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869
- 홍성태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트위터에 “김학의, 최음제 사용 여대생 5명 성접대 보도. 김학의(56년생, 검사, 법무차관)와 윤창중(56년생, 기자, 청와대 대변인) 중 누가 더 못된 자일까?”라고 개탄했다. -
하필 둘 다 56년 생이네요 ㅋ 양아치들! 찬란한 "양주와 여대생"의 전통을 지키는 보수들에겐 훌륭한 모범이겠구요. 써글!
- 홍성태 상지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는 트위터에 “김학의, 최음제 사용 여대생 5명 성접대 보도. 김학의(56년생, 검사, 법무차관)와 윤창중(56년생, 기자, 청와대 대변인) 중 누가 더 못된 자일까?”라고 개탄했다. -
하필 둘 다 56년 생이네요 ㅋ 양아치들! 찬란한 "양주와 여대생"의 전통을 지키는 보수들에겐 훌륭한 모범이겠구요. 써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