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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침구류.. 손님받을때마다 새걸로 갈아주나요?

모텔 조회수 : 6,354
작성일 : 2013-05-16 14:31:52

이번 연휴때 시댁에 내려가려고 하는데요..

서울에서 5시간정도 걸려요..

일단 금욜날 갔다가 토욜날 저녁때 올라올껀데..

그러니깐 하루는 잠을 자야 하는데..

시부모님이 사시는 집은 너무 지저분해서 신랑이 애들 재우기 싫다고해서

애들 고모네서 재워야 할텐데..

그렇게 되면 너무 늦게 도착하면 민폐니깐

금욜 낮에 출발해서 저녁쯤 도착할텐데요..

제 생각엔 그렇게 되면

금요일 그냥 도로에서 하루종일 보내는게 넘 아깝고

(맞벌이라 빨간날 하루가 아쉬운 입장;;)

그래서 그냥 금요일은 서울에서 시간보내다가

저녁에 출발해서 밤 11시~12시쯤 시댁에 도착하면

그냥 인근 깔끔한 모텔에서 자고 시댁엔 담날 찾아뵙고 싶은데요..

신랑은 모텔에서 어린애들 재우기 찝찝하다고 해서요..

저도 그게 아무렇치 않은건 아닌데..

그래도 그냥 큰 타올 몇개 가져가서 침대에 깔고 덮고 하면 괜찮치 않을까 싶은데요..

(모텔에서 침구류를 손님받을때마다 새걸로 갈아주는지 어쩐진 모르겠지만요..)

다른분들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IP : 61.74.xxx.243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3.5.16 2:35 PM (218.238.xxx.159)

    러브모텔이요? ㅡㅡ;;; 막 소리도 나고 그러잖아요;;;; 어찌 애들을 데려가시게요..
    깔끔해도 모텔인데..

  • 2. 시부모님댁이
    '13.5.16 2:37 PM (112.151.xxx.224)

    아무리 더러워도 모텔보다는 깨끗합니다...
    그곳이 어떤 곳인가요..
    쉴새없이 남녀들이 드나드는 곳인데..
    남편분 넘 잔인하네요..
    자기가 자란곳이 더럽다고 자기 아이들이 재우기 싫다니..
    정말 떽 입니다..

  • 3. 설마...
    '13.5.16 2:37 PM (121.130.xxx.172)

    그럴리가요...ㅋㅋ

    털 안보이면 다행입니다.

  • 4. 호텔은 그러는데요
    '13.5.16 2:39 PM (118.209.xxx.178)

    2시간 단위 대실 하는 모텔들은....

    생각해 보세요,
    그렇게 할 턱이 있겠어요?

  • 5. 그..그런가요?
    '13.5.16 2:39 PM (61.74.xxx.243)

    모텔이 다 그런가요??
    갑자기 러브모텔이라고 하니 급 느낌이 이상해 지네요;;

  • 6. ㅇㅇ
    '13.5.16 2:43 PM (218.38.xxx.235)

    펜션도.......

  • 7. fs
    '13.5.16 2:43 PM (122.32.xxx.174)

    호텔이 아닌이상 모텔도 그렇고 민박 팬션들도 투숙객 바뀌는데도 시트나 베갯잇 교체 안하는곳이 대부분이에요
    내집이 아무리 먼저구덩이라도 온갖 사람들 드나드는곳과는 비교가 안된다는.....-.-;;;;;

  • 8. ..
    '13.5.16 2:44 PM (110.14.xxx.164)

    호텔도 아니고 저렴한 모텔이면 기대 마세요
    시간 손님도 흔하고 며칠에 한번이나 바꾸려나 모르죠
    전에 무슨 고발 프로에서 나왔죠 가는척만 하고 정리만 대충하던거요
    팁좀 주고 새걸로 바꿔 달라고 해보세요

  • 9. 하룻밤 20만원짜리하고
    '13.5.16 2:48 PM (118.209.xxx.178)

    하룻밤 5만원, 2시간 대실 2만원짜리인 곳하고
    지키는 위생 수준이 같기를 기대하셨다면
    그거야 말로 님이 너무나 세상 물정 모르시는 거네요.

  • 10. 남편이 이상하네요
    '13.5.16 2:49 PM (180.65.xxx.29)

    아무리 저저분해도 본인집 더럽다고 결혼한 누나집에서 애들 재우자 하는것도 개념없네요
    모텔보다는 시댁이 깔끔할것 같습니다. 누가 흘린지 모르는 @@@이불에 애들 재우고 싶지는 않아요

  • 11. 그럼 찜질방은요?
    '13.5.16 2:50 PM (61.74.xxx.243)

    신랑이 오늘 야근이라 오늘 밤늦게 퇴근하거든요.. 그리고 시댁근처에 2박3일이나 있으면서 볼만한것도 없구요..
    아무래도 모텔은 안될껏 같은데..
    고모네는 좋으신 분들이긴 한데 아무래도 시짜 들어가선지.. 맘이 불편해서요..
    시댁은 말하자면 복잡한데 워낙에 신랑이랑 시아버지 사이가 안좋아서.. 집이 드러운것도 드러운거지만.. 암튼 시댁에서 자는건 열외로 놔야할꺼에요..

    위에 찜질방달걀님 닉넴 보니 갑자기 생각나서요..
    평소 전 찜질방에 가족이 가서 달걀먹고 그러는거 해보고 싶었는데
    신랑이 찜질방 더럽다고 애들 데리고 가는거 질색해서
    애들 난뒤로는 한번도 못가봤거든요.. 애들 더 커야 데려가자고 해서 4년째 못갔는데..
    (다른집들은 더 어린애들도 데러가던데..;;)

  • 12. 그럼
    '13.5.16 2:57 PM (112.161.xxx.208)

    옥션숙박 보시면 좀 저렴한 호텔 (6만원선) 있거든요. 그런곳은 깔끔해요.
    주택가면 없을지도 모르지만 일단 한번 찾아보세요.

  • 13. 왠일
    '13.5.16 3:12 PM (203.212.xxx.157) - 삭제된댓글

    그럴리가요...ㅋㅋ

    털 안보이면 다행입니다. 222222222222222222

    (제가 제목보자마자 자동으로 입에서 튀어나온 말이랑 정말 똑같아요 ㅋㅋ)

  • 14. ...
    '13.5.16 3:22 PM (211.179.xxx.245)

    와...얼마나 지저분하면...
    자기부모 사는집에 애 못재울정도라고 할까...

  • 15. 전 그래서
    '13.5.16 4:06 PM (211.36.xxx.212)

    어쩔수없이 모텔에서 자야할때는
    얇은 이불커버 두장 챙겨가요
    하나는 침대위에 깔고
    하나는 이불안쪽으로 덮고..
    우리남편은 저에게 유난떤다 하지만 그거 부피 얼마 안되거든요. 좀 도톰한타월 2장정도 부피..
    저처럼 챙겨가세요
    베게위엔 타월 덮어서 베구요

  • 16. ..
    '13.5.16 4:42 PM (175.223.xxx.60)

    그지역 시청이나 도청가시면 모범숙박업소있어요. 그리 가세요. 여긴 몇시간씩하는 건 안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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