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언니한테눈을주고싶어요...
1. ㅇㅇ
'13.5.16 12:43 PM (203.152.xxx.172)님 혼자 결정할 문제도 아니고요.
받겠다고 할지도 모르는거구요..
남편분이 발광하든말든이라고 했는데 언니에 대한 측은지심에
배우자에 대한 예의는 잊어버리셨나봐요.
남편분이 원글님이 뭐라 하든 형제에게 눈준다 하면 어떻겠어요.
그리고 원글님이 언니 입장이 되어서
동생이 내 눈준다 하면 고맙다 하면서 기쁘게 받겠어요?2. ...
'13.5.16 12:44 PM (112.170.xxx.82)다 떠나서 수술 불가
3. emily29
'13.5.16 12:44 PM (124.49.xxx.17)당뇨로 시력을 잃으셨다면 망막이 망가진 것일텐데 망막은 이식이 안됩니다. 망막의 시신경이 뇌까지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망막질환으로 시력을 잃은 경우에는 현재 의학 수준으로는 할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답니다. 지금 인공망막이나 줄기세포 치료법이 연구중이니 하루빨리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기다리는 수밖에요.
4. 어디서
'13.5.16 12:46 PM (58.236.xxx.74)한쪽눈만 멀은 경우, 나머지 한쪽도 기능을 잃게 된다고 읽은 거 같아요.
한쪽눈만 받으면 그 눈도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5. 원글님...
'13.5.16 12:51 PM (211.201.xxx.115)일단 병원가서 알아보고 말씀하시지...
실명의 경우 개안할수 있는 방법이 많지 않아요.
신경계에 손상을 입으면,
어쩔도리가 없구요.
안구이식은 안되는걸로 알아요.
가능면,
저도 한쪽눈 주고싶은 사람있어요.6. 말숙이deco
'13.5.16 12:55 PM (121.132.xxx.77). 정확한검사는해봐야알거같구요.언니도저도경제적으로여유는있어서크게걱정은안하는데.
된다고하면남편도설득해야죠.그래도형제간이잔아요.7. 님 결정도 중요하지만
'13.5.16 12:56 PM (211.234.xxx.116)배우자의 동의가 필요할걸요?
친정언니보다 남편이 우선의 가족이니까요8. ..
'13.5.16 1:08 PM (112.168.xxx.32)예전 무슨 드라마 보니까 살아 있는 사람 눈은 안준다고 의사가 그랬던거 같은데요
9. 말숙이deco
'13.5.16 1:20 PM (121.132.xxx.77)네.제가처녀때.관공서다녔었는데. 그때계장님이 안구적출하고 동물눈을 똑같이 이식하신거봤어요.관건은 되
냐안되냐인거같구요. 정확한검사후에남편과 상의해야겠죠.갈길이머네요....댓글들감사드려요.10. 지우개
'13.5.16 1:21 PM (71.197.xxx.123)불가능할 것 같지만 혹시 가능하다면 신청을 하고 장기 기증되는 걸 기다리세요.
언니를 고마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은 이해하나 언니가 원글님 눈을 받을리가 없죠.
그래도 이런 동생이 있으니 언니가 참 행복하겠어요.11. ..
'13.5.16 1:36 PM (121.151.xxx.247)살아있는 사람 눈을 이식하는게 안되는거 아닌가요?
차라리 동물이나 뇌사자라면 모를까.12. 뇌사자가 아닌
'13.5.16 1:43 PM (211.234.xxx.30)정상적인 사람눈을...;;
간이나 신장의 일부와 다를 것 같아요..
안구 한쪽을 적출하면 그 공간이 얼마나 큰데요..
그 자리를 뭘로 어떻게..
섣부른 생각을 엄마한테 말씀하신 듯..13. 배우자에게
'13.5.16 1:51 PM (211.234.xxx.182)지랄 발광 이딴말 쓰는사람들을 저는 경멸합니다.
14. ..
'13.5.16 1:51 PM (112.72.xxx.85)기증 불가이긴 한데 제목부터가 가슴을 내려앉게 하네요.
이렇게 고운 결혼한 동생이 제게도 있거든요.
저는 원글님 언니처럼 좋거나 희생적인 사람도 아니예요. 그저 미칠듯한 미안함 속에서 매일을 삽니다.
어떻게든 동생에게 넘치도록 갚아주고 싶어요.ㅠㅠㅠㅠ15. ..
'13.5.16 2:04 PM (125.181.xxx.219)고생만 한 언니의 눈이 더 이상 나빠지지도 않고 , 안쓰럽게 생각하는 동생도 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16. 대단하십니다만
'13.5.16 3:26 PM (175.120.xxx.134)수정체나 각막의 문제가 아니라
망막의 문제이기 때문에
이식 불가 합니다
이런 여동생이 있다면 충분히 행복할 수 있는 언니예요17. 안타깝지만
'13.5.16 6:15 PM (39.7.xxx.144)현대의학으로는 시도조차 불가능합니다.
18. 정말
'13.5.16 7:29 PM (221.139.xxx.10)착한 동생이시네요.
언니분이 말만 들어도 감동하시겠어요.
그 마음만으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19. 말숙이deco
'13.5.16 9:27 PM (203.226.xxx.71)댓글들달아주셔서.또좋은말씀들해주셔서.힘이납니다.다들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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