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결혼식할때 헬퍼이모님 ..

.. 조회수 : 4,527
작성일 : 2013-05-14 14:42:13
결혼식때 헬퍼이모가 둘이나 따라오더라구요..
1인 10만원정도 하긴 하는데....2이라서 20만원하진 않는다고 자기들끼리 막 웃고..
둘이서 내내 수다떨구 그러더라구요...
이것 저것 지시하듯이 하는 것 자체는 표현이 나쁘지 않았으나..
단체사진찍을때 저 (신부)에게 인사하러오는 신랑친구가 있었나봐요..
전 정신없어서 못봤는데 저보고 "신랑친구가 인사하고 있잖아요!!".하고 좀 짜증내듯이? 말하더라구요..
마지막 대박은 폐백드릴때 예식장에서 지정해준 수모님이 있었는데..
저를 폐백실로 인도하고 드레스를 챙긴뒤 자기 일 다 끝났다고 돈받고 갈려구 하더라구요..
폐백실일부터는 자기일 아니래요...그때 수모님이 폐백실일-신부옆에서 한복갈아입는거 도와주는정도-까지는 
해야한다고 어떻게 이모들이 그럴수 있냐고 뭐라뭐라 하던데요..수모님이야 헬퍼이모들 많이 봤을테니까, 일 돌아가는거 잘 아셔서 그러시는거겠죠?
저도 헬퍼이모가 결혼식 전반을 신부와 같이 해주는 거라고 생각했었는데..
사실...본식이 길어봐야 얼마나 길겠어요..한 넉넉잡아봐야 3시간되려나..
같은 헬퍼이모님이라도 웨딩촬영은 거의 반나절은 일하잖아요..
마침 비오는 날이라 차비까지 대놓고 요구하더라구요...다리하나만 지나면 가는 거리 그래도 택시타고 가시라고 
차비까지 2만원 더해서 드렸어요..
헬퍼이모님의 업무는 어디서 어디까지인가요??

IP : 58.140.xxx.18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3.5.14 2:47 PM (59.13.xxx.251)

    한명오셨는데 폐백 추가비 오만원 경기도라 차비 오만원 해서 20 드렸어오 식권도 드리구요 전 너무 친절하셔서 안아까웠거든요

  • 2. ..
    '13.5.14 2:49 PM (121.165.xxx.236)

    식장에만 간게 아니고,,미용실부터 같이 가는거 아닌가요?
    식장에 폐백실담당이 있으면 헬퍼일은 드레스 반납하는일이 끝이예요
    요즘은 15하는데가 많은데 10이면 싸게 하셨네요
    맘에 안들면 팁은 주시지말지 왜 주셨어요

  • 3. ...
    '13.5.14 2:50 PM (59.13.xxx.251)

    윗분정도면 솔직히 두분 까지 필요없던데.. 전 스드메 별로도해서 오히려 식장에서 전혀 안 도와 주시고 이모님이 다해주셨어요 그리고 교통비는 신부 마음이라 안주셔도 되요

  • 4. ...
    '13.5.14 2:52 PM (119.194.xxx.202)

    얼마 드렸는지 기억은 안나는데..무지 고상한 아주머니가 프로의식 갖고 끝까지 잘해주셨어요..
    글쓴님이 헬퍼 잘못 만나신 것 같아요. 저라도 짜증났을듯...좋은 날에..
    친구 결혼식할때 봐도 옆에서 신부 하나하나 챙겨주면서 그날 좋은기분 북돋아주고 이쁘다 이쁘다 해주시고 분위기 좋게 해주는것이 헬퍼님들 하는 일 중 하나인 것 같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255547 5 18 아침부터 큰 지진났네요 7 계시네요 2013/05/18 2,688
255546 아들이 말이 느린데 청력검사 재검나왔어요 2 2013/05/18 1,663
255545 나인 이진욱 한국에서의 인기가 어떤가요? 27 누크 2013/05/18 4,322
255544 일베 버러*들 진짜 답 없네요 14 하다하다 2013/05/18 2,107
255543 요즘 신규 스맛폰 어떤게 좋을지요?(신형 말고..) 1 핸드폰 2013/05/18 1,166
255542 일하기 싫어 짜증나는데, 아들 녀석이 웃겨주네요. 1 나거티브 2013/05/18 973
255541 주식거래랑 인터넷 영화감상용 노트북 추천해주세요 1 ,,, 2013/05/18 826
255540 여성계의 대모 박영숙님의 명복을 빕니다. 1 고인의명복을.. 2013/05/18 1,103
255539 미역국에 양파 채썰어 넣어보세요 7 ..... 2013/05/18 6,236
255538 중딩 면담가는데, 상담팁 있을까요? 1 중학생 2013/05/18 1,077
255537 노호보장안된 부모는 7 ㄴㄴ 2013/05/18 2,620
255536 얼음위를 걷고 있는데 얼음이 녹는 꿈은 어떤 건가요? (해몽 .. 알콩 2013/05/18 2,497
255535 시흥시 정왕동 아파트주민들 외출금지령 안타깝네요 4 어휴 2013/05/18 4,388
255534 태몽문의요 2 apps 2013/05/18 671
255533 미국에 있는 7살, 돌쟁이 조카에게 보낼 선물 추천 부탁드려요... 7 선물 2013/05/18 1,748
255532 주변에 바람안피는 남자들. 58 ........ 2013/05/18 25,800
255531 스와로브스키 목걸이 질문이요... 3 예쁜목걸이 2013/05/18 5,831
255530 임신한 아내가 삼선짬뽕 먹었다고 구박하는 남편과 어떻게 사시나요.. 6 ..... 2013/05/18 3,716
255529 결혼 생활에 지혜를 구합니다... 1 까만 도너츠.. 2013/05/18 969
255528 도서관간다하고 pc방 다녀온 고등학생 6 바보맘 2013/05/18 1,605
255527 대주피오레 여자아이가 집에 갇혀있고 깡패들이부모를 집에 못들어가.. 4 동백 2013/05/18 2,684
255526 혼전 '순결' 이라는 단어 좀 안 썼으면 좋겠어요. 13 아짐 2013/05/18 4,134
255525 [단독] 국정원 도운 애국시민이라더니…'일베' 열성 회원 7 응?! 2013/05/18 1,248
255524 믿었던 정부가 어떻게… 우리 방북신청 北에 전달조차 안 했다니 4 참맛 2013/05/18 866
255523 이진욱이 자꾸 생각나요 20 나인 2013/05/18 3,145