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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빡센 엄마가 되어야겠어요

부끄 조회수 : 1,886
작성일 : 2013-05-16 14:41:00

남편에게

내가 왜 좋아? 물어보니....

뚱한표정으로................. "예뻐서....@@"......  영혼없는 답변만 하네요..

 

중학생 두 아이들에게

엄마가 왜 좋아? 물어보니...

잘 웃으시고

이해심이 많고.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고.

예쁘시고.

그림 잘그리시고

친절하시고....

공통적으로 이렇게 대답하네요...

 

영혼없는 남편보단 진정성은 있지만..

가만 생각해보니..중딩들인데...제가 덜 잡은것 같네요

낼부턴 공부 빡세게 하라고 좀 잡아야할듯하죠?

요놈들이 저렁 헐~렁하게만 보는듯하네요..

 

평소 공부하란 소리않고

너희들의 존재자체가 내겐 축복이야~~만 했더니..

우리나라 중딩들 같지않게 스트레스가 전혀없네요 

IP : 112.152.xxx.8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3.5.16 2:43 PM (203.152.xxx.172)

    아니 예뻐서라고 대답했는데 왜 결론이 헐렁하게 보는듯하니까 더 빡세게 잡아야 한다로 나는지...
    별로 안예뻐서 라고 대답하면 안 잡으실껀가요?

  • 2. ㅋㅋ
    '13.5.16 2:43 PM (58.236.xxx.74)

    영혼없는 답변만 하네요..왤케 귀여우셔요 ?

  • 3. ㅋㅋㅋ
    '13.5.16 2:44 PM (218.238.xxx.159)

    그러게요 예쁘다고 하는데 왜 애를 잡으려하세요 ㅋㅋ

  • 4. ..
    '13.5.16 3:05 PM (121.157.xxx.2)

    ㅋㅋㅋ
    예쁘다는 말에 진정성이 안느껴지시는거예요???ㅋ
    이쁘다는데 잡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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