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앞으로 무얼할까고민하던중,,이런쪽으로 나가면 가능성이 많겠다는 이야길들어서요.
혹시 성인대상의 글쓰기강좌들어보신분 말씀을 듣고 싶어요.
글쓰기도 분야가 매우 다양한지라, 이렇게만 쓰시니 다들 답을 못하시는듯 합니다.
다만, 글쓰기 강좌를 듣는다고 해서 글쓰기를 잘 하게 되는건 아닌거 같아요.
강좌는 말 그대로 뭐랄까.. 기본적인 글의 형식을 배우는 곳 혹은 같이 글쓰기 공부를 할 글벗을 만난다는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결국 글쓰기는 혼자 죽자사자 써야 되는게 정답이더라고요.
다들 잘 아시는 다독 다작 다상량 이게 기본이자 유일한 방법이 아닐까 싶어요
아,,사실은 저도 줄기를 어디로 잡아야할지 몰라서요.말씀해주신대로 다독 다작 다상량..유념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