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 끝나고 한다는데
제목이 '오로라 공주'
이 분 드라마는 좀 난해해서 불편하더라구요.
가끔 채널 돌리다가 언뜻언뜻 보면
다른 드라마에서는 느끼지 못한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돼요.
작가의 정신세계가 독특한 듯...,
오자룡 끝나고 한다는데
제목이 '오로라 공주'
이 분 드라마는 좀 난해해서 불편하더라구요.
가끔 채널 돌리다가 언뜻언뜻 보면
다른 드라마에서는 느끼지 못한 알 수 없는 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돼요.
작가의 정신세계가 독특한 듯...,
막장 드라마의 서막을 연...아휴!
다른 일일드라마들과 차별화된 느낌이라 좋아해요.
기대하고 있어요.
또 쓰려나 부네 어휴ㅜㅠ
주인공들 이름부터가 참 한심합니다.
시청자를 졸로 보는 행태 아닌가요?
인어 아가씨는 봤었죠
특이하네 싶었는데
그 다음 드라마부터 좀 더 그렇더니
그 다음 그 다음 뭐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시더군요
뭐 말하면 입만 아프죠
드라마는 시청률로 말하는 거 아니겠어요
볼 사람은 보고
안 볼 사람은 안 보고 그러는 거죠
시청자 가르치려고 들고
내용은 정신줄 놓고 산으로 가고
볼 일 없지 싶은데요
또 이상한 점쟁이나 무당이나 안나왔으면 하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예고보니 주인공이 또 작가인가봐요.
무당 나오고 기생 나왔으니
이번엔 뭘까요?
심상치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