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바닦처럼 쫙쫙 갈라져 빨그래해요.
이제 중1이구요. 크림만으로 해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젓가락처럼 마른 아이였는데 부쩍 살이 붙어요.
힙부분 양쪽이 갈라져 터진게 넘 보기 안좋아요. 시어머니와 시누,남편
좀 찐 체형들인데 아이는 어려서부터 참 말랐다 싶어 이상타했더니
역시나 넘 살이 붙네요. 해결책 좀 알려주셔요.
논바닦처럼 쫙쫙 갈라져 빨그래해요.
이제 중1이구요. 크림만으로 해결이 되는지 궁금합니다.
젓가락처럼 마른 아이였는데 부쩍 살이 붙어요.
힙부분 양쪽이 갈라져 터진게 넘 보기 안좋아요. 시어머니와 시누,남편
좀 찐 체형들인데 아이는 어려서부터 참 말랐다 싶어 이상타했더니
역시나 넘 살이 붙네요. 해결책 좀 알려주셔요.
그거 해결책 없을껄요....
저도 중2때 살찌면서 종아리 트는거 보고 식겁해서 급 다이어트 했던 기억이....
살빼면 없어져요.
살성이 원래 그런거라 미리미리
날마다 오일 맛사지로 조금이라도 덜트게 해야해요.
벌써 튼건 또 나름 치료한다는 병원광고도 많던데 고가고요.
적게 먹여볼까요? 집에 오자마자 배고파 달고 살더니 ㅜ
살트는건 임신중에나 겪어봤지 이제 중1에
어쩌나요? 오일 맛사지 당장 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때 먹어제낄때라 안먹으면 키 안커요
애가 클려고 먹는건데...
살성이 트는체질이 있다는게 맞을겁니다.
많이안쪄도 조금만 쪄도 트는 애들이 있더라구요
타고난건 어쩔수 없고 그게 나이가 들면 연해지기도 해요.
저는 고3때 야자땜에 매일매일 앉아있다가 하체비만와서 하체만 엄청나게 쪘거든요.
허리사이즈가 25였는데 엉덩이랑 허벅지땜에 29정도 되는 치마를 입어야 할정도로요.
근데도 다리에 살이 안텄어요.
안트는 체질은 뭔짓을 해도 안트더라구요.
지금 빨갛게 될때는 시어버터를 발라주세요.
우리애는 살성이 트는 체질인데요 빨갛게 될때 재빠르게 시어버터 바르니 없어지더라구요
흰색되기전에 발라주셔야 할듯.
시어버터 어디서 구입하면 될까요? 노트북짱님 감사합니다.
시어버터 82 검색해보니 이미 다 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