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은성이 부럽나요?

속풀이.. 조회수 : 12,051
작성일 : 2013-05-16 17:39:51
이은성이 부럽나요?

아니요..


이지아가 부럽나요?

네...




저는 이지아 쪽이 훨씬 부러워요..


이은성은 불쌍하단 느낌? ;; 
본인은 좋을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그래요.

이지아는 정말 젊은 시절 아무도 모르게 세상을 다 가진 느낌이었을거 같아서..
그래서 이지아가 부러워요.
젊은 시절의 태지. ^^


그냥 태지빠의 한탄이었습니다.



참. 그리고 저는 이은성 서태지 벌써 알고 있었거든요. 2년쯤 전에.
모르시는 분들도 많았나봐요. ;;;; 
IP : 112.148.xxx.198
5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6 5:41 PM (119.197.xxx.71)

    전혀 안부럽습니다만...

  • 2. ..
    '13.5.16 5:41 PM (180.65.xxx.29)

    아무도 부럽다고 하지 않았던것 같은데요 둘이 사랑한다는데 뭐..
    태지 돈은 부럽네요

  • 3. ....
    '13.5.16 5:41 PM (14.33.xxx.144)

    이은성도 이지아도 둘다 전혀 안부럽네요

    한남자의 여자로 숨어살아야하는거 전혀 하고싶지않네요.

  • 4. ..
    '13.5.16 5:43 PM (211.243.xxx.204)

    둘다 부럽긴 커녕 걔가 뭐가 좋다고 그리 운둔하며 그녀의 여자로
    숨어 지냈는지 그저 짠합니다.

  • 5. --
    '13.5.16 5:43 PM (115.140.xxx.66)

    둘 다 전혀 아니요.

  • 6. 서태지 돈이
    '13.5.16 5:47 PM (223.62.xxx.183)

    부럽습니다! ㅠㅠ

  • 7. ㅊ ㅊ ㅊ
    '13.5.16 5:48 PM (210.117.xxx.96)

    그러든가 말든가......

  • 8. ..
    '13.5.16 5:48 PM (223.62.xxx.87)

    둘다전혀ㅋㅋㅋ
    서태지빠니 아셨겠죠.. 일반인이면 모르는게 당연하고ㅋ

  • 9. 겨울
    '13.5.16 5:49 PM (112.185.xxx.109)

    부러바 미치겟심니더

  • 10. ....
    '13.5.16 5:51 PM (1.236.xxx.60)

    이은성 임신한거같지않아요? 임신안했으면 이번에 공개도 안했을거같은데....
    양현석은 약속때문에 결혼식도 안하고 사는데 서태지는 결혼식한다던데 양현석은 모가 되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에 양현석이랑 서태지랑 합동결혼속하면 서태지가 양현석한테 덜 미안할거같은데 ㅋㅋ

  • 11. ㅎㅎ
    '13.5.16 5:53 PM (203.226.xxx.69)

    내 아이에게 서태지라는 사람을 아버지로 만들어주는건 멋진 일이네요. 태어나보니 아빠가 서태지

  • 12. ....
    '13.5.16 5:54 PM (39.7.xxx.100)

    안부러움.
    자신도 숨기고 정체도 숨기고 과거도 숨기고.

    이건 개인의 말살이나 다름없는데 미성년자때부터 여자로 좋은 시절을 다 소비하고.
    재산분할마저 찌질한 남자 만난 것도 불쌍하고
    안됐어요.

    마치 과거는 싹 지운 듯한 한없이 가벼운 내용.
    결혼을 얘기해도 단어선정이나 내용정도는 신경쓸 수는 있는데...

    마치 모태독신같은 그 뻔뻔함. ㅋ

  • 13. ,,,
    '13.5.16 5:54 PM (119.71.xxx.179)

    젊은 날의 태지면 뭐하나요. 애도 없고, 잃은게 더 많을거 같은데..
    이은성이 부러운점이 있죠. 서태지 팬이었다는데..

