체조인가요?

 

혹시 나는 리본체조를 하고 싶다는 영어로 어떻게 표현하는지요?

 

혼자 하니까 play 는 쓰지 않겠지요?

 

IP : 220.120.xxx.25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igureskating
    '13.5.17 2:45 AM (71.35.xxx.3)

    I want to do figure skating
    리듬체조는 rhythmic gymnastics
    I want to do rhythmic gymnastics 하면 되겠네요.

  • 2. ㄷㄷㄷ
    '13.5.17 2:48 AM (68.49.xxx.129)

    스포츠 용어 잘 모르겠어서 확실치 않지만..i'd like to do figure skating 저같음 이렇게 말할거같은데... 리본체조는 음..rhythmic gymnastics 라고 말하지 않나요? I'd like to do rhythmic gymnastics..

  • 3. ㄷㄷㄷ
    '13.5.17 2:49 AM (68.49.xxx.129)

    윗분이랑 겹쳤다 ㅋ 죄송..

  • 4. 원글녀
    '13.5.17 2:55 AM (220.120.xxx.252)

    figure skating 앞에 do 를 쓰는군요. 감사합니다.

    do homework, do shopping 처럼 do figure skating ...이렇게 외우면 되는군요.

  • 5. ...
    '13.5.17 3:59 AM (68.36.xxx.177)

    Play는 악기나 스포츠를 할 때 쓰여요.

    I love to play the piano. I like playing the violin. Teach me how to play the guitar.
    I want to play football. I like playing tennis with my dad.

  • 6. 외동딸
    '13.5.17 7:06 AM (121.166.xxx.111)

    피겨 스케이트 하고 싶다(x) - 피겨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

    영어로 표현할 때는 구체적으로 해야 합니다.
    1. (탈 줄 모르는 상태) 피겨 스케이트를 배우고 싶다 - I want to learn figure skating.
    2. (이미 탈 줄 아는 상태) 피겨 스케이트를 타고 싶다 - I want to enjoy figure skating.

  • 7. 다크하프
    '13.5.17 7:43 AM (203.206.xxx.186)

    피겨를 배우겠다는 뜻이 아니고 이미 할줄 아는 상태에서 즐기고 싶다는 뜻이라면 I want to play figure skating.이라고 해도 됩니다.

  • 8. Golden tree
    '13.5.17 8:51 AM (211.234.xxx.218)

    스포츠의 경우 play는 공으로 하는 종목에 주로 씁니다.

  • 9. Figureskating
    '13.5.17 8:59 AM (24.19.xxx.80)

    윗님 답변 중 i want to play figure skating 하면 피겨스케이팅을 하고싶다는게 아니고 예를 들면 피겨스케이팅 컴퓨터 게임 같은걸 하고싶다고 하는 느낌이 납니다.

  • 10. 원글이
    '13.5.17 11:50 AM (175.223.xxx.212)

    만약 김연아가 "나 피겨 스케이트 타고싶어" 라고 말한다면 어떻게 말해야 할까요?
    답변 주신 님들 감사합니다.

  • 11. figureskating
    '13.5.17 12:25 PM (71.35.xxx.3)

    내가 김연아 같은 사람이라면 딱히 피겨라는 말을 안 쓰고 I want to skate 할 것 같아요. 피겨라는 말을 안 써도 당연히 피겨를 말한다는 느낌? 그런데 I want to figure skate 도 틀리진 않는데 피겨를 해보고 싶어한다는 느낌이 살짝 드네요. 김연아 같은 선수가 그런 말을 쓰면 좀 어색할 것 같네요.

  • 12. 원글이
    '13.5.17 4:10 PM (175.223.xxx.212)

    고맙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0018 이번주 일요일 마트 쉬나요 2 ㅏㅏㅏㅏ 2013/06/05 956
260017 좋아하는 사람이 외모나 스타일이 변해서 마음이 식으면.. 20 - 2013/06/05 4,724
260016 옆에 베스트. 고현정 관련 글이 무려 다섯개 1 ㅁㅁ 2013/06/05 3,531
260015 책제목이 도무지기억안나요.도와줘요. 책 제목 기.. 2013/06/05 716
260014 18년 가까이 커피를 마셨는데 6 커피 2013/06/05 3,351
260013 쓰고 계신 분들~~에어컨 2in1이 안 좋아요? 9 레이디 2013/06/05 2,286
260012 원장 친딸은 유학…6살 보호 아동은 방치死 2 샬랄라 2013/06/05 1,278
260011 안철수 라면값모른다고 까는것은 진짜 오버임 55 오버임 2013/06/05 2,799
260010 에휴 지루성두피 샴푸 추천들어갑니다 광고아님!!! 14 Eu 2013/06/05 17,173
260009 간이고 쓸개고 다 퍼주며 사랑했는데 상대가 멀어진경우 어떻게.... 20 부분의합보다.. 2013/06/05 4,414
260008 조지아 그러니까 그루지아 17 rimi 2013/06/05 2,657
260007 수학공부에 대한 조언(4) 72 수학강사 2013/06/05 5,413
260006 집에 있기 너무 힘들어요. 40대네요 4 일자리 2013/06/05 3,399
260005 잔머리잘돌아간다는거 욕인가요? 4 2013/06/05 1,402
260004 '갑의 횡포' 잊혀지나.. 남양유업 불매운동 시들 7 샬랄라 2013/06/05 923
260003 코슷코 니트릴장갑 용량때문에 부담스러운 분들께 추천 4 윤괭 2013/06/05 5,335
260002 지하철에서.... 2 qnfjdn.. 2013/06/05 807
260001 6살아이.. 좀 봐주세요. 6 우짜라꼬 2013/06/05 1,434
260000 EBS 황혼의.반란 2 cyprus.. 2013/06/05 1,845
259999 오늘 어느 스님을 만났어요 42 네버엔딩 2013/06/05 13,734
259998 윤민수 (후아빠) 한테 이런 면이~~^^ 5 더더..좋아.. 2013/06/05 4,746
259997 수족구와 유치원 등원 문제 11 돈니얼미 2013/06/05 3,895
259996 장옥정에서 인현왕후 배우. 10 2013/06/05 4,233
259995 울어머니 담주 칠순이세요 선물하려는데 1 엄마 2013/06/05 1,258
259994 아이들 삔이나 방울 넣어두는 보관함 어디서 구매하세요? 2 엄마는 미용.. 2013/06/05 9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