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욕은 기본이고, 뭔 요구사항이나 불만사항은 많은지...
일은 잘 하지도 않으면서, ...
내가 만만한건지... 아님 회장되면 다 이런건지...
아시는분?
폭풍욕은 기본이고, 뭔 요구사항이나 불만사항은 많은지...
일은 잘 하지도 않으면서, ...
내가 만만한건지... 아님 회장되면 다 이런건지...
아시는분?
그런 사람은 무시하세요. 꼭 그런 인간이 아닌 엄마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은 잘해도 욕하고 못해도 욕하고, 결국 저만 잘났다고 그래요. 그런데 그 인간 이상한거 다른 사람들도 다 알아요. 걱정 마세요.
어느 쪽인가요?
일을 하시려 하는데, 협조 안 하는 건가요?
일 벌리는 엄마들때문에 골치인 건가요?
전자시라면 일 안 벌리면 되는 거고...
후자시라면 아닌 건 아니 거다란 마음으로 소신대로 하시면서 무시하면 됩니다.
엄마들 입맛에 다 맞게 움직일 순 없어요.
원칙대로 하면 됩니다.
물론, 힘드신 건 이해합니다.ㅜㅜ
그래도 길 것만 같은 초등시절 별탈없이 금방 지나갑니다.
저도 회장엄마랑 친한데 주변에 보면 일은 안도와주면서 뒷담화 하는 엄마들 별로에요..
그냥 소신대로 하세요..
주변을 잘 만드셔야해요.
행동대장도 필요하고 전략적인 성향인 사람도 필요해요.
좀 주책이더라도 사람 잘 모으는 사람도 있어야하구요.
회장엄마든 직장상사든, 사람 잘 부리는 사람이 효율적으로 일해요
그게 능력이기도 하구요.
혼자 다 하고 욕도 다 먹고... 뭔 영광을 보겠다고 그러겠어요 ㅎㅎ
그런엄마들 냅두고 소신껏 하세요 저도 자기들은 하기싫어 제게 대표 떠밀어놓고 뭔 말들이 많은지 스트레스쌓여요 시간 뺏기고, 돈들고, 욕먹고... 그럼 지들이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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