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늘밤이 얼른 지나갔으면 좋겠어요.

조회수 : 1,284
작성일 : 2013-05-15 18:55:57
살이 너무 쪄서 일주일간 효소단식을 했는데
오늘이 마지막 날이에요.^^
낼부턴 보식하는데
미역국 끓여서 먹고 싶은 생각이 간절해요.
단식 마지막 날이라서 그런지
유혹이 강하네요.ㅠ
얼른 내일이 왔으면 좋겠어요.
IP : 116.41.xxx.1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어여
    '13.5.15 7:01 PM (121.165.xxx.189)

    주무세요 ㅎㅎㅎ

  • 2. ..
    '13.5.15 7:06 PM (211.36.xxx.175)

    윗님 말씀처럼 자는 방법 밖에 없어요.
    전 지금 pt 받고 씻고 소파에 널부러져 있는데 딸사이는 돈가스김밥에 스낵면 후루룩 먹고 있어요.
    진짜 이런 고문도 없에요.
    1시간 후에 아들 오면 또 고문일텐데요.
    저도 그냥 자야겠어요 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2283 아이피 구글러들 15 아이피 2013/06/14 2,041
262282 6월 14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만평 세우실 2013/06/14 489
262281 떼가 심한 아들 도데체 어떻게해요ㅠㅠ 4 어렵다육아 2013/06/14 1,270
262280 성괴와 자연미인의 차이? 16 리나인버스 2013/06/14 7,508
262279 햄스터가 집 어느구석에 죽어있진 않을까..무서워요 4 nn 2013/06/14 1,876
262278 억울 혹은 부당한 경우에 목소리를 내고 싶어요. 할말은 하고.. 2013/06/14 448
262277 재수생이 연애문제. . . 2 어떻게 해야.. 2013/06/14 1,295
262276 이번 한번만 보험들어주면 될까요 3 2013/06/14 640
262275 성형미인이랑 자연미인이랑 차이 없다면 14 .... 2013/06/14 5,096
262274 영문메일 질문 있습니다. 5 똘이밥상 2013/06/14 720
262273 영어 공부 어려워요 5 . 2013/06/14 1,177
262272 노래방 도우미랑 놀다온 남편 어디까지 이해하시나요 12 노래방 2013/06/14 6,111
262271 실크원피스 여름에 어떨까요 8 -- 2013/06/14 2,818
262270 엄청 큰 바퀴벌레 또 나타났어요 ㅜㅜ 8 ... 2013/06/14 9,366
262269 맞춤친구 글 보고 4 .. 2013/06/14 816
262268 진선미 의원, “가족은 변한다… 생활동반자 법적 권한 보장해야”.. 1 페이퍼컴퍼냐.. 2013/06/14 936
262267 보통 남자 여자 헤어질때 7 ... 2013/06/14 2,786
262266 평창동 팥빙수 카페 추천~ 1 종신윤 2013/06/14 1,393
262265 여보야 나도 자고 싶다 =_= 1 잠좀자자 2013/06/14 1,252
262264 프랑스 출장시 가방 사는거 걸리겠죠? 12 여행 2013/06/14 3,837
262263 2주다이어트 지옥의 동영상 떳네여ㄷㄷㄷ 2 라탐 2013/06/14 2,170
262262 인수인계 기간은 얼마 정도 인가요? 퇴직 2013/06/14 914
262261 복숭아 즙 믿고 살만한곳 아시나요? 하늘 2013/06/14 440
262260 한국인친구 결혼식 들러리 서는 레이디가가 3 대박 2013/06/14 2,699
262259 더운 여름 밤~획기적인 가전제품 초미풍 선풍기 5 잘자자 2013/06/14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