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정식 어린이집도 커리큘럼이 있나요?

나나 조회수 : 956
작성일 : 2013-05-15 09:14:31
우리 딸이 한국나이로 3살, 2011년생입니다.
지금 민간 어린이집 다니구 있구요.

아무생각없이 어린이집 대기 올려놓고 그냥 순서가 되서 보냈는데 
(사실 좀 시설이 낡아 보여서 그렇게 내킨 어린이집은 아니었어요. 규모가 좀 커서 애가 적응 못할까바 걱정도 했구요)

애도 어린이집을 넘넘 좋아하고. 
일주일마다 소식지, 식단 보내주고. 월간활동보고서라고해서 아이 활동한거 사진찍어서 활동집도 만들어보내고
그냥 보육위주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체계적이라서 놀랐구. 
애도 어린이집을 좋아라해서 흡족해하며 보내고있어요.

근데 가을에 전세 만기라서 다른동네로 알아보고 있는데 그동네는 구립이 아닌이상은 다 가정식 어린이집이네요.
아파트단지 1층에 있는 어린이집이요.

첨부터 가정식을 갔으면 모르겠는데. 규모가 좀 있는 어린이집을 다니다가 작은곳으로 옮기면 애가 답답해하지 않을까요?
그리구 가정식도 소식지라던가.. 활동계획 등 커리큘럼이 있는지 궁금해요.


가정식어린이집에 보내보신분들~~
좀 알려주세요~~


IP : 203.248.xxx.1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5 10:03 AM (61.74.xxx.118)

    저도 이번에 처음 가정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는데요. 민간은 안다녀봐서 모르지만, 월 식단표 보내주시구요. 월 활동계획서 보내주세요. 그리고 그떄그때 알릴것들을 가방에 넣어주시구요. 일주일에 한번은 카페에 일주일치 활동 사진과 식단을 올려주세요. 가끔 전화상담도 해주시구요. 가정어린이집이라 저도 시설이 그렇게 좋지는 않은데 첫 어린이집이라서 인원이 좀 적고, 어린 아이들이 많은 곳으로 정했어요.

  • 2. 있죠
    '13.5.15 12:43 PM (202.56.xxx.67)

    친정엄마가 가정어린이집 원장쌤이에요. 당연 있어요~ 윗님 말씀대로 월마다 활동계획서 짜시구, 월 식단표도 있구요. 홈페이지 열어서 활동사진 매일매일 올리시고 피드백 바로바로 수용하시구. 저희 엄마는 친환경, 자연주의, 공동체 육아 이런 쪽에 관심이 많으신 분이라 정말 활동을 엄청 꼼꼼하게 짜셨고(월마다 정기 도서관 나들이에 소풍에 의미있는 야외활동에..)한살림 가입하셔서 모든 식자재 유기농으로 쓰셨구요, 남는 반찬 식자재 다 부모님손에 바리바리 들려보내주시면서 나눔하셨어요.. 이런 저희엄마의 신념때문에 일부러 다른 동네에서 오는 아이들도 있었답니다 ㅎㅎ 자기자녀 다 크면 친척들 자녀 소개해줘서 오는 경우도 많았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68014 치과보험궁금 2 .. 2013/06/26 550
268013 주민등록번호가 바뀌게 생겼어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1 궁금 2013/06/26 1,562
268012 국정원, 盧서거 때도 추모 비판댓글 유포" 18 ... 2013/06/26 1,400
268011 학교에서 배운 것 중, 살면서 쓸모있는거 뭐있으세요? 6 한량 2013/06/26 1,213
268010 컴도사님들 64비트를 32비트로 6 도라 2013/06/26 684
268009 제2롯데월드 사고 개이버에는 뜨지도 않네요. 3 2013/06/26 1,464
268008 담양 쪽 엄마 모시고 갈려고 하는데요 1 국내 여행 2013/06/26 552
268007 노대통령 생각하며 밤새다가 새벽에 이글 보고 화가나서요. 6 .. 2013/06/26 1,251
268006 암보험 불입하면서 드는 생각 4 갈등 2013/06/26 2,061
268005 카라게치킨 3 닭튀김 2013/06/26 847
268004 레인부츠 2 어제의 악.. 2013/06/26 979
268003 마트에서 산 장수풍뎅이-_- 3 꽃남쌍둥맘 2013/06/26 961
268002 정문헌,서상기의원 사퇴촉구 서명운동...이어갑시다 37 표창원 2013/06/26 1,754
268001 테헤란로 주변 오피스텔 앞으로 어떨까요? 4 ,,,,, 2013/06/26 1,531
268000 솔직히 매번 연예기사 터지는 타이밍이 참 뭐 같긴한데... 3 0101 2013/06/26 985
267999 고삐 풀린 국정원, 이대로 놔둘 수 없다 2 샬랄라 2013/06/26 1,041
267998 NLL '유지'를 '포기'로 변질시킨 왜곡의 극치 3 샬랄라 2013/06/26 836
267997 보험 판단이 안서서요. 5 보험은 어려.. 2013/06/26 934
267996 진보적 자유주의와 안철수? 11 ... 2013/06/26 1,199
267995 감사인사--국정원게이트 국정조사 추가20만 서명완료 10 표창원 2013/06/26 921
267994 매실에 하얀것은 정체가 무엇인가요? 2 매실스트레스.. 2013/06/26 3,018
267993 시어머니 아침밥으로 도시락을 매일 싸고 있어요. 89 ... 2013/06/26 17,888
267992 장옥정, 승자의 기록이 문제가 아니라 미디어의 횡포네요 5 역사왜곡장난.. 2013/06/26 2,357
267991 일베 - 새누리당 - 국정원 커넥션 의혹 포착... 11 이건뭔가요 2013/06/26 1,459
267990 NLL 전문 읽으면서 울고 있어요................... 23 ㅠㅠㅠㅠ 2013/06/26 3,8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