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갑자기 현관문 당겨보고 가는 사람들. 뭔가요?

이거 뭐죠? 조회수 : 2,446
작성일 : 2013-05-16 15:14:15

아이 어린이집에 보내놓고 집에서 혼자 청소하고있다보면

갑자기 누가 막 다짜고짜 현관문을 잡아당겨요.

우리아파트가 전실과 현관문, 문이 두개인데 밖에문은 잠금장치가 없어서 제가 사비로 달았고

안에는 도어락이 있어요. 따라서 우리집말고 다른집들은 밖에문은 별 잠금장치없이 열어놓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아요.

근데 누가 갑자기 덜컹덜컹 잡아당기다가

제가 누구세요!! 하고 외치니깐 통화버튼 누르고 가버리네요. 화면에 사람은 안보이구요.

 

뭘까요...

문 열리면 전실안으로 들어와서 사람기다리다가 흉기로 위협하려는 걸까요?

아니면 도어락은 쉽게 열수있는 기구가있다니깐, 사람있나없나 초인종 눌러보고

전실문 열고 들어오려는 걸까요?

별일은 아닌데 무섭네요.

저 혼자 있어서 그런가.

이런일 있으면 보안센터나 관리실에 얘기하면 좀 오버인가요?

한가한 낮시간에 아파트 돌아다니는 남자들 보면 괜시리 무서운거있죠. 대부분 한창 일할 시간인데

택배기사도 아니고 왜 어슬렁거리나.

ㅠ. ㅠ

IP : 49.1.xxx.8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사현정
    '13.5.16 3:18 PM (203.251.xxx.119)

    강도일수도 있겠네요.

  • 2. 요즘
    '13.5.16 3:39 PM (175.209.xxx.55)

    그런 도둑들 많아요.

  • 3. ㅜㅜ
    '13.5.16 3:40 PM (112.168.xxx.32)

    짜증나죠
    전 원룸 사는데 몇번 그런일 당한적 있어요
    의심 가는건 윗층에 음식점 배달 하는 남자놈들 몇 모여 사는데 그놈들이 그러는거 같아요 짜증나

  • 4. ...
    '13.5.16 3:49 PM (110.14.xxx.164)

    신고하세요 관리실이나 경비실에요

  • 5. ...
    '13.5.16 3:50 PM (110.14.xxx.164)

    요즘은 도어락이라 다행인거 같아요
    일반 잠금장치는 자꾸 깜빡하는 경우가 많은데 하도 세상이 무서워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672 어디를 가야 할까요? 2 please.. 2013/05/18 782
255671 50대 남편 두신 분들께 질문....(19입니다) 48 ..... 2013/05/18 64,078
255670 로다주 내한했을때 이 인터뷰요... 아이언맨 2013/05/18 1,387
255669 아이의 소극적이고 부끄러움 많은 성격 고칠수 없나요? 4 성격변화 2013/05/18 2,414
255668 삼치 냉장보관 오래하는법좀.. 2 피곤해서요 2013/05/18 2,934
255667 김종대 편집장 글: 방미 성과 4 좋은글 2013/05/18 1,075
255666 실종 수도검침원분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네요 6 .. 2013/05/18 3,923
255665 은희경의 태연한 인생 읽으신 분?? 2 불닭면 2013/05/18 2,327
255664 바람피운 남자는 또 피운다는말.. 바람피우고도 반성하고 가정에 .. 1 남자의 바람.. 2013/05/18 1,939
255663 성경에 대해서 잘아시는분 제 질문에 답변좀 해주세요. 24 읽다보니 2013/05/18 2,221
255662 쉰들러리스트...보고 너무 비참하고 슬픈 기분이네요.. 19 슬프다. 2013/05/18 3,962
255661 용평인데요, 내일 몇시에 서울로 출발할까요 ㅠㅠ 7 강원도 2013/05/18 1,219
255660 컴퓨터 수리(수지) 우앙ㅠㅠ 2013/05/18 851
255659 비가내리는 가운데도. 서울역에서 국정원대선개입 촛불집회가 열리.. 1 진실 2013/05/18 1,067
255658 저도 디카프리오 좋아해요. 2 ㅇㅇ 2013/05/18 1,219
255657 원한을 품어보신적 있나요? 17 눈물 2013/05/18 4,009
255656 콜드플레이의 음악 좋아하시는 분, 어떤 면에 매료되셨나요 ? 5 ..... 2013/05/18 1,502
255655 대전분들 알려 주세요 2 82좋아 2013/05/18 974
255654 아파트를 매도했는데요...대출관련 6 대기중 2013/05/18 1,592
255653 호텔 냄새, 콘도 냄새 좋아하세요? 9 냄새 2013/05/18 3,629
255652 학부모님들 진짜 요즘 학생들 518 모르나요? 9 ㅇㅇ 2013/05/18 1,730
255651 홍대근처 사우나 알려주세요 2 서울 2013/05/18 5,992
255650 콘도에 놀러왔는데 위에서 너무 뛰네요 7 왕짜증;; 2013/05/18 1,444
255649 게시판형 글만 안읽혀져요 궁금해요 2013/05/18 584
255648 이런 사람 저런 사람 7 레기나 2013/05/18 1,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