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5142233115&code=...
최병구 문화원장은 8일 오전 7시쯤 윤 전 대변인으로부터 성추행을 당했다며
울고 있는 인턴 여직원의 호텔방을 찾아가 10여분 동안
면담했다고 13일 밝혔다.
면담에서 피해자는 윤 전 대변인의 호출을 받고 방으로 갔더니 윤 전 대변인이
알몸으로 문을 열어주었고 성관계를 요구했다 고
최 원장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라고 기사에서 밝히네요.
청와대에서 버린 카드라, 묻혀진 사실들이 드러나기 시작하는군요.
인턴여직원이 울면서 저항했다는 기사만 봐도 성관계까지 요구했던 모양입니다.
아무튼 까면 갈수록 분노가 치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