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런경우 평수를 줄여서 이사가는게 좋을까요?

조회수 : 2,061
작성일 : 2013-05-16 11:48:55

현재 5년된 38평 아파트에 사는데요.

장점-편의시설 잘되있고 움직이기가 편해요.

단점-너무 큰 평수. 줄여가면 1억정도 돈이 남음. 상가앞이라 여름에 시끌러움

옮길까 생각중인 아파트는 이번달 입주시작한 새아파트고 27평이 있어요.

장점-차액 1억이 세이브됨. 관리비도 줄지 않을까.조용해요.

단점-편의시설들과 거리가 멀어요. 옮기면 이사비 세금 내야해요.

주말부부이고 아이가 없어요. 널럴하죠. 짐도 별로 없어요. 지금 집 가격 3억4천. 옮기려는 집 2억1천

딩크이고 앞으로도 계속 아이는 없을거에요.

이런경우 귀찮지만 집을 옮기는게 좋을까요? 귀찮기도하고 현재 별 불편함이 없으니 그냥 살까요? 취등록세도 아깝고...

여러분들이라면 어떤 선택을 하시겠어요?

IP : 211.114.xxx.13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6 11:51 AM (112.175.xxx.111)

    38평이 꼭 그렇게 너무 큰 평수인지는 모르겠어요. 차액 1억을 저금하시거나 이자를 덜 낼 비용보다 이사비용과 세금이 더 많이 나가지 않을까요?

  • 2. 누구냐넌
    '13.5.16 11:51 AM (220.77.xxx.174)

    애기안낳으실 계획이라면 줄여가는거 찬성
    아이낳을꺼면 지금 집에서 살기
    애기있음 잔짐에 편의시설 중요해요~^^

  • 3. 경제력이 된다면
    '13.5.16 11:52 AM (211.234.xxx.116)

    그냥 사시길 권해요.
    돈이 필요해서 줄이는거면 어쩔 수 없지만요.

  • 4. 저라면
    '13.5.16 11:52 AM (121.166.xxx.39)

    27평으로 갈아탈거 같아요. 어차피 요즘 집들 20평대라도 옛날 30평대처럼 잘 나왔더라구요.
    그리고 나중에 집을 팔때 환금성을 따져보면 20평대가 훨씬 유리해요. 33평도 아니고 38평은 훨씬
    잘 안 팔리죠.

  • 5. 저같으면 옮겨요..
    '13.5.16 11:52 AM (220.78.xxx.90)

    저같으면 옮겨요..
    아이없으면 편의시설 거리먼건 아주 큰 문제는 아닌거 같아요.. 1억을 쥘 수 있으니까요..
    단 그 1억 쥐고있으면 야금야금 쓸거 같으면 안 옮기구요..

  • 6. ㅇㅇ
    '13.5.16 11:53 AM (218.38.xxx.235)

    애기 낳으실거면 당연히 지금 집.

  • 7. ..
    '13.5.16 11:55 AM (115.91.xxx.62)

    당연 옮기죠
    주말부부에 아이도 없으시면 혼자 공간 쓰기에는 38평은 너무 넓어요
    청소하기도 쉽고 아이도 없는데 학교 병원 학원같은 편의시설이 중요한 문제도 아니고..
    1억 2천의 기회비용을 생각해보세요 은행에 넣어만 놔도 매달 이자수익만 50만원정도가 생기는건데 그정도 여유만 있어도 삶의 질이 달라지죠

  • 8. ㅇㅇ
    '13.5.16 11:56 AM (218.38.xxx.235)

    일억 이천 넣으면 매월 50 만원 생기나요?!

  • 9. 원글이
    '13.5.16 12:01 PM (211.114.xxx.137)

    이자 50은 안되구요 평균 2%따지면 월평균 16만원 정도밖에 안되네요.

  • 10. ...
    '13.5.16 12:11 PM (223.62.xxx.22)

    16만원 12달 해봤자 1년에 480만원 밖에 안되요. 2년안에 애 생기면 이사비용 보다 못해요.

  • 11. ..
    '13.5.16 1:05 PM (1.225.xxx.2)

    집을 줄이세요.
    집이 좁아야 남편하고 더 자주 눈에 띄여 더 친해집니다.
    딴 소리지만 왜 남녀가 카풀하지 말라는지 아세요?
    비좁은 공간안에 단둘이 같이 있으면 친근감이 상승해요. 님은 주말부부라니 더더욱 줄여야 합니다.

