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상한 방과후 선생님

.... 조회수 : 1,875
작성일 : 2013-05-16 02:16:02

아이가 영어 방과후 수업을 받아요.

근데 잔고가 모자라서 출금이 안되 송금해 달란 문자가 왔어요.

그래서 송금을 했는데요..

휴일날 전화가 왔어요.

어떻게 알고 그 계좌번호로 송금했냐면서요..

그 번호는 그 선생님이 수업하는 다른학교용 번호인데 어찌 그 번호로 송금을 했냐고요..

당연히 선생님이 보내주신 문자보고 송금한거다 했죠..

이름 확인 했으니 됐다면서 전화를 끊데요..

 

어이가 없네요.

제가 그 사람이 그 학교에 방과후 나가는지 어찌 알며  그 학교용 계좌번호를 어떻게 알겠냐구요..

자기가 문자를 그 번호로 알려주고서 어떻게 알고 거기로 송금했냐???

죄송하다 자기가 잘못 알려줬나보다..실수했다..

뭐 이런말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내가 잘못한거 처럼 말하고 확인했으니 됐다고 일방적으로 끊고....

짜증나네요.

 

요즘 왜이리 자기 잘못을 인정 안하고 두리뭉실 넘어가는 사람이 많을까요?

IP : 112.155.xxx.5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
    '13.5.16 6:40 AM (175.223.xxx.114)

    좀 나이가 있으신 분 아닐까요?
    저의 애 방과후 컴퓨터 샘도
    나이가 좀 있으신데
    좀 깜박 깜박 하시더라구요
    근데 저도 그런 증상이 있어 저는 그냥 그냥
    이해가 되더라구요 ㅎㅎ

  • 2.
    '13.5.16 7:05 AM (121.136.xxx.249)

    그런 사람들이 꽤 있어요
    상대방의 입장은 생각을 안하고 내생각만 하니까 그런거 같아요
    자신이 그렇게 전화했을때 상대방의 감정은 생각안하고 자신이 확인해야 하는것만 확인했으니 된거죠.
    이기적인건지 어쩐건지 자신감이 넘치는건지.....

  • 3. ..
    '13.5.16 8:15 AM (1.241.xxx.27)

    전화 잘못걸어놓고 어찌 알고 걸었냐고 되묻는 노인들도 계세요.
    그분도 아마 깜빡해놓고 어투가 그래서 그런것 같아요.

    나도 고쳐야지 이런 예를 보면 자꾸 다짐해요. 제가 목소리가 억세고 화내는 말투거든요.
    고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4795 잘나가던 과거가 그리워요ㅠ 5 질투비교금지.. 2013/05/15 2,623
254794 자궁용종일는데요 4 방실이 2013/05/15 2,106
254793 남자가 첫경험 늦으면.. 어떨까요? 48 @.@ 2013/05/15 88,235
254792 진중권 일베가 변희재.fund를 만들어야 ㅋㅋㅋㅋ 참맛 2013/05/15 1,519
254791 선자리에 맘에 안드는 상대가 나오면 얼마 있다 나오시나요? 5 폭탄 2013/05/15 2,310
254790 33개월 딸아이 코피가 났어요.. 1 음.. 2013/05/15 1,094
254789 저와 20~30살 차이나는 5,60대 여사님들 호칭은 뭘로 하나.. 14 켈리 2013/05/15 3,012
254788 오자룡 보다가 샤워늦어서 1 자야하는데 2013/05/15 1,197
254787 나인에서 선우는 왜 시계를 샀을까요... 9 좀 알려주세.. 2013/05/15 3,455
254786 유시민의 [어떻게 살 것인가] 정말 재미있네요 14 // 2013/05/15 2,492
254785 박원순 문건, 원세훈이 국익전략실장에 지시" 1 저녁숲 2013/05/15 696
254784 미래가 두렵다면... 3 0327 2013/05/15 1,226
254783 급질)열무김치 담고있어요ㅠㅠ 11 용기를내어 2013/05/15 2,307
254782 나인...! 2 .... 2013/05/15 1,076
254781 회원이 올린 컨텐츠를 사이트 주인이 자기 책에 표절했다면? 4 어쩌시겠어요.. 2013/05/15 1,015
254780 첫사랑 헤어진지 10년만에 우연히 봤어요............... 20 wlfafj.. 2013/05/15 20,972
254779 2011년 개인연금 해지하신분 종합소득신고 하세요 ㅇㅇ 2013/05/15 2,257
254778 요가복은 칠부가 좋나요? 4 dyrk 2013/05/15 2,657
254777 원룸이 공동주택 카테고리에 안들어가나요? 1 ㅁㅁ 2013/05/15 3,896
254776 '조중동 광고불매운동' 24인 3 참맛 2013/05/15 1,054
254775 아버님 별세 후 어머님께는 도대체 어떻게 해 드려야 하는걸까요... 9 막내 2013/05/15 3,325
254774 너무 적은 나트륨 섭취도 안좋대요 9 굿이브닝 2013/05/15 3,015
254773 오늘이 예정일이였는데 기미가 전혀 없네요... 2 ..... 2013/05/15 970
254772 서울에 연립, 빌라, 다세대 많은 동네 어디 일까요? 10 ... 2013/05/15 2,929
254771 불@리스대신 넣을 요구르트를 추천해주세요 11 숙이 2013/05/15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