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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새벽에
자나??라고 톡왔는데..
저 어떡하죠 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자식 연락왔어요....뭐라고 해줘야 할까요(사귀기위해 ㅁㅌ가는 남자요)
0k 조회수 : 15,004
작성일 : 2013-05-15 00:50:17
IP : 118.91.xxx.12
3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3.5.15 12:51 AM (1.233.xxx.54)무시 ...
더 뭘 해요.2. ...
'13.5.15 12:51 AM (59.15.xxx.61)코~~~자는 척!!!
3. ㅇㅇ
'13.5.15 12:52 AM (203.152.xxx.172)답 뚝~
4. 무시
'13.5.15 12:53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생각나니 또 어찌 해보려는거. 무시하세요.
5. 차단.....
'13.5.15 12:53 AM (39.118.xxx.142)글 남기는 거 보니 미련 남으신거 같은데 대꾸도 말고 그냥 차단하고 사라지세요.
6. caffreys
'13.5.15 12:53 AM (121.148.xxx.44)무시가 최고의 복수
7. 괜히
'13.5.15 12:56 AM (175.223.xxx.202) - 삭제된댓글엮어 인생 망치지 마시고 개무시하세요.
8. 개무시가 최고지만
'13.5.15 12:59 AM (223.62.xxx.52)그게 어렵다면 온갖 쌍욕 다하세요
절대 연락안오도록9. 우유부단
'13.5.15 1:03 AM (112.179.xxx.120)뭘 어떻게 하나요;;
원글님이 기분나쁘면 상대 안하면 그만이죠10. 0k
'13.5.15 1:03 AM (118.91.xxx.12)..님//진지하던 와중에 삼백만원ㅋㅋㅋㅋㅋㅋㅋㅋ빵터졌습니다.
그냥 무시가 답이군요. 감사해요ㅡ11. 0k
'13.5.15 1:05 AM (118.91.xxx.12)네..저 좀 많이 우유부단합니다..ㅜ.ㅜ.........
12. 자나??
'13.5.15 1:05 AM (116.41.xxx.195)연락이라기 보다는 오밤중에 떠보는 거네요.
댓글들처럼 무시가 정답입니다.13. 진짜
'13.5.15 1:10 AM (58.141.xxx.52)맞장구 쳐주면, 저렴한 여자 되는거에요~
님은 그런넘들과 레벨이 다른 가치있는 사람이니, 무.시. 하세요.
(경험상?) 또 술먹고 전화하거나..
대뜸 문자하거나... 그럴겁니다!
그때도 반드시 무시 하시구요. (나는 너같은놈들 상대안하는 가치있는 사람이다) 생각하시고..
반드시 본인에게 올인하는 그런 멋진남자 만나셔요! 화이팅!!14. ..
'13.5.15 1:20 AM (122.36.xxx.75)누구신지...?
15. 아우..
'13.5.15 1:21 AM (39.118.xxx.142)근데 말할까 말까 하다가....
사귀기 위해 ㅁㅌ 가는 ..... 이 아니고
ㅁㅌ가기위해 사귀는 .... 이죠?
물론 찰떡같이 다 알아듣기 했지만요.ㅎ16. 걍
'13.5.15 1:50 AM (112.151.xxx.80)메세지 삭제하시길...
뭘 그런놈한테 답까지 해주나요. 개무시가 답이죠17. 오밤중에..
'13.5.15 1:58 AM (112.172.xxx.71)오밤중에 연락하는거 보니 여자가 고픈가보네요.
무시가 답입니다.
상종마세요.18. 음
'13.5.15 3:53 AM (1.232.xxx.203)그 번호 왜 아직도 저장해놓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 카톡 당장 삭제하고 그 번호도 삭제와 동시에 차단합니다.
카톡 뿐 아니라 핸드폰 전체에서 차단. 우유부단할 틈을 주지를 마세요. --;19. 마트
'13.5.15 4:24 AM (2.96.xxx.203)마트간다는 줄 알았어요.사귀는데 왜 마트를 갈까 했네요..ㅠㅠ 미쵸 ㅋㅋㅋ 현명하게 잘 처신하세요!
20. 순진한척
'13.5.15 6:47 AM (168.126.xxx.248)그럼 좀 더 거절하다가 마트를 가시던지요
어차피
원글님도 은근 끌리고있는중 아닌가요?
