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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침부터 82에 물어볼거 있었는데.. 까먹었어요.. 위로좀.. ㅠ.ㅠ

아놔.. 조회수 : 610
작성일 : 2013-05-16 11:46:25

오늘 너무 일찍 일어난거예요..

누드모델 체험기 읽고 깔깔대고 웃고...

뭐좀 하다가 되게 궁금한게 있어서 올리려다가 너무 이른시간이라 사람들 다 일어나고 오전에 올려서 점심때쯤 보시고 댓글 좀 달아주시겠지?? 요러고 있다가 까먹었어요..

뭘까요? 설마 82 CSI는 이런건 모르시겠죠? 아놔.. 어쩔겁니까~~

안그래도 요즘 총기 떨어져서 괴로워하고 있던 중인데.. ㅠ.ㅠ

IP : 220.78.xxx.9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3.5.16 11:48 AM (221.147.xxx.211)

    컴퓨터켜서 뭐를 알아볼려구했었는데 뭔지 까먹구 82에 들어와서 자게 올려진 글들 읽고있어요..ㅠㅠ

  • 2. ...
    '13.5.16 11:50 AM (220.78.xxx.90)

    앗 윗님... 사실 저는 뭘 물어보려고 했던 사실도 까먹고 자게 글 읽다가 어? 나도 뭐 궁금했는데 하면서 생각이 난거예요..

    그 주제가 우리집 여섯살짜리 꼬맹이에 관한 고민이었던거 같기도 하고..
    옷 관련 고민인거 같기도 하고..
    먹을거에 관한걸까요??
    아니면 핸드폰??

    담부터는궁금하면 바로 질문해야겠어요..

  • 3. ;;;
    '13.5.16 11:58 AM (115.126.xxx.100)

    전 팔리쿡에 제가 글 써놓고 글 쓴거도 까먹고 있다가
    나중에 그 글 보고 와~나랑 생각이 똑같네..나랑 궁금해하는게 똑같네 이러고 있어요. ㅠㅠ

  • 4. ...
    '13.5.16 12:14 PM (182.222.xxx.166)

    아 나만 그런 게 아니었어 !! 큰 위안 얻었습니다. 쓰고 있는 안경 찾으러 헤메고 검색 중에 내가 뭘 검색하고 있는 지를 잊어 먹고 남편에게 웃기는 얘기 해 준다고 불러 놓고 생각 안 나서 못 하고..

  • 5. 아이고 윗님
    '13.5.16 12:15 PM (211.115.xxx.79)

    저 지금 뒷목잡고 쓰러집니다
    하하

  • 6. ..
    '13.5.16 4:10 PM (220.78.xxx.90)

    ;;;님 저도 그래요...
    ...님 저도 그래요..

    저는 총체적 난국의 아줌마군요.. 아직 40도 안됐는데..
    흑흑..
    위로 많이 됩니다.. 정말이요..
    고맙고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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