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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은 웬만하면 안봐요.

이제 조회수 : 2,488
작성일 : 2013-05-16 00:37:06
제 나이 43.
언젠가부터 영화나 뭐나 19금은 웬만하면 안보려고 해요.
잔인한 장면이나 야한 장면이나, 특히 잔인한 장면. 퇴폐적인 장면들.
정신건강에 해로운거 같더라구요.
요즘은 또 워낙 신문기사 클릭해도 지저분한 움직이는 광고들이 넘쳐나서 더 그런거 같아요.
뭔가 황폐해지는 느낌이에요.
진짜 신문사 사이트에 징그럽고 지저분한 움직이는 광고 그런것좀 안보고 싶어요.
지금 영화 신세계 내려받아서 볼까 하다가 19 라고 되 있길래 그냥 말았어요.
이영화 야하다거나 잔인하다는 얘기 들은적 없는데, 
이제는 19라고 써 있는 건 그냥 클릭을 안하게 되요.
 
IP : 121.133.xxx.19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후유증
    '13.5.16 1:02 AM (116.123.xxx.43) - 삭제된댓글

    저도 마찬가지.19금 뿐아니라 15금도 그래요.일부러 잔인하거나 야한장면을 넘 자극적으로 보여주는게 문제..얼마전 중딩딸과 고령화가족을 같이 보다가 살짝 민망했네요.친구들과있을때도 성적인 유머를 말하면 왜들 그리 좋아하는지 나만 동떨어진느낌이 있지만 고상한척 한달까봐 겉으론 같이 웃고 장단맞추긴합니다.로맨틱코미디가 제일 좋은데 코미디에는 꼭들어가는 성적인 비유가..넘 자극적인건 피하고 그러려니 해야죠

  • 2. ..
    '13.5.16 1:21 AM (118.217.xxx.154)

    그러게요. 저도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 3. 로맨스™
    '13.5.16 2:36 AM (221.148.xxx.145)

    몇년 전에 대학생일 때 교양으로 '영화' 관련 수업을 들었어요. 이런저런 영화들 보는 수업인데, 교수님이 여자분이셨는데, 세상의 어두운 면을 보여주는 영화들을 많이 보여주시더라구요. 김기덕 감독의 '나쁜남자' 나 폭력적인 영화들도 봤어요. 나중에 교수님이 그런 영화들을 보여주신 이유를 말해주시더라구요. '외면하고 도피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다... 엄연히 우리 현실에 존재하는 것들이다.. 그래서 직시해야 한다...' 싫었지만 이유 이해가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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