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자룡 합니다 ㅎㅎ

[ㅎㅎ]

어제 재치있는 댓글 써주신분 소환 ㅎㅎ

[...]

오 글로리킹이 일간지에 아들찾는 광고 내고~

[어제 그분]

넘 재치있었어요 ㅎ

[어제]

그분...저도 기다립니다. 팬이예요 ㅋㅋㅋ

[궁금]

뭐라고 댓글 쓰신건가요??

저도 원글 읽고 댓글 읽었는데
댓글을 지우신건지... 재치있는 댓글을 못봤거든요

[저도 그 분은 아니나]

기자동생
형님 이거 받고 우리 용석이 용서해 줘

이약! 죗값을 치루는 게 당연한 것을!
이러다 훈훈한 결말 나올까 걱정되어요.

[ㅎㅎ]

본방 안보고 기다릴래요.

[ㅡㅡ]

자룡이 머리좀 자르지ㅠ
돼지털뚜껑땜에 답답ㅠ
감자탕때부터 걸핏하면 저놈의 시식은...
길용우는 정찬인지 반찬인지랑 커피나 처마시고는 언제 아들 찾을런지

[..]

ㅋㅋ 저도 여기서 내용 다 파악했어요 거의 안보는데

[기자]

아저씨이 우리 용석이 좀 살려 주세요 아흥흥응응

ㅠㅠ 아오...
잠복형사한테 앙탈을 부리네요.
'우리' 용석이는 대체 몇살인지...

[ㅡㅡ]

커피왕께서 투자 결정했으니 진용석의 뒤를 이어 자룡이가 좀 더 치밀하게 회사돈 빼돌리면 되겠네요ㅋㅋ

[뻘글]

그런데..정찬은 왜저리 영감님같나요?
넘 늙어버렸네요. 팔자주름도 넘 깊고..

[해라쥬]

제말이요 살을 너무많이 뺐나요??? 완전 입모양이 합죽이 같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