  • 14. ...
    '13.5.16 5:55 PM (115.161.xxx.199)

    아니요. 서태지한테 관심없어서요. 강동원같이 잘생긴 남자 배우라면 부러울듯해요.

  • 15. ...
    '13.5.16 5:55 PM (211.40.xxx.120)

    가장 빛나는 순간을 이름없이 살아왔는데, 불쌍해요.
    그렇게 결혼해서지금까지 행복하게 살면 또 모를까..

  • 16. ㅡ,.ㅡ
    '13.5.16 6:00 PM (114.205.xxx.235)

    뭐 그런 뒤로 호박씨 까는 아자~씨의 지존을.......ㅡ,.ㅡ

  • 17. 백호엄마
    '13.5.16 6:03 PM (121.165.xxx.12)

    태어나보니 아빠가 서태지
    그거 괜찮은데요

  • 18.
    '13.5.16 6:04 PM (112.151.xxx.80)

    중딩때 서태지빠였는데도 둘다 전혀 안부러워요....
    서태지 돈은 부러워요.ㅋㅋㅋㅋ

    글고
    이번에 결혼하는 이은성이라는 사람도 나이들텐데...
    서태지는 약간 로리취향이있는듯한데 앞날이 궁금해지네요.
    왠지 조영남이 연상되는건 왜일까..ㅎㅎ(조영남이 로리라는건 아니구요)

  • 19. ,,,
    '13.5.16 6:06 PM (119.71.xxx.179)

    조영남은 젊은여자를 좋아하지, 어린애를 좋아하진 않잖아요.

  • 20. 개운한
    '13.5.16 6:08 PM (59.24.xxx.120)

    전 태지빠도 아니고 걍 서태지 ..천재적인 음악성은 인정하는데 ..

    이지아랑 사실혼 관계에 있었으면서도 ..총각행세 했던거 ....각종 인터뷰란에도 미혼인척..

    참 뻔뻔스럽지 않나요 ..

    인간적으로 참 별로다 싶어요 ..그런 남자의 여자자리 ..하나도 부럽지 않네요

  • 21. ...
    '13.5.16 6:10 PM (218.232.xxx.200)

    두 여자 다 불쌍해 보여요...이지아는 과거가 불쌍하고 이은성은 미래가...

  • 22. 위에 ,,,님
    '13.5.16 6:11 PM (112.151.xxx.80)

    제가 썼잖아요 조영남이 로리라는건 아니라고...

    조영남이 젊은여자 계속 갈아치우고 사는거랑 서태지가 어린애들 계속 갈아치우며 사는거랑 비슷한거같다는 말씀

  • 23. 화가난다
    '13.5.16 6:12 PM (119.71.xxx.9)

    부럽다 돈이 돈이 부럽다..

  • 24. ..
    '13.5.16 6:16 PM (1.243.xxx.194)

    저도 서씨가 과거 전부인 문제는 인격적으로 도덕적으로 참..뻔뻔했던거 같아요..

  • 25. ...
    '13.5.16 6:18 PM (211.197.xxx.180)

    억만금을 준다고 해도 합가는 절대 노우~

  • 26. --
    '13.5.16 6:24 PM (92.75.xxx.101)

    둘다 전혀 안부럽네요

    222

  • 27. --
    '13.5.16 6:24 PM (92.75.xxx.101)

    이은성이랑 나이차이 많이 나는 건 문제안된다고 봐요. 둘이 좋음 된 겁니다.

  • 28. ㅇㅇ
    '13.5.16 6:26 PM (118.42.xxx.103)

    그러거나 말거나...


    음흉스런 서태지..
    언제 또다른 영계만날지모름-_-;

  • 29. 우웩
    '13.5.16 6:33 PM (58.236.xxx.117)

    둘다 숨겨놓고 사육 된거 같아서 전혀

  • 30. 저도
    '13.5.16 6:34 PM (14.52.xxx.59)

    젊을때의 서태지가 좋긴한데요

    지금 생각해보니 이지아가 참 입이 무거운것 같아요
    저같으면 내 남편이 서태지라고 동네방네 소문내고 다녔을것 같은데
    어쩜 그렇게 입이 무거웠을까요 ㅠㅠ

  • 31. 둘다 안부러워요
    '13.5.16 6:45 PM (203.142.xxx.231)

    미안하지만,,, 그냥 징그럽네요. 지가 뭐라고 나이 마흔넘어서까지 신비주의한다고 하니..
    그래봤자 똑같은 사람인데. 전성기도 지났고.

