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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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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 돌리지 마세요

미치겄다 조회수 : 15,418
작성일 : 2013-05-17 00:30:25
옆집아줌마 이 시간에 세탁기 돌려요
세탁기가 꼬진건지 벽에 딱 붙여 놨는지
탈수 소리가 드릴소리에요ㅠㅠ
10시까지는 어케든 참아보겠는데
맨날 11시반 오늘은 12시 넘겼네요
쫓아갈라다 참았는데
담에 또 이러면 쫓아가야할까요
아님 쪽지라도 붙여야 할까요
아 이 아줌마 이사 온 후로 짜증만땅 이에요ㅠㅠ
IP : 125.177.xxx.222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7 12:34 AM (1.225.xxx.2)

    현관문에 쪽지도 붙이고 경비실에 말해 부탁도 하고 관리실에 말해 방송도 해야죠.
    못살게 굴어 응징해야 합니다.

  • 2. ..
    '13.5.17 12:36 AM (175.204.xxx.198)

    관리실에서 여러번 방송해야 효과가 있어요.

  • 3. 00
    '13.5.17 12:44 AM (223.62.xxx.53)

    말 안하면 그렇게 크게 들리는지 몰라서 계속 해요.
    쪽지 붙이세요.

  • 4. ..
    '13.5.17 12:51 AM (1.225.xxx.2)

    세탁기에 예약이 될텐데요.
    15년전에 산 꼬진 lg세탁기도 예약코스 있는데 [일하고] 님 말씀은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 5.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13.5.17 12:52 AM (112.150.xxx.137)

    이시간에 제정신인가요?

    자주그런다면 남들이 아무말도 안하니깐 해도 되나보다 생각할수있어요.
    밤 10시이후에는 절대 민폐니 주의해달라고 말씀하세요.

    어쩔수없이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참다니 원글님 대단하시네요.

  • 6. ..
    '13.5.17 1:14 AM (125.177.xxx.222)

    저 대단한거 맞죠?ㅠㅠ
    참을성 없기로 유명한 사람인데
    계속 봐야하는 옆집인지라
    참을인자 가슴에 새겨 넣고 있어요
    아줌마 직장 다니는건 맞는것 같은데
    늦어도9시에는 오더라구요
    오늘도 9시에 마트에서 봤는데
    빨래 좀 돌려놓고 나가지 왜 이시간에 돌리는지
    우선 쪽지라도 붙일까봐요ㅠㅠ

  • 7. 쪽지 노노
    '13.5.17 4:21 AM (122.37.xxx.113)

    그거 은근히 불쾌해하는 사람 많아요. 그냥 경비실에 말씀하세요.
    XXX호가 자정이 다 되어 세탁기 돌리는데 탈수소리 이웃에 다 울린다고.

    정말 왜이리 개념없는 사람들이 많아.
    저희 윗집은 새벽 1시만 되면 샤워함. 일이 늦게 끝나는 것도 아니고
    초등생 키우는 집이라 밤 10시면 온가족이 불끄고 잠들더만 꼭 자다말고 일어나
    새벽 1시에 샤워를 하네. 금슬이 좋은가 -_-
    윗집 물 내려가는 소리에 자다말고 깨는 게 일상이예요.

  • 8. ...
    '13.5.17 6:56 AM (222.109.xxx.40)

    관리실에 얘기해서 방송(옆집 사람 듣게 주말)해 달라고 하세요.
    아파트 입구나 엘리베이터안 게시판에 프린트해서 붙여 달라고 하세요.
    시정 되지 않으면 시정 될때까지 관리실에 항의 하세요.

  • 9. dudu
    '13.5.17 1:00 PM (39.118.xxx.12)

    울집도 11시 넘어 들리는 건 예사에요 ㅜㅜ 근데 탈탈탈탈 하는 소리가 진동마냥 울려요
    아,,진짜 괴로워요
    글고 윗집인지 아래인지 냄새나는 생선이나 고기 구울때 베란다에서 하나봐요
    빔짜 요즘 애들 말로 쩔어요....ㅜㅜ정말 괴롭습니다

  • 10. 3층
    '13.5.17 6:54 PM (1.244.xxx.23)

    3층에 이사오니 정말..이것도 문제더군요.
    털털거리는 소리는 둘째 치고..
    배란다가 주방 건너에 있으니 거실에 있음 다들리는데
    하루종일 밤 12시까지 물내려오는 소리 들립니다.

    맞아요..저도 일하러 다닐때는 예약돌렸네요.
    그렇게 밤에 빨아 낼 입어야할때는
    손빨래 해서 탈수만 했구요.

  • 11. ...
    '13.5.17 8:49 PM (125.152.xxx.91)

    소리가 크게 나는지 모를꺼에요...

    저 신혼초에 아파트에서 옆집이든 윗집이든 소음을 못 느꼈거든요. 그러다보니 자연히 소음에 무심했어요.

    11시쯤 퇴근해서 빨래 돌리고 했었는데, 나중에 경비실 통해 얘기 듣고 그제서야 깨달았어요.

    경비실 통해 얘기하세요.

    몰라서 그럴꺼에요....

  • 12. ..
    '13.5.17 10:25 PM (211.224.xxx.193)

    공동주택서 사는거 참 힘든일인듯 싶네요. 전원주택이라 옆집이랑 뚝뚝 떨어져 있으니 저흰 집안에선 내가 하고 싶을때 아무때나 시간에 제한 받지 않고 암거나 다 하는데 새벽에 청소기도 돌리수 있고 세탁기도 암때나 돌리고 싶을때 돌리고. 이런 애기 보면 정말 공동주택이 편한면도 있지만 내집서 옆집 위아래집 생각해서 암것도 못한다 생각하면 어쩔땐 엄청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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