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
댓글보니, 집에서 노팬티로 다니려고 ㅋㅋㅋ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
댓글보니, 집에서 노팬티로 다니려고 ㅋㅋㅋ
커튼도 없나요 왠 신문지
그러게요. 버티컬도 안하고 살았나봐요. 집에 공과금체납딱지 붙은거보면 안살았던거 같기도하고..
거지같은 것 하나때문에 위 아래 옆집에 사는 이웃도 참카메라 신경쓰이겠어요.
그냥 너 좋아하는 마일리지 쌓을겸 미국가라. 민폐 끼치지 말고.
커튼이 훨씬 편할텐데,,
그리고 저러면 더 눈에 띄지않나요? 기사까지 나오고..
여기가 윤창중이네 집이다.. 오버.. 뭐 이러는것도 아니고...
딴소리인데.. 태풍불때 창문에 신문지붙여봤어요.
동굴이 따로 없더라는... 한시간후에 다 떼버렸어요.
엄청나게 어둡고 답답했거든요.
더 티나죠 ㅎㅎㅎ 이웃들이 신문지좀 붙여주면 좋으련만 ㅎㅎ
깔수록 코메디예요..
깨벗고 호통에..ㅜㅜ
저아파트에 사는 사람들은 윤창중 집 모두 다 알겠네요.
저도 태풍올 때 창문들 생각나네요.
하긴 태풍 맞은 기분이긴 할 듯.
엿먹어라....거지발새기같은언론들아...
신문지 일일이 붙이면서 주저리됐다는 나만의 심증.
윤창중이 저런 인간인 줄 언론 동료들도 다 알았으련만 사건 전엔 비판 기사 하나 없더니만... 기자가 젤 싫어요. 진짜 권력 해바라기들.. 이제 와서 그 집 앞에 진을 치고 가족이나 괴롭히고 뭐 하자는 건지..
커텐도 없나 --
그러게요 위아랫집들이 뭔죄
이해가 안 가네......김포시 사우동인가???
신문지로 붙여서ㅓ 여기가 윤창준 집이다고 알려 주는 꼴이네.......................멍청하네......
지 타고 다니는 차는 엄청 신경쓰면서 집에는 버티칼도 없이 살았나봐요
우리집에 있는 버티칼 떼서 붙여주고 싶넹... 없어 보이게스리...
기자회견때보니 눈썹에 피부 메이컵에 헤어에 할거 다하고 나왔더군요...뒤통수까지 신경쓴다더니.
츠암나...정신수양이나 더 해야할것을...
가지가지한다...
저러면 더 티나는데...ㅎㅎㅎㅎㅎ
여기 창중이네 집이요 하고 광고하는것도 아니고, 참
가지가지 하네요.
첫 댓글.... 제가 달은 거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