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민되네요..어떻게 하면 관계가 회복될까요??

꿀꿀꿀 조회수 : 803
작성일 : 2013-05-15 13:21:37

놀이학교를 2년 보내다가 유치원 추첨에 운좋게 되서, 

꽤 인지도 높은 사립유치원으로 보내게 되었답니다.


놀이학교는 규모가 작다보니, 선생님과 카톡이나 전화상담이 자유롭게 

편하게 얘기 할수 있었는데, 유치원은 전화하기도 힘들고 선생님도 반응도 느리고 

답답하네요!!  전화하면 가정통신문이나 책에 나와있다고 하시구요.

아이도 선생님이 너무 신경을 안써준다고 하네요 ㅎㅎ


아이가 좀 수동적이고 내성적인 성향이라 걱정이 되긴 했는데,

많은 아이들 틈속에서 아이들이나 선생님들 눈치보면서 즐겁게 생활하지 않는가 해서 

많이 신경이 쓰이거든요. 얘기 안 하고 가만 있으면 신경도 안 써줄것같아서,

큰 맘 먹고 연락을 했어요. 

정해진 시간에 담임샘은 바쁘고, 초창기 담임샘 번호를 몰라서, 

원으로 연락을 자주 하다보니 원장선생님이랑 원감선생님이랑 

자주 통화를 했거든요 ^^;;


등원버스 시간 2분대기시간이 좀 늦었다고 남편이 원이랑 한바탕했고,

저는 특강때 아이 발레옷 잃어버렸다고 뭐라고 하고 ㅎㅎ


이런식으로 몇번 상담전화를 드렸더니,

원에서는 예민한 엄마로 찍힌것같아요 ㅠㅠ


스승의날이라고 해서 원에 하원문제로 전화를 했는데,

원감선생님도 제가 많이 걱정하는것같다고 이러시네요 ㅠㅠ


어떻게 하면 원에서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을까요??

경험있는 엄마들의 조언 부탁드릴께요^^;

IP : 118.33.xxx.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레드
    '13.5.15 1:46 PM (125.177.xxx.77)

    유치원 버스가 2분 늦게 왔다는 거에요?
    20분도 아니고 2분 정도에 남편분이 한바탕 했다고 하면 그건 좀 아닌 것 같아요.
    그건 물론 원도 잘한 건 없지만 2분정도의 시차는 그냥 넘어가도 될 것 같은데..

    발레복은 유치원에 맡겨놨는데 원글님 아이 옷만 없어진 거에요?
    그건 컴플레인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지만 버스갖고 그런 거에 대해서는 아마 유치원에서 두고두고
    거리를 둘 듯 싶어요.

  • 2. 쿨쿨쿨
    '13.5.15 3:05 PM (118.33.xxx.63)

    원래 오는 시간에 오지 않고 항상 1분씩 늦더라구요..그때부터 2분 대기시간이 있어야 되는데.
    원에서 늦게 오고 1분후에 바로 출발했다는거죠..물론 다른 아이들도 기다리긴했지만.
    정확히할꺼면 시간은 바로 재야 되는데 그게 아니여서
    눈앞에서 바로 버스를 놓쳤어요..
    저는 직장맘이라 남편이 등원해줬는데, 황당해서 원에다가 전화한거에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6842 오이짱아찌 비율좀알려주세요 2 다다 2013/05/21 3,674
256841 인터넷으로 깐마늘 주문했는데 쉰내가 2 생마늘 2013/05/21 7,134
256840 인테리어 직접 하기는 힘들겠죠 ? 3 어떻게 할까.. 2013/05/21 1,514
256839 김상경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13 오랜팬 2013/05/21 2,914
256838 돋보기 의존도가 점점 높아지네요 5 노안 2013/05/21 1,296
256837 중학교 기말시험범위는 3 중1맘 2013/05/21 1,121
256836 유방암 잘보는 병원 어딘가요? 1 ㅇㅈ 2013/05/21 1,759
256835 스마트폰 쓰고 노안이 심해진거 같은데.. 5 .. 2013/05/21 1,482
256834 헬스장에 있는 찜질방에서 땀빼는데.. 12 .. 2013/05/21 3,763
256833 세상에나 한쪽에만 생긴 쌍꺼풀이 13일만에 사라졌어요 4 휴~ 2013/05/21 1,803
256832 진짜 피곤한 사람은 이런 사람 ㅜㅜ 8 ..... 2013/05/21 3,961
256831 스마트폰 즉시 해지건.. 18 도와주세요 2013/05/21 1,460
256830 요즘 딸내미들.. 엄마 설거지 가끔 도와주나요? 16 설거지 2013/05/21 1,684
256829 일하다가 모든걸 포기하고 전업하기로 했어요. 24 모든걸 내려.. 2013/05/21 4,164
256828 캠핑 양념통에 뭘채울까요 3 초보 2013/05/21 1,838
256827 제주도 차 렌트할 경우..마티즈 하루에 7만원꼴이면 싼건가요? 18 제주여행 2013/05/21 2,489
256826 혼자서 셀프세차해보셨나요? 10 ... 2013/05/21 1,293
256825 50대 초반 남자들도 오는 저녁상 29 걱정 한 가.. 2013/05/21 4,101
256824 이정도보험 괜찮은지요 3 미래주부 2013/05/21 675
256823 스타벅스 커피 중 맛있는것과 주문방법 9 고심이 2013/05/21 3,864
256822 거실 바닥재 뭘 할까요? 9 이사준비중 2013/05/21 2,691
256821 자는방향이요~ 3 5678 2013/05/21 1,419
256820 고등학교 성적표 보는 요령 좀...-_-;; 1 복잡ㅎ 2013/05/21 3,705
256819 저희아버님이 손이 저절로 오그라드는 구부러진다고 걱정하십니다. 2 중풍증상(?.. 2013/05/21 5,219
256818 싱글침대 쓰고 계신거 허리편한거 추천요!! 4 첫침대 2013/05/21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