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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의 결말... 뫼비우스의 띠(스포별로 없는 제 기분)

나마스떼 조회수 : 2,361
작성일 : 2013-05-15 00:42:50

뭔 말인지 말이 안된다.

이 기분은 집중하고 보던 드라마의 마지막에 항상 있어온 일이지 싶네요.

저는 가끔 그런 생각을 해봤어요.

다른 시간 공간에 다른 나와 다른 삶이 ,또 다르게 살아가는 내가 있을수 있을거라고

그때 그 길로 들어갔다면.,,,이랬다면 저랬다면???

우리부모님이 만나지 않으셨더라며??그럼 내 존재는???

에에 이건 말이 안되네 하면서 그냥 말지요.

그래도 많이 아쉬운 순간이, 돌이키고 싶은 순간이 있어요.

그럴때 저런 공상을 해왔죠.
......

오늘 결말은

뫼비우스띠가 연상이되요..
선우가 그 위를 도는 개미..
우리 고생 많이한 선우가 ...가여워라.

문제는 마지막에 못 돌아왔다 그 시대에 우주고아처럼 남겨졌다는데서 벌어진것 .

아니면 그냥 돌아왔었더라면 ,다 원하는, 기억도 부분적으로 수정되고 다들 해피.

보는 우리도 해피.

그런데 우리 삶이란게 그렇게 평면적으로 동화적으로만 풀어볼수 없는 그 무엇이..

선우..고독한 선우가...짠합니다.

IP : 112.119.xxx.16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나
    '13.5.15 12:55 AM (175.196.xxx.57)

    약간씩 시공이 달라지는 뫼비우스의 띠.
    그 띠가 또 여러개 만들어지는...

    억겁을 살아야 하는 인간의 굴레를 느꼈어요.

    이 생에서 제대로 된 선택을 못하면 잘못을 반복하겠죠.
    선우는 늘 옳은 선택을 하기에 네팔에서 문제를 해결산다는...
    그런 결말로 읽었어요.

    으...뭔가 허전한 오늘 밤.
    잠이 안 와요.

  • 2. 그러나
    '13.5.15 12:56 AM (175.196.xxx.57)

    해결산다는→해결한다는

  • 3. 나마스떼
    '13.5.15 12:57 AM (112.119.xxx.167)

    그러나님..고마워요 기분이 그래요 저도.
    그래도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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