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514133704905
임경묵(68)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이 14일 법정에 출석해 조현오 (58) 전 경찰청장에게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차명계좌에 관한 얘기를 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는 조 전 청장이 지난달 23일 공판준비기일에서 임 전 이사장을 자신의 차명계좌 발언 출처로
지목한 것과 정면 배치되는 진술이다.
조현오는 2010년 3월 31일 강연에서 말한 내용은 그로부터 불과 며칠 전에 임 전 이사장과 단둘이 저녁식사를 하다가 들은 그대로를 전한 것이라고 주장한 바 있다.
조현오 재구속 해야하는데...이런 놈에게 보석 허가해준 판사는 어떤 인간인지???
누가 누가 거짓말을 더 잘하나 ..내기 하는듯 합니다.
어떻게 된게 저쪽 무리들은 한결같이 파렴치 한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