  • 32. abc
    '13.5.16 6:50 PM (124.49.xxx.153)

    그렇게 사는 삶은 부럽지 않지만
    여자로써의 외모와 매력이 부러워요

  • 33. .....
    '13.5.16 6:50 PM (112.154.xxx.62)

    태지빠들은 다 알고 있더만요

  • 34. ...
    '13.5.16 7:10 PM (119.71.xxx.179)

    어렸을때부터 길들여져서 이지아가 서태지에 대해 발설한다는건 상상도 할수 없는일인거같아요.
    10년 산 여자가 있는데, 서태지는 아직도 베일에 싸여있으니...
    09년도에 공연도 간거보면, 나쁘게 헤어진거 같지도 않은데..

  • 35. ..
    '13.5.16 7:22 PM (223.62.xxx.20)

    알았는데 뭘 어쩌라는건지 ㅋㅋㅋㅋ

  • 36. 아니오
    '13.5.16 7:25 PM (220.92.xxx.187)

    외부와 차단된 채 사육 당하는 게 부럽냐고요?
    당연히 아니오....

  • 37.
    '13.5.16 7:26 PM (119.149.xxx.181) - 삭제된댓글

    안부러워요 아무리 돈이 많아도 친구도 없고 맘대로 나다니지도못할테고 그 사랑이 영원하리란보장도 없을 진데 차라리 일찌감치 탈출한 이지아가 나은거 같아요

  • 38. 전혀
    '13.5.16 7:39 PM (221.138.xxx.159)

    안부러워요.

  • 39. 도대체
    '13.5.16 7:45 PM (121.188.xxx.90)

    축하받아야할 남의 결혼식에 왜이렇게 말들이 많은건지..... 사생활이잖아요.;
    이런 그 왠지 불편해지네요..
    어찌살든 그사람들 인생입니다.
    축하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의 사생활에는 관심을 꺼두는게 서로 좋은거죠.

  • 40. 이은성엄마입장
    '13.5.16 7:46 PM (124.50.xxx.131)

    이 돼서 한창 연예계에서 열심히 본인 능력 발휘하고 창창하게 잘 나갈 나이에 건물이 몇갠들
    재혼녀에 이상한 (서태지노래도 정말 내취향 아님,차라리 양현석이 낫지) 나이많은 남자랑
    세상과 연끊고 살아가야하는게 안타깝던데요. 사랑이든 뭐든 내가 하고 싶은거 하도록 배려해주고
    자유롭게 활동하지 못하게 갇혀 사는 삶.얼마나 답답하고 옥좨여 있을까요??게다가 시부모랑 같이???
    26살 꽃다운 나이에 뭐가 아쉬워 저렇게 살아야 하는지...좀 지나면 저여성도 깨달을까요??
    정은영 아나가 동아회장과 결혼했을때도 아니다 싶었는데 세월이 지나니 그집안 깨차고 나오네요.
    사람눈,세상사람들 말..틀린거 하나도 없는데.....

  • 41. 라나
    '13.5.16 7:53 PM (119.67.xxx.75)

    이은성 40살이 되면 태지는 노년층으로 접어드네요...헐..부럽기는 뭐가 부럽겠어요.
    평생 태지 시중이나 들거같은데..
    나중에 둘이 이혼소송으로 시끌벅적 하지말고 잘 살았으면 하네요.

  • 42. 아름드리어깨
    '13.5.16 9:39 PM (39.117.xxx.152)

    이은성이란 아이가 가엽네요. 지금 여론이 단순히 태지가 나이 많아서 그러는게 아니잖아요.
    사랑도 돈도 자신의 자유보다 앞서진 않는데..