  • 12. ..
    '13.5.16 1:28 PM (119.70.xxx.81)

    저라면 그냥 살겠습니다.

  • 13. 주미경
    '13.5.16 1:43 PM (211.114.xxx.149)

    줄이심이.....

  • 14.
    '13.5.16 2:15 PM (211.51.xxx.98)

    큰 집에 살다가 작은 집에 가시면 답답해요.
    저같으면 지금 평수에 그대로 살겠어요
    좀 공간이 여유로우면 삶도 여유롭잖아요.

    그리고 굳이 돈이 필요하신 거 아니라면
    현금으로 1억 보유하게 될 경우 그 돈이 그대로 있지 않게
    되더라구요.

  • 15. 교통
    '13.5.16 3:58 PM (124.50.xxx.33)

    두아파트가 교통이나 환경은 별차이 없나요?
    소형아파트가 나중에 교통이 처지면 매매가가 더 벌어질수도 있으니 고려할것 같구요
    27평이 교통이 크게 처지지만 않는다면 내집부터 팔고 27평 새아파트 로얄층으로 갈아탈것 같아요
    딩크로 사실꺼면 1억이자+관리비 및 청소시간 세이브로 매년 배우고 싶은거 배우고 여행갈것 같아요

  • 16. ..
    '13.5.16 7:00 PM (115.95.xxx.135)

    이자를 2%로 잡으시네요 그렇게 보면 별거 아니겠죠
    근데 좀더 기회비용을, 적극적으로 판단해보세요
    저축은행에 나눠서 넣으면 4%중반, 안전한 1금융권도 3%까지가능, 안전한 펀드 투자해도 5%는 달성되는데..
    돈 깔고 앉아있어봤자 늘어나지 않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663 게시판형 글만 안읽혀져요 궁금해요 2013/05/18 586
255662 이런 사람 저런 사람 7 레기나 2013/05/18 1,474
255661 코스트코에 파는 크록스 샌들(클레오).. 신어보신분? 편할까요?.. 3 크록스 2013/05/18 4,246
255660 나인 5편까지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9 악 슬퍼 2013/05/18 1,488
255659 실크테라피 물처럼 된건 아니죠? 8 아까워 2013/05/18 2,142
255658 차라리 집을 살까요 3 전세 2013/05/18 1,976
255657 351억을 영어로 어떻게 써야하나요? 2 어렵네 2013/05/18 1,068
255656 일베충은 자기 부모마저 조롱하는군요. 3 2013/05/18 1,244
255655 장기입원중인 아버지, 병원비 때문에 아버지 적금을 해지하려고 하.. 6 궁금 2013/05/18 10,683
255654 립스틱 뚜껑이 헐거워서 자꾸 벗겨지는데.. 4 로즈빛 2013/05/18 1,668
255653 행복한 시간이었네요.^^ 3 불후의 명곡.. 2013/05/18 1,108
255652 무한도전에 나온 임신한 젊은 새댁이 너무 예쁘죠? 34 와우 2013/05/18 19,189
255651 사람의 원한이란......... 7 레기나 2013/05/18 2,365
255650 남자양복 질이 좋은건 모가 몇%정도왜요 4 지현맘 2013/05/18 1,634
255649 에쿠스와 벤츠 e클래스중 택한다면 13 두근두근 2013/05/18 4,344
255648 누가 자동차 문짝을 찌그러트리고 뺑소니 쳤는데 4 나나나 2013/05/18 1,668
255647 고백해도 될까요... 17 여자32호 2013/05/18 4,411
255646 새로산 화장품 트러블 생겼을때 4 홈쇼핑 2013/05/18 7,974
255645 근데 왜 노태우를 대통령으로 뽑은 거에요? 20 ?? 2013/05/18 2,591
255644 고딩 아들 당구장 다녀요 13 김남희 2013/05/18 2,271
255643 오늘 미스박 광주 갔었나봐요? 14 이건 인정 2013/05/18 2,387
255642 베스트에 오른 '딸아이 진로...걱정스러워요'에 달린 댓글들.... 5 .. 2013/05/18 2,155
255641 김태희 구강구조는 어디가 이상한가요 24 지현맘 2013/05/18 8,146
255640 이런 버러지만도 못한 종자들.... 4 저녁숲 2013/05/18 1,213
255639 왜그렇게 강남성괴 강남성괴..그러나 했더니.. 12 ... 2013/05/18 20,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