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럴까요?
정말 궁금해서요.
어떤일이든 후회로만 가득해 보여요.
전 너무 낙천적인건지, 안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가끔 후회스런 일이 있어도
뭐~ 그걸 계기로 또다른 좋은일이 있었으니까
혹은
벌어진 일인데 뭐. 앞으로 그런 실수 안하면 되지 그냥 그러거든요.
어떠한 일이든
본인이 만들어놓고, 결정짓고
나중에 무한 후회를 반복하더라고요.
전 이해불가여서...
혹시 여기도 그런분 있으시면 손! ㅎㅎ;; 왜그러시는건지 이야기 해주세요
왜 그럴까요?
정말 궁금해서요.
어떤일이든 후회로만 가득해 보여요.
전 너무 낙천적인건지, 안주 하는건지 모르겠지만
가끔 후회스런 일이 있어도
뭐~ 그걸 계기로 또다른 좋은일이 있었으니까
혹은
벌어진 일인데 뭐. 앞으로 그런 실수 안하면 되지 그냥 그러거든요.
어떠한 일이든
본인이 만들어놓고, 결정짓고
나중에 무한 후회를 반복하더라고요.
전 이해불가여서...
혹시 여기도 그런분 있으시면 손! ㅎㅎ;; 왜그러시는건지 이야기 해주세요
제가 좀 그런데요, 뇌회로가 그냥 그렇게 회의적으로 프로그래밍 된거예요.
본인이 뼈를 깎는 노력을 해야 바뀌고요.
그리고 원래 주체적으로 한 선택에 대해 인간은 후회하게 되어 있어요.
저도 잘못된 선택에 대해 후회하는것 이해는 하는데
굉장히 사소한것 까지도요.
모든일에 후회스런 말을 하더라고요.
처음에는
"다음엔 이렇게 해봐" 라고 조언을 해줬지만
모든일에 그러다 보니 옆에서 난감할때가 많아서요.
결정전에 옆에서 다른 조언을 해도 본인 생각대로 행동하고
나중에 또 후회하고...
가끔은 그 사람이 결정지은게 더 낫단 생각이 드는데도
자꾸 아니라고 맘에 안든다, 후회된다고 하니까.... 제가 어떻게 행동해야 할지...
대화하다 보면 자꾸 막혀서 그래요.
혹시 가족이 그런 가요? 아님 친구?
친구면 그냥 놔두세요. 님은 친구를 바꿀 수 없습니다^^;
저도 저런 사람 있었어요. 10여년 같이 하면서 깨달은 바 입니다.
님이 어떻게 충고를 하든 그 사람은 계속 자기 하고픈 대로 하고 후회할 겁니다.
님의 충고대로 했다가 일이 틀어지면 속으로 아마 엄청 원망할 걸요?
저런 타입은 뒤끝도 긴 거 같아요.
친구한테 에너지는 더이상 소비하지 마시고 후회하는 스토리도 그만 들어주세요.
내 속만 터집니다--
완벽주의자 성향도 있고
자기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어서
뭘 해도 잘못한거 같고 문제가 있는 거 같고
실수하는 사람은 되고 싶지 않고
그래서 후회로 자학을 하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첫댓글님 말씀대로 본인이 깨닫고 고치기 전에는 계속 저럴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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