    주위 누구도 일깨워주는 사람이 없는 것 같으니 나중에 얼마나 후회할까..
    저도 딸 있는 입장에서 안타까워요.

  • 43. 부럽긴개뿔
    '13.5.16 9:42 PM (175.210.xxx.158)

    서태지의 "돈" 만 부럽소

  • 44. ,,,
    '13.5.16 9:51 PM (119.71.xxx.179)

    저나이땐..사랑하면 다 가능하잖아요. 게다가 돈도있고..
    운명처럼 만나서 사랑에 빠졌다니 부럽네요. 대상이 서태지인건 안부럽지만

  • 45. ..
    '13.5.16 9:51 PM (39.7.xxx.227)

    서태지뷁 !!
    천재 코스프레는 이제그만

    더구나 젊을때는 풋풋하기라도했지 지금은ㅡㅡ

  • 46. 개취
    '13.5.16 9:53 PM (59.12.xxx.52)

    저도 서태지 별로여서 안부러워요...

    근데 이은성은 이지아랑 경우가 다르지 않나요? 이제 공개됐으니

  • 47. ~~~
    '13.5.16 10:07 PM (223.62.xxx.146)

    이은성 저랑 동갑이네요.
    불쌍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본인이 만족한다면야.......
    근데 저는 서태지가 옛날부터 별로였어서......~
    우리 남편이였다면 전 너무 좋아요.ㅋㅋ
    얼마든지 은둔 가능합니다.
    제가 남편 좋아하는것처럼 이은성도 서태지가 좋은가보죠. 근데 시부모님이랑 같이 있는데 집안에서 은둔까지 한다니...다들 싫어하니 이제 어디 여행도 맘편히 못가고
    그런점에서는... 날이 갈수록 힘들겠네요 이은성 입장에서요.
    애기낳으면 산후우울증도 있을텐데 답답하겠네요.
    자아실현 하고 싶을 텐데..

  • 48. ,,,
    '13.5.16 10:09 PM (116.126.xxx.142)

    미모는 부러워요

  • 49. ..
    '13.5.16 11:01 PM (110.14.xxx.164)

    이지아 글이 생각나요
    그 사람에게 맞추다 보니 내가 없더라는 ... 내 주위 사람도 다 떠나고

  • 50. 어제 평창동
    '13.5.16 11:35 PM (203.226.xxx.101)

    둘레길서 살펴보니 조망 죽입디다
    산꼭대기 좋은 집서 잘사니 걱정 붙들어맵서
    서태지 "집"만 부럽

  • 51. ....
    '13.5.16 11:40 PM (49.1.xxx.62)

    서태지 재력만 부럽네요.

    이지아도 이은성도 불쌍해요. 이지아는 서태지란 이상한 전남편때문에 20대 청춘을 숨어서 보내고 이혼후에도 딱히 재산적으로 한몫 받은것도 없고.

    두 여자를 보니 서태지 취향을 알겠는데, 이지아와의 불화도 성격차이도 있겠지만 이지아가 10대중후반에서(16세때부터 알고지냈다하니) 20대로 넘어가면서 키도 너무 크고 소녀에서 여인이 되버리니깐 매력을 상실한건가 싶기도하네요. 서태지는 작고 아담하고 이쁘고 순결한 여자가 좋다고 했으니.

    그러니 이은성도 임신하고 출산하고 소녀가 아닌 애엄마, 여인이 되면 또 어떻게 되는건가 걱정되기도 하네요.

