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와...이사람은 신끼가지 있었군요..

.... 조회수 : 4,207
작성일 : 2013-05-15 15:58:15
변희재(친노종북포털 daum 퇴출) ‏@pyein214분

저는 재판, 그리고 이계덕 기자 등과의 토론 준비를 하면서, 애국진영의 단어를 새로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은 했어요. 13년전 좌파 사회당이 만든 '종북'이란 단어를 응용하려다보니, 서로 개념이 달라 이번과 같은 엉뚱한 판결 나올 위험이 컸습니다.

IP : 119.192.xxx.23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듣보, 그러는 너는
    '13.5.15 4:00 PM (124.54.xxx.17)

    엉뚱을 넘어서 어디 가 있는게냐----- 쯧쯔----

  • 2. ,,,
    '13.5.15 4:01 PM (119.71.xxx.179)

    애국진영 남발하는게 종북거리는거보다 더짜증. 그렇게 애국하고 싶으면, 동대구역 열사나 따를것이지

  • 3. 열등감덩어리인간
    '13.5.15 4:04 PM (122.37.xxx.51)

    노출증 중국여배우와 뭐가 다른가
    저렇게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 안달난 인간은 ....이런말했다고 고소당할려나???

  • 4. ...
    '13.5.15 4:05 PM (1.241.xxx.27)

    항상 지는 다 알았다고 합니다.
    모든지 알아서 먹고 싶은것도 많을듯.

  • 5. ,,,
    '13.5.15 4:06 PM (119.71.xxx.179)

    저놈한테 종북소리들은 사람들 모두 고소하면 좋을텐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305084 생밤이 많이 생겼는데 어떻게 보관하죠 18 밤밤 2013/10/02 3,198
305083 오늘 살아있는꽃게 넘넘 사고싶었어요~ 8 .... 2013/10/02 1,449
305082 강남에 가서 살면 아이의 학업성취도가 확실히 올라갈까요? 21 고민맘 2013/10/02 3,796
305081 국민기프트카드요 3 카드 2013/10/02 684
305080 오늘 백화점 세일.. 마음껏 지르고 왔어요. 41 쩜쩜 2013/10/02 17,810
305079 사초실종? 17 금호마을 2013/10/02 1,608
305078 비염과 우유... 6 비염에 2013/10/02 1,492
305077 전기렌지 화구보다 작은것 올려놓고 한시간뒤..괜찮나요? 2 전기렌지 처.. 2013/10/02 857
305076 물건 좀 찾아주세요 2 ddd 2013/10/02 333
305075 가정용 런닝머신 추천 해주셔요 ( 30만원 이하로 ) 해바라기 2013/10/02 416
305074 래쉬가드 어떻게 입어요? 1 동남아 2013/10/02 3,020
305073 차(tea) 어떤것 드세요?추천부탁드려요. 19 복음자리 2013/10/02 2,188
305072 파리바게트에서 특별 할인 문자 받으신분계가요 6 혹시 2013/10/02 1,366
305071 친척 아파트로 전입신고 하려는데요. 문의드려요~~~ 3 ... 2013/10/02 2,525
305070 블루 재스민 보고왔어요. 8 ㅇㅇ 2013/10/02 2,723
305069 전세 재계약할려는데요, 2 전세 2013/10/02 654
305068 친언니 시아버지가 돌아가셨는데, 저희 시댁에서 조의금을 보내야할.. 12 밍기뉴 2013/10/02 5,602
305067 직장에서 좀 외로워요 5 우울 2013/10/02 1,641
305066 남자아이 영어이름 June 어떤가요? 7 June 2013/10/02 21,626
305065 [10.4선언 6주년 특별행사] 오인동 박사님의 BOOK 콘서트.. bomber.. 2013/10/02 304
305064 버스커버스커 가을밤 들어보셨어요 6 버스커 2013/10/02 1,729
305063 직계가족끼리 할만한 인천 돌잔치장소 2 둘째맘 2013/10/02 824
305062 만귀비라고 처음 검색해봤는데..황제랑 19살 차이나는 2 mkl 2013/10/02 1,766
305061 호감가는 사람과 대화후 시들해진 경험 10 실망 2013/10/02 5,034
305060 남편이 헹주삶은냄비에 라면끓여먹었어요 20 온유엄마 2013/10/02 4,5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