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남자분이 애인이랑헤어졌는데
제가그때 이사람과사귈 수있울까하는 생각이들엇으면 좋아하는거 일까요??
잘 대화많이해본적도없고 그냥 괜찮은사람같다 정도엿는데
딱히두근거리거나 그감정이 심하지는않는데
이런것도 좋아해서 생기는맘일까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떤 남자가 애인이랑 헤어졌는데 그때 사귀고싶어하면..
.... 조회수 : 2,596
작성일 : 2013-05-16 11:08:09
IP : 1.232.xxx.2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구분법
'13.5.16 11:11 AM (218.238.xxx.159)그사람과 키스하고 손잡고 싶어요? 그럼 좋아하는겁니다
2. ....
'13.5.16 11:15 AM (210.180.xxx.200)자기가 자기 맘을 몰라요?
3. ,,
'13.5.16 11:16 AM (72.213.xxx.130)님이겐 접근할 기회가 생긴 건데, 그 남자가 님에게 관심을 보일 지는 모르는 일.
헤어지고도 새 여자 만나다 오히려 옛 사랑 찾아가는 케이스도 많아요. 우선 관심을 보이며 자주 만나셔야 할 듯4. 구분법님
'13.5.16 11:18 AM (220.76.xxx.72)딱 정답이네요. ㅋㅋㅋ 지금 제가 그렇거든요
5. ...
'13.5.16 11:18 AM (1.232.xxx.234)키스하거나 손잡고싶은욕망은없네욤..
6. 그럼
'13.5.16 11:22 AM (218.238.xxx.159)좋아하는거아님
간단하죠잉?7. 어떤
'13.5.16 11:24 AM (126.159.xxx.137)어떤 남자분이 애인하고 헤어졌는데 그때 이 사람과 사귈 수 있을까 생각이 들었어요
이게 무슨 상황인가요? 애인하고 헤어진 게 맘에 걸린다는 건지 이 사람이 대쉬도 안 했는데 먼 발치에서 그런 생각을 했다는 건지 아님 그 남자가 사귀자고 했다는 건지... 그냥 혼자 그런 생각을 한 거라면 ,
대단한 거 아니에요? 좋아하는 거죠8. ..
'13.5.16 11:26 AM (1.232.xxx.234)아그래요?? 키스나 손잡고싶은생각도안드는데 좋아하는거라구욤?
9. 본인 맘을 본인도 모르는데
'13.5.16 11:33 AM (180.65.xxx.29)타인이 어찌 알겠어요
10. 그냥
'13.5.16 11:42 AM (72.213.xxx.130)님이 외로워서 솔로가 눈에 띄니 적당하다 싶은가 생각이 드는 것일 수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280147 | 미술전시회 뭐가 좋을까요? 3 | 중학생아이 | 2013/07/31 | 724 |
280146 | 전영록 딸 보람이... 16 | ,,, | 2013/07/31 | 13,388 |
280145 | 최정원 고부스캔들 보면서 민망 또 민망 5 | 와~~미치겠.. | 2013/07/31 | 11,485 |
280144 | 용산참사를 덮기위해서 강호순 연쇄살인사건을 적극 활용한것 아셨어.. 3 | 국민티비라디.. | 2013/07/31 | 2,525 |
280143 | 남편... 어디까지 참아주고 사세요? 12 | ... | 2013/07/31 | 4,246 |
280142 | 집에서 아픈 사람 돌아가실 경우 3 | 장마 | 2013/07/31 | 7,284 |
280141 | 길냥이가 집동물한테 전염병 옮겨요? 5 | 으잉 | 2013/07/31 | 1,096 |
280140 | 지금 비 엄청나게 쏟아붓네요. 4 | 빗소리 | 2013/07/31 | 1,843 |
280139 | 길냥이 줄 사료 좀 추천해주세요 8 | 웬수 | 2013/07/31 | 1,274 |
280138 | 캐리비안베이 법인회원으로 가는데요 꼭 본인이 있어야 하나요? 2 | 율리 | 2013/07/31 | 3,975 |
280137 | 어릴적기악나는 | 기억 | 2013/07/31 | 787 |
280136 | 혼자 집에서 막춤 출수 있게 도와줄 앱? 1 | ... | 2013/07/31 | 1,049 |
280135 | em진짜 대박이네요!!! 9 | ... | 2013/07/31 | 7,595 |
280134 | 두돌 애한테 애기들 사진 보여주면서 우리도 애기 한명 데려올까?.. 21 | 그래외동이야.. | 2013/07/31 | 4,093 |
280133 | 남동생과 차별하는 친정엄마 13 | 내 마음속.. | 2013/07/31 | 5,907 |
280132 | 사람은 여러번 바뀐다는 말 공감해요 4 | 개나리 | 2013/07/31 | 2,469 |
280131 | 성재기란 사람이 성추행범 옹호했었군요, 3 | ㅇㅇ | 2013/07/31 | 1,381 |
280130 | 시댁 사촌형제들과 캠핑 19 | ... | 2013/07/31 | 4,653 |
280129 | 전 어릴적 깨달음의 충격이 기억나요. 15 | 어릴적 | 2013/07/31 | 4,989 |
280128 | 누웠다 일어나면 잠시 잘 안보인다고 하는데요. 1 | 초등생 아들.. | 2013/07/31 | 1,718 |
280127 | 이불 옷 많이 들어가는 천가방 어디서 사나요? 1 | 큰 천가방 | 2013/07/31 | 1,178 |
280126 | 이혼못하는여자 6 | 힘들다 | 2013/07/31 | 3,242 |
280125 | 순하고 착하면 함부러해요 8 | 괴로운인생 | 2013/07/31 | 3,564 |
280124 | 집에 냥이 키우시는분들 길냥이 밥 주시나요? 8 | 냥이 | 2013/07/31 | 1,101 |
280123 | 서울나들이(이번주 주말) 8 | 랄라줌마 | 2013/07/31 | 1,75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