  • 52.
    '13.5.17 7:06 AM (122.32.xxx.131)

    숨어산대ㅋㅋㅋ 집안에도 못나오게 사육하나요?어휴 여보세요들~~~서태지와 사귄다고 얘기날까봐 지인들과 끊은거겠죠 가족과 안될 까봐요? 누릴거 다누리고 외국다니고 더 잘살아요 쓸데없는 연예인걱정 마시고 자신의 삶이나 돌아보세요 이은성은 서태지부인으로 공개됐는데 뭐 못할게 있나요 숨어지낼땐 그만한 이유가 있을때 그러하겠지요 너무 서태지를 변태로 모네요

  • 53. ..
    '13.5.17 8:20 AM (119.18.xxx.18)

    이은성은 정우성을 사귈 수 없고
    이지아는 정우성과 더불어 누굴 또 사귀고 있는지 모르죠 ㅋ

  • 54. 행복한 집
    '13.5.17 8:21 AM (125.184.xxx.28)

    서태지가 너무 늙었버려서 좀 속상하지요.
    아직도 신이지만
    이은성이하고 잘 어울려요.
    근데 부럽지는 않아요.

  • 55. ...
    '13.5.17 10:41 AM (211.202.xxx.143)

    젊은 태지는 이지아가 조금 부럽고요, 그때는 팬이었으니까요. 지금 태지는...별 관심이 없네요.

  • 56. ..
    '13.5.17 3:27 PM (1.224.xxx.236)

    이지아는 또 뭐가 부러워요?

  • 57. ....
    '13.5.17 5:45 PM (121.254.xxx.76)

    이은성의 미모가 부러워요.
    그 미모 나 주면 그렇게 안살텐데.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3278 육아휴직 급여에 상여금도 포함되나요? 1 워킹맘 2013/05/17 811
253277 올빽으로 머리 묶거나 똥머리 12 행복한삶 2013/05/17 4,433
253276 (은평구) 치매어머님 찾는 글입니다, 도와주세요~ 14 줌인줌아웃에.. 2013/05/17 1,944
253275 전두환 전 대통령은 재테크를 잘못하셨네요. 고작 남은 돈이. 4 두환옹 2013/05/17 1,784
253274 이렇게 더운날 내복입고 있어요 6 93 2013/05/17 1,497
253273 오늘(휴일)도 핸드폰 개통 가능한가요? 4 빨간날 2013/05/17 1,926
253272 "내가 아직도 니껀줄 알아??" 13 그러니까.... 2013/05/17 3,283
253271 나인어디서무료로다시보기되나요 4 똘똘이 2013/05/17 1,835
253270 생활력 있은 배우자의 다섯가지 기준 - 손오공걷자 6 tapas 2013/05/17 3,252
253269 흥부네 11남매 첫째 며느리 들어왔네요 33 .. 2013/05/17 27,730
253268 매실액에 생긴 침전물 1 매실 2013/05/17 3,148
253267 스마트폰 신규가입하려고 하는데요. 약정기간내에 요금제변경가능한가.. 3 신규가입 2013/05/17 717
253266 주부님들..자취생 반찬좀 몇가지 추천 해 주세요... 5 ... 2013/05/17 1,797
253265 프리메라 제품 구입하려고 하는데요. 사용하시는 분들 말씀 부탁드.. 5 화장품 2013/05/17 1,899
253264 싸움후 문자 3 부부 2013/05/17 1,479
253263 채널a 5.18방송 봤는데요 17 2013/05/17 1,805
253262 핑크 가디건 찾아요 ... 2013/05/17 542
253261 골뱅이무침이요.. 초고추장으로 무쳐도 되나요? 2 알려줘요 2013/05/17 2,526
253260 성인 연인이 잠자리 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40 구가 2013/05/17 23,968
253259 네츄럴라이저 캠퍼같은 브랜드 추천해주세요. 4 호치 2013/05/17 1,364
253258 까페에 가면 머그컵밑에 예쁜 받침이요... 8 쇼핑 2013/05/17 1,612
253257 드라마의 키스씬은 참 예쁘네요 2 ㅎㅎ 2013/05/17 1,662
253256 아이패드 lte 모델은 일반 매장에는 안 파나요? 1 .. 2013/05/17 597
253255 이 남자 계속 사귀어야 할지 봐주세요. 14 날씨는 좋구.. 2013/05/17 3,848
253254 우리 엄마 주변 지인들 딸들은 다 시집 잘 갔데요... 13 ... 2013/05/17 5,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