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31
한번씩 다시 읽어 봅시다.
아시는 분은 아시고 모르시는 분은 모르시겠고.
벌레는 읽어도 무슨 소린지 모를 것 같은
복잡하고 난해하고
한여름 남양특집 만큼이나 으시시한
사건입니다.
이해 안되면 하루에 한번씩 읽어서 외웁시다.
앞으로 법정에서 스팩타클하게 다뤄질 것 같으니 미리 공부해 둡시다.
같은 사건을 다룬 서울의소리 편집장은
구속되었군요.
모두의 시선이 주진우에게 쏠린 순간
같은 사안으로 한사람은 같은날 구속되었습니다.
이게 법치국가 대한민국의 현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