진짜 그남자싫었으면 이런글 올리지도않아요21. ㅉ...
'13.5.15 10:44 AM (211.201.xxx.115)우유부단한 성격 핑계대고,
넘어가시게요???
저번 댓글 단것도 아깝고...
님 글 그만 보고싶네요.
자든,말든...맘대로 하세욧.22. 0000
'13.5.15 12:48 PM (121.151.xxx.247)원래 같았으면 술마셔도 차로 집앞까지 바래다 주거든요.
--------
원글에서 찾은 문구입니다.
절대 만나지 마세요
술마시고 운전하는버릇도 평생 못고치더군요.23. 당장 차단
'13.5.15 12:51 PM (115.140.xxx.99)카톡차단하면 상대가 메세지보내도 이쪽은못받잖아요.
원글님 정신 차리세요.
그쪽은 님은 엔죠이 장난감으로 생각하는겁니다.
사귀기위해 ㅁㅌ 가는거 아니고, ㅁㅌ 갈려고 사귀고 공들이는거 아시죠? 22222222222224. ㅡ,.ㅡ
'13.5.15 1:16 PM (211.179.xxx.245)자나? (안자면 나랑 ㅁㅌ 갈래?)
어떡하긴 뭘 어떡해요
바보세요???
님도 엔조이 상대 찾으시는거면 콜~ 하시고
그게 아니라면 번호차단시켜요!25. -_-
'13.5.15 1:21 PM (118.33.xxx.104)이런거 가르쳐주는 학원있는지 참 어쩜 그렇게 멘트들은 다 똑같나 싶어요.
차단삭제하세요!!26. 윗님들
'13.5.15 1:27 PM (223.62.xxx.150)말씀에 동의합니다~
남자들이란 어찌 이리 본성 이 똑같은지
타고 나는 건가 봐요~~27. 끌려하고 있나 봄
'13.5.15 1:35 PM (220.79.xxx.139) - 삭제된댓글아니면 내가 이정도로 매력적이고 이쁜가? 던지.
원글님, 깨어나시구요. 우유부단 핑계대지 마시구요.
많은 댓글러들이 차단하라고 아우성인데 고민할게 있나요?
우유부단함을 핑계로 연락하고서 나중에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울고불고 난리치지 마시구요,
행여나 또 그런 일을 있었다며 여기에 하소연하지 마시구요.
아닌건 초장에 잘라버리세요.
이런 글마저 솔직히 짜증나요.28. 사귀기 위해 모텔 가면
'13.5.15 2:37 PM (122.37.xxx.113)착한 건데요 -..-
29. ㄷㄷㄷ
'13.5.15 2:54 PM (219.255.xxx.130) - 삭제된댓글변명 한마디 없이 자나?라구요?
진짜 배려심 죄책감 원글님을 생각하는 마음 한톨이라도 있으면 첫마디이ㅣ 자나?라고 못하죠
뭐 뻔뻔한 유부남같은 느낌이네요;;;30. ...
'13.5.15 3:36 PM (61.73.xxx.54)원래 술마시면 여자생각 많이 나요..-.-;;
함 자고 싶어서 이여자 저여자 만만한 여자들은 다 찔러보는거에요..
그러다가 멍청한 여자하나가 "아니 아직 안자는데.."이러면 그럼 우리 잠깐 만날까? 이럴거임
그냥 핸폰끄세요31. 고민이 아깝다.
'13.5.15 7:26 PM (125.176.xxx.188)뭘 고민까지 하나요.
무시가 정답.
쓰레기네요.32. 인어님
'13.5.15 7:59 PM (175.203.xxx.215)naver ever
연락 하지 마세요.33. ᆢ
'13.5.15 10:00 PM (218.48.xxx.236)난 왜 ㅁㅌ 이 자꾸 마트로 읽혀지는지,,
넘 순수한 40대인지,,ㅋ34. ㅋㅋ
'13.5.15 10:03 PM (1.228.xxx.48)저도 마트인줄안 40대 입니다
35. 많은데
'13.5.15 11:25 PM (118.223.xxx.112)그런넘들 많죠.
오직 여자는 하고 싶은 여자
해도 되는 여자
넘볼 수 없는 여자 그리 구분하는 인간도 있지요.
어느줄에 서 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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